화성의 버뮤다해역 - 5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F]화성의 버뮤다해역5-마이클과 아내(이제부터본격적 야설)


5화.마이클과 아내



우리가족은 이젠 화성생활에 어느정도 정착이 되어갔다

신대륙발견항해는 아직도 한달이상이나 남았다

아내는 물론이고 애들이나 나도 항해갔은 건 가지 않고 이렇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지금부터 서론은 집어 치우고 본격적 야설로 들어가겠다



먼저 이번회는 마이클에 관한 이야기다

마이클은 저녁엔 아이들이 외출이나 독서실에서 돌아올 때 보디가드를 하였고 낮에는 아내가 외출하거나 쇼핑을 갈 때

보디가드를 한다. 물론 아내가 집에 있을 땐 집을 경비를 하여 다방면으로 바쁜 친구다



지금부터 내가 아닌 아내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겠다. 그리고 이름도 세영이라고 하겠다



그러던 어느 날..



세영이는 샤워를 한 후 욕실에서 나오는데 마이클이 쇼파에 정자세로 않아 있길래

장난삼아 목욕까운이 실수로 흘려 내리는것 처럼 닐부러 내렸다

그 순간 마이클은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집안 전체가 흐를정도 들렸다

세영이는 그 소리에 약간 당황은 했지만....

세영이는 마이클이 성기능이 있다는 걸 전혀 모른다



세영이는 짧은 주름치마와 나시로 갈아입고 정자세로 않아있는 마이클 앞에 않았다

그리고 세영이는 장난을 쳤다

자는 첫 하며 치마를 살짜 벌렸다

그러자 마이클은 역시 침넘어가는 소리를 내더니

아래도리를 만진다

마이클의 아랫도리를 자세히 보니 장난 아니게 물건이 커 보였다



"설마..로봇이 자지를 가지고 있을리가..."



세영이는 정말 궁금해 미칠것 같았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물건이지만 이상하게 가슴이 뜨겁고 흥분이 되었다

세영이는 마침내...



"마이클 난 너의 주인이다"



"네..."



"그럼 내가 시키는 건 뭐든지 하고 비밀도 지킬 수 있지?"



"네...그런데 시키실 일이 무엇입니까?"



세영이는 미소를 뛰우며..



"그럼 옷 벗어!"



마이클은 놀랬지만 주인이 시키는 일이니 하지만 여자 앞에서 옷을 벗을려니 창피하여 얼굴이 붉어져 갔다

그 모습을 본 세영이는 더욱 보고 싶었다

세영이의 명령에 마이클은 서서히 옷을 벗었다. 펜티만 남겨두고..

세영이는 근유질의 마이클 몸매를 보니 서서히 보지가 뜨거워졌다

세영이는 마지막 남은 펜티를 벗으라고 할려는데...



딩동딩동



시장에 간 줄리아가 돌아온 모양이다

세영이는 마이클에 자지를 못봐 서운해 어쩔 수 없이

다시 백화점에 갔다오라고 줄리아를 심부름 시켰다

시장에 가는 줄리아를 보고 마이클을 안ㄴ방으로 부른 세영이는

마이클보고 다시 옷을 벗으라고 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마이클의 자지를 보았다.

장난 아니게 컸다

세영이는 마이클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입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마이클의 자지를 빨았다



쩝 쩝쩝 후르르 쩝 쩝



마이클은 신음소리를 내더니 황홀하게 자지를 빨고 있던 세영이를 침대에 눕히더니

입으로 세영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마이클의 혀 놀림은 장난이 아니었다

30cm이상이 늘어나 보지 깊숙히 들어가지를 않나

모터를 이용해 진동을 하지 않나 180도 반복 회전을 하면서

세영이를 황홀경에 깊숙히 빠지게 하였다



허 허 허 음으~~음 허 허



세영이는 어지러울정도 흥분해 있었는데..

마이클이 보지에서 혀를 빼더니 세영이 입으로 오더니

혀를 세영이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세영이 입 안에서도 마이클의 혀는 진가를 발휘했다

세영이 입 천장까지 왔다갔다 하고 미세한 고주파를 이용해 입안을 간지럽게 하는 등

세영이를 미치게 하였다



세영이는 잠시 남편을 잊은체 마이클과 섹스에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이클은 입안에서 혀를 빼더니 우람한 자지를 세영이의 보지에 집어 넣을려고 할 때

세영이는 손으로 보지를 막았다



"마이클 더는 안돼"



하지만 이미 마이클은 이성을 잊어 강제로 세영이의 보지에 박았다



으악!

"아퍼...아~~~퍼! 마이클! 안돼~"



세영이는 너무 아파 기절하기 일보직인데.. 그것도 모잘라 마이클의 자지는 좌우 회전을 하지 않나

진동을 하지 ?나 초스피드로 펌푸질등 세영이를 초죽음을 만들고 있엇다



세영이는 흥분보다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데

마이클이 세영이를 뒤집더니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안~돼~~아~~~퍼 마이클 제발~~이~러~지마"

"마이클 내가 잘못 했으니 한번만 봐줘"



마이클은 더욱 힘참게 펌푸질을 했다

그리고 30분이 지났을 까..

마이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마이클이 괴성을 질렀다

그리고 그는 사정을 했다



"안~돼 이럴 수는 없어 이건 꿈이야 "

"로봇이 사정을 하다니.."



다행이 보지에 사정을 하지 않았지만..

세영이는 섹스를 마치자 마자 깊은 잠에 빠졌다



마이클은 사정으 한 후 잠시 후 이성을 찾았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있는 사모님의 발가벗은 몸과 자신의 벗어 있는 몸을 보고 사태파악을 한

마이클은 무릅을 끓고 사죄를 하였다

하지만 이미 세영이는 기절을 한 상태라 아무 말이 없엇다



마이클은 사죄를 한 후에도 세영이가 옆으로 누운체 항문을 보인체 잠든 모습을 보고 또 침을 삼키더니

세영이 항문쪽으로 가더니 또 다시 세영이 엉덩이를 세우더니

세영이 항문에 자유자재인 혀를 항문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진동을 하니 세영이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항문이 마이클의 혀로 농락을 당하는 걸 보고 세영이는 옆에 있던 배게로 집어 던지며



"이제 제발 그만 해 마이클"



세영이의 화난 모습을 본 마이클은 다시 이성을 차리고 사죄를 하며 밖으로 나왔다



세영이는 흐느끼며 울었다.



"여보 미안해요..."





늦은 저녁 남편이 들어왔다



"여보 나 다녀왔어요"

"마이클 오늘 하루 우리 마누라 잘 보호 해줬지?"



"다녀오셨습니까 사장님"



큰소리로 인사하는 마이클을 보고 세영이는 고개를 옆으로 숙인체 아무 말없이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 모습을 본 하연이는



"설마...."





어때나요 제가 표현력이 좀 부족했죠

하여간 이젠 무족건 야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6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