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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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보영이의 시각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오빠는 내가 이런 모습으로 있으니 몹시 흥분되는지 자꾸만 나와 섹스를 하려 했다. 하지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이미 두 번의 섹스를 마친 오빠의 자지가 더 이상 발기하지 않아 섹스를 할 수 없었다.
그런데 개처럼 엎드려서 계속 있다보니 자세도 힘들고, 섹스도 두 번이나 그것도 후장에도 한 번 해서
이미 나도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오빠의 자지가 발기하지 않아 섹스를 할 수 없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졌다.
"뭐야;; 서보영~!! 너 왜 이렇게 밝히는거야..정말 음란한 암캐같이.."
난 그런 내 감정에 혼란스럽고 마음이 당혹스러웠다. 정말 이렇게도 섹스를 좋아하고 적응한 모습이라니..
그리고 아까는 오빠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았지만 후장섹스는 의외로 느낌이 괜찮았다. 처음엔 정말
더럽고 이상하다 생각해 하기 싫었지만 오늘 처음한 후장섹스는 나쁘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절정에
이를때는 너무 흥분돼 나도 모르게 보짓물을 질질 싸버리고 말았다. 오빠도 그걸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그 곳에서의 생활이 2~3일이 지나가며 난 점차 암캐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었다. 처음엔 목에
걸린 개목걸이도 이상하고 개처럼 걸어다니는게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적응을 하니 왠지 나쁘지
않았다. 계속 이렇게 할 것도 아니고 일주일 뒤면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테니 말이다. 그냥 단순한
게임이나 놀이로 생각하니 마음도 편안했다. 단지 힘든거라면 하루종일 기어다니다보니 허리가 조금
아픈게 싫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볼 때나 식사를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그 시간이면
잠시지만 서 있거나 앉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변을 볼 때도 좀 앉아서 보면 좋겠지만 소변은
개처럼 욕실 하수구 구멍 앞에서 눠야 했다. 처음엔 너무 수치스럽고 진짜 내가 암캐같아 싫었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자 차츰 적응이 되었다. 오빠는 내가 소변을 볼 때마다 진짜 암캐같다며 너무 흥분해
소변을 다 본 내게 다가와 뒤에서 내 보지에 오빠의 자지를 꽂곤 했다. 그럴때면 나도 정말 내가 암캐가
된 거 같아 오빠와 같이 흥분해서 욕실바닥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하곤 했다. 하지만 욕실바닥에서
무릎을 꿇고하다보니 무릎이 아픈 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오빠는 여기오니 갑자기 정력이 좋은건지
하루에 거의 3~4번씩 섹스를 하곤 했다. 물론 한 번에 여러 번 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는 주말에
아무리 오래 있어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무지 열심히 섹스를 하곤했다. 물론 하루에 1~2번 내 후장을
쑤시는 것도 까먹지 않고.. 처음엔 오빠는 그냥 후장을 쑤셨지만 내가 병에 걸릴까 염려된다고 하니까
후장에 할 때는 콘돔을 끼고 하곤 했다. 솔직히 나도 콘돔을 끼고하니 느낌이 별루고 좋진 않았지만,
괜시리 섹스하다 병에 걸리고 싶지 않아서 오빠와 나는 합의하에 후장에 할 때는 언제나 콘돔을 사용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5일차가 되고 있었다. 이제 내일이면 드디어 그룹섹스를 하는 날이었다.
난 왠지 모르게 흥분감이 들어 가슴이 설레였다.
"내가 왜 이러지..아휴~ 음란해 정말..서보영..너 왜 그러니..그룹섹스 한다는 생각에..이리 흥분했네.."
내 보지는 어느새 보짓물이 나와 축축히 젖어가고 있었다. 갑자기 난 섹스를 너무 하고싶어 오빠를 찾았다.
오빠는 거실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난 섹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지만 괜시리 오빠의
낮잠을 깨우기도 그렇고.. 그러면 내가 너무 음란한 년이 된 거 같다는 생각에 깨우지 않고 내버려두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왔다!!
"뭐지!!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나..아~ 배 아파.."
난 서둘러 오빠에게 다가가 오빠를 깨웠다.
"주인님...아윽..주인님..일어나봐요.."
하지만 오빠는 제대로 잠이 들었는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난 결국 너무
급해 화장실로 일어나 뛰어갔다.
"휴...죽는 줄 알았네...그나저나 어쩌지..;;왠지 벌칙당할 거 같은데.."
난 혹시나 내 예상이 빗나가길 바랬지만,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오자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4번 규칙을 어기셨습니다. 어서 일어나서 5번 규칙 벌칙을 실행하십시오. 그리고 규칙을 어겼으니
경고 1장입니다. 빨리 일어나 벌칙을 수행치 않을 시에는 강제퇴실조치입니다"
오빠는 잠결에 일어나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봤고, 난 결국 울상이 되어버렸다.
"그..그게..너무 급해서요...히잉.."
오빠는 그제서야 내가 화장실 앞에 서 있는걸 보고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됐는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죄송해요...급해서 깨웠는데..주인님이.."
"아냐..괜찮아..근데 어떡하냐...그냥 포기하고 나갈까?"
"아뇨..그럴 수 없어요!! 이제 이틀 남았는데.."
난 오빠의 포기하고 나가자는 말에 아니라고 해버렸다.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겨우 이틀남았는데 이렇게 고생해놓고 포기라니..
아니면 그룹섹스에 대한 환상때문인가.. 오빠는 계속 나를 보며 포기하자고 했지만, 난 끝내
오빠를 설득했다.
"그냥..때려요..얼른요.."
"그래 알았다.."
오빠는 내가 계속해서 고집을 피우자 체념하고선 서서히 채찍을 들었다. 내가 우기긴 했지만 갑자기
채찍으로 맞는다는 생각에 난 겁이 나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리고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촤악! 거리는 소리와 함께 등에 따가운 통증이 느껴졌다.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윽..아파요.."
정말 아팠다. 이렇게 채찍 같은 걸로 맨 살에 맞아보는 건 처음이었기에.. 하지만 차라리 빨리 맞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난 오빠를 더욱 재촉했다.
"괜찮어?? 그만 포기해도 되는데.."
"으윽..괜찮아요..그냥 얼른해요..빨리 하고 치우게.."
"휴..알았다.."
난 다시 눈을 질끈 감고 채찍이 날아오길 기다렸다. 그리고 다시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채찍은
나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이미 한 번 맞았기 때문일까..이번에 맞은 건 참을만 했다. 난 마지막 채찍을
맞기 위해 몸을 돌려 누웠다. 오빠의 안쓰러운 눈빛이 눈에 들어왔고, 난 괜찮다 말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다시 새찬 바람소리..그리고 강렬한 파열음... 연한 가슴살이어서 그럴까..너무 아파 난 참지
못하고 꽉 물고 있던 이빨 사이로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윽..아파..아파요...흐흑.."
끝내 참으려 했지만 내 눈에 고여있던 눈물은 나도 모르게 흘러버리고 말았다. 오빠는 그런 내가 너무
안쓰러웠는지 날 꽉 안아 일으켰다.
"흐흑..주인님..괜찮아요...얼른 놔요..또 뭐라고 할라.."
"괜찮어..미안해.."
"아니에요..내가 하라고 한걸요.."
역시 내 예상대로 잠시도 참지 못하고 남자의 목소리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빨리 떨어지십시오..암캐의 자세로 돌아가십시오..얼른 그러지 않으면 또 다시 경고 1회가 주어집니다.
그럼 경고2회가 되시는거 아시죠.."
오빠는 남자의 말에 욕을 하며 다시 나를 내려놓았다.
"망할 새끼!! 잠시도 틈을 안 주네.."
"됐어요..우리가 스스로 하자고 해서 하는거잖어요.."
"그건 그래도 졸라 깐깐하잖아.."
"그만 화내요..."
"근데 보영아..너 보지가.."
"네??아..젖었어요..아까 내일 할 그룹섹스 생각을 하다 그만.."
"이런 음란한 년 같으니..그 생각에 젖었단 말야!! 한 번 먹어줘야되겠네"
오빠는 이미 젖어있는 내 보지 속으로 깊숙이 자지를 박아 쑤셔대기 시작했다. 이미 야릇한 상상을
하며 흥분해 있던 나는 오빠의 자지가 들락날락할때마다 흥분이 고조되며 몸이 뜨거워졌다.
"하으윽~ 하으응~ 너무 좋아요~ 하으윽~ 주인님 자지 최고야"
"허윽~ 그래 당연하지 이 씨발년아~"
"하으으응~ 미치겠어~ 아흐으응~"
"쌍년! 다른 놈들이랑 씹질할 생각하니 그리 흥분되디?"
"하으윽~ 네에~ 전 음란한 암캐라~ 하으윽~ 그래요~ 하으윽"
"허으윽~ 씨발년~ 완전 이제 걸레보지구만~ 제대로 쑤셔주마"
"하으으응~ 그러세요~ 흐으응~"
오빠의 자지는 더욱 빠르고 거칠게 나의 보지를 공략해나갔다. 내 보지는 오빠가 쑤실 때마다
흥분을 견디지 못하고 보짓물이 흘러나와 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하아..정말 너무 좋은걸..몰라..보영인 이제 음란해질꺼야..즐길꺼야..너무 좋아.."
섹스를 하는동안만은 이제 암캐 서보영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정말 너무나도 좋았다. 왜 빨리 이런
세상이 있나 아쉬울 정도로..
"허윽~ 내일 니 보지 휘둘리는거 나도 빨리 보고 싶네~ 얼마나 쑤셔지는지"
"나도 그래요~ 하으윽~ 하으응~"
"허으윽~ 나온다~ 나와"
"하으윽~ 안에 싸세요~ 하으으으응~~~"
오빠는 마지막으로 아주 거칠게 나의 보지 깊숙이 박아 멈췄고, 난 순간 쾌감에 긴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동안 오빠의 자지가 정액을 내뿜는 느낌이 느껴지다 이내 멈추고는 축 처진 오빠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난 오빠의 자지로 다가가 정성스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허윽~ 죽겠네..씨발 졸라 잘 빨아~ 쌍년! 허윽"
내가 계속 오빠의 자지를 빨아대자 오빠의 자지는 이내 내 입 속에서 흥분해 딱딱히 발기되었고,
한참을 내가 빨아대자 오빠는 결국 참지 못하고 내 입 한 가득 정액을 뿜었다.
"하아...하아..쌍년..죽을 뻔 했네.."
"헤헤...좋으시죠?"
"그래~!! 씨발 암캐년..완전 좋아.."
오빠는 나의 양 가슴을 한 번 꽉 쥐고는 나를 욕실로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시켰다. 개목걸이에
묶인 체 씻겨지는 모습이라니.. 정말 이럴때면 진짜 암캐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너무 음란해보였다.
오빠도 그런 생각을 하는지 날 보며 월월 짖으면서 강아지 소리를 내보라는둥 이상한 걸 시켜댔다.
물론 극구 싫다며 내가 하지는 않았지만...가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그리고 드디어 6일째 날이 밝고 우린 다른 날과 같이 밥을 먹고 가뿐히 모닝섹스를 하고는 티비를
보며 쉬고 있었다. 남자는 언제 올 생각인지 아직은 오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오후2시쯤이 되자
남자가 나타나고 오빠가 잠시 나가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왔다.
"보영아 밖으로 나오라는데?"
"이..이 차림으로요??"
"어;; 밖에 뭐 근데 이상한 상자가 하나 있는데..하튼 나오래..아직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두 좀..."
"어쩌냐;; 나오라는데.."
"알았어요.."
이렇게 알몸으로 나가자니 난 몹시 부끄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이 날을 위해 참아왔는데 이제와서
못 한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밖으로 나가자 오빠 말대로 그 남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고, 진짜 약간
이상하게 생긴 옆으로 구멍이 뚫린 상자가 있었고, 상자 밑에는 돗자리가 깔려 있었다.
"자~ 여기로 들어가시죠? 암캐자세로"
"네?? 어떻게.."
"저 안으로 얼굴과 어깨까지 넣으시면 됩니다"
난 남자의 말을 듣고 엉거주춤 상자 속으로 얼굴과 어깨를 집어넣었다.
"이제 이 상태로 있으시면 됩니다ㅎㅎ"
"저기..얼마나 기다려야.."
"곧 올테니 걱정마십시오.."
난 앞이 보이지 않자 불안감과 함께 묘한 느낌이 들며 떨려왔다. 그리고 잠시 후 몇 명의 사람들이
왔는지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자~ 이 분들은 펜션 주인분들입니다 인사들 하시죠"
"ㅎㅎ 반갑습니다~ 그 쪽이 이 암캐 주인인가 보구려?"
"네~ 그렇습니다"
여러 명의 남자들은 이 근처 펜션의 주인들인거 같았고, 오빠와 계속해서 인사를 나눴다. 인사가
끝이 나자 남자의 말이 이어졌다.
"그럼 이제 암캐년을 시식하셔야죠~ 제가 암캐년 보지를 좀 축축하게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암캐년 후장을 먹고 싶으신 분은 옆에 콘돔과 러브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시작합니다"
남자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남자의 손가락 두 개는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 쑤시기 시작했다.
"하으윽~"
"ㅎㅎ 암캐년 소리가 맘에 드십니까?"
"그래~ 죽이는구만~ㅎㅎ 이번에는 좀 젊은 암캐년인가봐?"
"네~ 20대 후반의 암캐니 젊지요~"
"ㅎㅎ 그렇구만~ 이거 간만에 보신 좀 하겠는걸~"
남자는 계속해서 내 보지를 쑤셔댔고, 난 굵은 남자의 손가락의 거칠게 나의 보지를 쑤셔대자
미칠 것만 같았다. 남자는 한참을 쑤시다 내 보지가 보짓물로 범벅이 되자 그제서야 손가락을 나의
보지에서 빼냈다.
"어우~ 저 보짓물 봐~ 나부터 하지~"
"그러시죠"
남자의 애무가 끝이 나자 한 남자가 이제 내 보지에 섹스를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상대와의
섹스라니..정말 너무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낯선 남자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는 촉감이
느껴지고, 굵은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난 보지를 밀고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긴 신음소리를 냈다.
"하으으응~~"
"아우~ 죽이는구만~ 허윽~ 썅년아~ 이 아저씨가 즐겁게 해줄께"
"하으윽~ 네에~ 하으윽~ 즐겁게 해줘요~ 하으응~"
남자의 자지는 거칠게 나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의 섹스..마치 강간을
당한다는 느낌에 난 흥분이 되어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시며 내 보짓살을
스칠때마다 나의 몸은 움찔움찔거렸고, 보짓물은 보지에서 나와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으응~ 하으응~ 미치겠어요~ 하으으으응~"
"아우~ 왜 이렇게 물어대~ 허으윽~ 어윽~ 못 참겠어~ 허으윽~"
남자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 보지 깊숙이 자지를 집어넣어 정액을 뿜어냈다. 한참의 정액이 나오는 느낌이
지나고 남자의 자지가 내 자지에서 빠져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뒤 이어서 또 다른 남자는
내 후장에 하려는 듯 항문 주위에 차가운 러브젤을 바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잠시 후 남자의 자지가
내 후장으로 들어와 거칠게 쑤셔댔다. 이젠 후장은 적응이 되어 남자의 자지가 들어와도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다. 남자는 내 후장을 쑤셔대며 손으로 보지를 쑤셨는데 동시에 두 군데 자극이 들어와
어찌나 흥분이 되는지 난 섹스와 후장섹스의 연속된 콤보에 참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남자의
손에 잔뜩 보짓물을 쏟아냈다.
"허으윽~ 쌍년~!! 흥분했나봐~ 내 손에 싼 보짓물 봐~"
남자는 내가 보짓물을 잔뜩 싸자 자랑스러운 듯 주변에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듯 했다. 남자는 내
보짓물을 보자 흥분했는지 몇 번 왔다갔다거리다 금세 정액을 쌌는지 한참을 내 후장에 꽂은 체
가만히 있다 자지를 후장에서 빼냈다. 그리고 뒤이어서 섹스는 계속했고, 총 5번의 섹스를 남자들과
나눴다. 3번의 섹스와 2번의 후장섹스.. 5번의 섹스가 끝이나자 더 이상 사람이 없는지 섹스는
진행되지 않고, 한동안 남자들간의 이야기만 오갔다. 그러다 웅성거리는 소리가 멀어지고, 남자와
오빠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저기..죄송하지만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뭡니까?? 아직 남자가 더 남았습니까?"
"사전에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 말씀드리기 참 죄송스럽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시길래 그리 뜸을.."
"부인과 제가 한 번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제 아내와요?? 그런 말씀은 없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네~ 그렇죠..그런 말은 제가 한 적이 없지요..하핫.."
"그런데 갑자기 왜 그런 말씀을..??"
"부인분의 육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제 아내의 몸이요?"
"네..상당히 매력적인 육체군요..아직 20대라 그런지..저 탱탱하고 작은 가슴하며..특히나
저 깨끗하게 생긴 조그마한 보지를 보니 참기가 상당히 힘들군요.."
"그러셨군요..이거야 원..;;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난 남자와 오빠의 말에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 어리둥절했다.
"뭐지..;; 저 남자랑도 하는건가..웃기네~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안 밝힌다더니..훗~ 내 몸매 보니
갑자기 하고 싶나.."
난 남자가 내 몸매에 대해 먹고 싶다고 칭찬을 해대니 내가 마치 대단한 몸매라도 되는냥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그 때 남자와 오빠의 얘기가 끝이났는지 오빠가 나에게 다가왔다.
"저기 보영아..얘기 들었어??"
"저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는거?"
"어어..어떡하지..? 너가 싫다고 하면 안 해도 된대..그건 원래 없던 얘기니.."
"아냐~ 뭐 어때..남자 한 명이랑 더 한다고 어떻게 되나..거기다 내 생각보단 오늘 남자 수가
적어서 약간 아쉽기까지..ㅋㅋ"
"뭐?? 정말 아쉬웠어?"
"농담이거든...ㅋ 하튼 난 괜찮다고 해줘~"
"그래..하긴 벌써 몇 명이 니 보지에 박아댔는데..한 명 더 추가된다고 해서 별 탈은 없겠지~ 알았어"
"으응~"
잠시 오빠와 남자의 대화가 들리는 듯 하더니 갑자기 오빠의 탄성이 터졌다.
"그..그게 뭔가요?? 작업 하신거?"
"네에..ㅎㅎ 흔히 다마라고 하죠.."
"다마?? 자지에 박는 구슬같은 그건가..;; 무슨 젊은 사람같던데..자지에 별 짓을 다했군.."
잠시 남자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자지 끝이 내 보지에 닿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남자의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울퉁불퉁하게 내 보지를 밀고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예전에 회사에 입사
하기위해 부장이란 사람의 자지를 받아들일때 이런 느낌이었는데..꽤나 오랜만의 자지에 작업을 한 사람과의
섹스는 특이했다. 물론 처음 몇 번 박아될 때는 역시나 너무 아팠다.
"아아~ 살살요~"
"허윽~ 좀만 참으세요..곧 좋아지실껍니다"
"멍청아! 나도 알고 있거든..안 해 본 줄 아나~ 아휴~ 아파..진짜 좀만 살살.."
남자는 실제로 섹스를 보기만 하고 잘 하지는 않는지 어찌나 서툰지.. 그 울퉁불퉁한 자지로 처음부터 거세게
박아대기만 하니 아프기만 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한참을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시자 그제서야 통증이
조금 가라앉고 쾌감이 조금씩 느껴졌다.
"흐으응~ 이제 좀 낫네요..흐으윽"
"네에~ 허윽~ 저두 좋네요"
남자는 내가 괜찮다고 하자 질퍽질퍽 소리가 날 정도로 내 보지를 더욱 거세게 쑤셔대기 시작했고, 난 남자의
몸놀림에 맞춰 같이 허리를 흔들어주었다. 한참을 박아대던 남자의 자지가 갑자기 보지에서 쑤욱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등에 뜨거운 무언가가 뿌려지는 느낌이 들었다. 정액이겠지..
"특이한 남자네..보통 보지에 쌀텐데.."
남자가 왜 보지에 싸지 않나 약간의 의문이 들었지만, 굳이 그런 것까지 물어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우..좋은 경험했습니다..아내분의 보지가 아주 좋으시군요.."
"네에..뭐..ㅋㅋ 좀 그렇죠"
"아~ 그리고 암캐훈련소 계획을 죄송하지만 오늘 끝내야 할 거 같습니다"
"네?? 저희가 무슨 잘못한 거라도?"
"아~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 내일 펜션 감사가 있어 그렇게 됐습니다.. 그런데 계획을 그대로
할 수는 없잖습니까"
"아~ 그렇군요..아쉽네요..내일 하루가 남았는데.."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일이라..대신 나중에 언제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얘기하십시오~ 한 번 다시 공짜로 모실테니.."
"그렇게 하죠..ㅎㅎ 그럼 어쩔 수 없군요.."
"네~ 그럼 짐정리 하셔서 가시면 됩니다..어떻게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군요.."
"네~ㅎㅎ 충분히 잼있었습니다. 그치 보영아?"
"네..하핫;; 때리는 거 빼곤 다 괜찮았어요"
"ㅎㅎ 죄송합니다..룰이 있어야 재미가 있기 때문에.."
"네~ 알아요..괜찮아요.."
"부인 이름이 보영씨군요..얼굴도 이쁘고..색기도 가득하고..이름까지 이쁘다니..남편분이
아주 흐뭇하시겠습니다"
"네에~ 뭐 그렇죠..ㅎㅎ"
"그럼 전 이만.."
"네~ 나중에 또 뵙죠"
우린 그렇게 남자와의 인사를 마치고 펜션 안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짐을 정리하고는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다. 정말 나에게도 오빠에게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다.
특히 나에게는...
"아..정말 이렇게 계속 음란한 모습 괜찮은 걸까..나중에 정상적인 섹스로도 만족 못하는건 아닌지.."
서울로 올라가며 자꾸만 그런 걱정이 괜시리 들었다. 그러다 피곤해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ps. 게시판에도 글을 남겼지만..제 글에 아쉬움이 있는 분들도 있지만..어쩔 수 없네요..ㅎㅎ 모든 사람의 취향을
만족시킬 순 없으니..;; 나중에 제가 원하시는 소프트한 글을 연재할테니 그 때는 만족하시길^^ 그리고 아쉬운 한
말씀을 드리자면..이제 보영이 시리즈는 에필로그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너무 아쉬워마시길^^;;; 그럼 오늘도
댓글, 추천 많이 많이 주세요~ㅎㅎ 아~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댓글로 의견 받으니까 계속해서 많은 의견 남겨
주세요^^
오빠는 내가 이런 모습으로 있으니 몹시 흥분되는지 자꾸만 나와 섹스를 하려 했다. 하지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이미 두 번의 섹스를 마친 오빠의 자지가 더 이상 발기하지 않아 섹스를 할 수 없었다.
그런데 개처럼 엎드려서 계속 있다보니 자세도 힘들고, 섹스도 두 번이나 그것도 후장에도 한 번 해서
이미 나도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오빠의 자지가 발기하지 않아 섹스를 할 수 없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졌다.
"뭐야;; 서보영~!! 너 왜 이렇게 밝히는거야..정말 음란한 암캐같이.."
난 그런 내 감정에 혼란스럽고 마음이 당혹스러웠다. 정말 이렇게도 섹스를 좋아하고 적응한 모습이라니..
그리고 아까는 오빠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았지만 후장섹스는 의외로 느낌이 괜찮았다. 처음엔 정말
더럽고 이상하다 생각해 하기 싫었지만 오늘 처음한 후장섹스는 나쁘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절정에
이를때는 너무 흥분돼 나도 모르게 보짓물을 질질 싸버리고 말았다. 오빠도 그걸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그 곳에서의 생활이 2~3일이 지나가며 난 점차 암캐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었다. 처음엔 목에
걸린 개목걸이도 이상하고 개처럼 걸어다니는게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적응을 하니 왠지 나쁘지
않았다. 계속 이렇게 할 것도 아니고 일주일 뒤면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테니 말이다. 그냥 단순한
게임이나 놀이로 생각하니 마음도 편안했다. 단지 힘든거라면 하루종일 기어다니다보니 허리가 조금
아픈게 싫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볼 때나 식사를 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그 시간이면
잠시지만 서 있거나 앉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변을 볼 때도 좀 앉아서 보면 좋겠지만 소변은
개처럼 욕실 하수구 구멍 앞에서 눠야 했다. 처음엔 너무 수치스럽고 진짜 내가 암캐같아 싫었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자 차츰 적응이 되었다. 오빠는 내가 소변을 볼 때마다 진짜 암캐같다며 너무 흥분해
소변을 다 본 내게 다가와 뒤에서 내 보지에 오빠의 자지를 꽂곤 했다. 그럴때면 나도 정말 내가 암캐가
된 거 같아 오빠와 같이 흥분해서 욕실바닥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하곤 했다. 하지만 욕실바닥에서
무릎을 꿇고하다보니 무릎이 아픈 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오빠는 여기오니 갑자기 정력이 좋은건지
하루에 거의 3~4번씩 섹스를 하곤 했다. 물론 한 번에 여러 번 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는 주말에
아무리 오래 있어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무지 열심히 섹스를 하곤했다. 물론 하루에 1~2번 내 후장을
쑤시는 것도 까먹지 않고.. 처음엔 오빠는 그냥 후장을 쑤셨지만 내가 병에 걸릴까 염려된다고 하니까
후장에 할 때는 콘돔을 끼고 하곤 했다. 솔직히 나도 콘돔을 끼고하니 느낌이 별루고 좋진 않았지만,
괜시리 섹스하다 병에 걸리고 싶지 않아서 오빠와 나는 합의하에 후장에 할 때는 언제나 콘돔을 사용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5일차가 되고 있었다. 이제 내일이면 드디어 그룹섹스를 하는 날이었다.
난 왠지 모르게 흥분감이 들어 가슴이 설레였다.
"내가 왜 이러지..아휴~ 음란해 정말..서보영..너 왜 그러니..그룹섹스 한다는 생각에..이리 흥분했네.."
내 보지는 어느새 보짓물이 나와 축축히 젖어가고 있었다. 갑자기 난 섹스를 너무 하고싶어 오빠를 찾았다.
오빠는 거실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난 섹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지만 괜시리 오빠의
낮잠을 깨우기도 그렇고.. 그러면 내가 너무 음란한 년이 된 거 같다는 생각에 깨우지 않고 내버려두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왔다!!
"뭐지!!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나..아~ 배 아파.."
난 서둘러 오빠에게 다가가 오빠를 깨웠다.
"주인님...아윽..주인님..일어나봐요.."
하지만 오빠는 제대로 잠이 들었는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난 결국 너무
급해 화장실로 일어나 뛰어갔다.
"휴...죽는 줄 알았네...그나저나 어쩌지..;;왠지 벌칙당할 거 같은데.."
난 혹시나 내 예상이 빗나가길 바랬지만,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오자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4번 규칙을 어기셨습니다. 어서 일어나서 5번 규칙 벌칙을 실행하십시오. 그리고 규칙을 어겼으니
경고 1장입니다. 빨리 일어나 벌칙을 수행치 않을 시에는 강제퇴실조치입니다"
오빠는 잠결에 일어나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봤고, 난 결국 울상이 되어버렸다.
"그..그게..너무 급해서요...히잉.."
오빠는 그제서야 내가 화장실 앞에 서 있는걸 보고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됐는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죄송해요...급해서 깨웠는데..주인님이.."
"아냐..괜찮아..근데 어떡하냐...그냥 포기하고 나갈까?"
"아뇨..그럴 수 없어요!! 이제 이틀 남았는데.."
난 오빠의 포기하고 나가자는 말에 아니라고 해버렸다.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겨우 이틀남았는데 이렇게 고생해놓고 포기라니..
아니면 그룹섹스에 대한 환상때문인가.. 오빠는 계속 나를 보며 포기하자고 했지만, 난 끝내
오빠를 설득했다.
"그냥..때려요..얼른요.."
"그래 알았다.."
오빠는 내가 계속해서 고집을 피우자 체념하고선 서서히 채찍을 들었다. 내가 우기긴 했지만 갑자기
채찍으로 맞는다는 생각에 난 겁이 나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리고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촤악! 거리는 소리와 함께 등에 따가운 통증이 느껴졌다.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윽..아파요.."
정말 아팠다. 이렇게 채찍 같은 걸로 맨 살에 맞아보는 건 처음이었기에.. 하지만 차라리 빨리 맞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난 오빠를 더욱 재촉했다.
"괜찮어?? 그만 포기해도 되는데.."
"으윽..괜찮아요..그냥 얼른해요..빨리 하고 치우게.."
"휴..알았다.."
난 다시 눈을 질끈 감고 채찍이 날아오길 기다렸다. 그리고 다시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채찍은
나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이미 한 번 맞았기 때문일까..이번에 맞은 건 참을만 했다. 난 마지막 채찍을
맞기 위해 몸을 돌려 누웠다. 오빠의 안쓰러운 눈빛이 눈에 들어왔고, 난 괜찮다 말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다시 새찬 바람소리..그리고 강렬한 파열음... 연한 가슴살이어서 그럴까..너무 아파 난 참지
못하고 꽉 물고 있던 이빨 사이로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윽..아파..아파요...흐흑.."
끝내 참으려 했지만 내 눈에 고여있던 눈물은 나도 모르게 흘러버리고 말았다. 오빠는 그런 내가 너무
안쓰러웠는지 날 꽉 안아 일으켰다.
"흐흑..주인님..괜찮아요...얼른 놔요..또 뭐라고 할라.."
"괜찮어..미안해.."
"아니에요..내가 하라고 한걸요.."
역시 내 예상대로 잠시도 참지 못하고 남자의 목소리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빨리 떨어지십시오..암캐의 자세로 돌아가십시오..얼른 그러지 않으면 또 다시 경고 1회가 주어집니다.
그럼 경고2회가 되시는거 아시죠.."
오빠는 남자의 말에 욕을 하며 다시 나를 내려놓았다.
"망할 새끼!! 잠시도 틈을 안 주네.."
"됐어요..우리가 스스로 하자고 해서 하는거잖어요.."
"그건 그래도 졸라 깐깐하잖아.."
"그만 화내요..."
"근데 보영아..너 보지가.."
"네??아..젖었어요..아까 내일 할 그룹섹스 생각을 하다 그만.."
"이런 음란한 년 같으니..그 생각에 젖었단 말야!! 한 번 먹어줘야되겠네"
오빠는 이미 젖어있는 내 보지 속으로 깊숙이 자지를 박아 쑤셔대기 시작했다. 이미 야릇한 상상을
하며 흥분해 있던 나는 오빠의 자지가 들락날락할때마다 흥분이 고조되며 몸이 뜨거워졌다.
"하으윽~ 하으응~ 너무 좋아요~ 하으윽~ 주인님 자지 최고야"
"허윽~ 그래 당연하지 이 씨발년아~"
"하으으응~ 미치겠어~ 아흐으응~"
"쌍년! 다른 놈들이랑 씹질할 생각하니 그리 흥분되디?"
"하으윽~ 네에~ 전 음란한 암캐라~ 하으윽~ 그래요~ 하으윽"
"허으윽~ 씨발년~ 완전 이제 걸레보지구만~ 제대로 쑤셔주마"
"하으으응~ 그러세요~ 흐으응~"
오빠의 자지는 더욱 빠르고 거칠게 나의 보지를 공략해나갔다. 내 보지는 오빠가 쑤실 때마다
흥분을 견디지 못하고 보짓물이 흘러나와 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하아..정말 너무 좋은걸..몰라..보영인 이제 음란해질꺼야..즐길꺼야..너무 좋아.."
섹스를 하는동안만은 이제 암캐 서보영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정말 너무나도 좋았다. 왜 빨리 이런
세상이 있나 아쉬울 정도로..
"허윽~ 내일 니 보지 휘둘리는거 나도 빨리 보고 싶네~ 얼마나 쑤셔지는지"
"나도 그래요~ 하으윽~ 하으응~"
"허으윽~ 나온다~ 나와"
"하으윽~ 안에 싸세요~ 하으으으응~~~"
오빠는 마지막으로 아주 거칠게 나의 보지 깊숙이 박아 멈췄고, 난 순간 쾌감에 긴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동안 오빠의 자지가 정액을 내뿜는 느낌이 느껴지다 이내 멈추고는 축 처진 오빠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난 오빠의 자지로 다가가 정성스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허윽~ 죽겠네..씨발 졸라 잘 빨아~ 쌍년! 허윽"
내가 계속 오빠의 자지를 빨아대자 오빠의 자지는 이내 내 입 속에서 흥분해 딱딱히 발기되었고,
한참을 내가 빨아대자 오빠는 결국 참지 못하고 내 입 한 가득 정액을 뿜었다.
"하아...하아..쌍년..죽을 뻔 했네.."
"헤헤...좋으시죠?"
"그래~!! 씨발 암캐년..완전 좋아.."
오빠는 나의 양 가슴을 한 번 꽉 쥐고는 나를 욕실로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시켰다. 개목걸이에
묶인 체 씻겨지는 모습이라니.. 정말 이럴때면 진짜 암캐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너무 음란해보였다.
오빠도 그런 생각을 하는지 날 보며 월월 짖으면서 강아지 소리를 내보라는둥 이상한 걸 시켜댔다.
물론 극구 싫다며 내가 하지는 않았지만...가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그리고 드디어 6일째 날이 밝고 우린 다른 날과 같이 밥을 먹고 가뿐히 모닝섹스를 하고는 티비를
보며 쉬고 있었다. 남자는 언제 올 생각인지 아직은 오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오후2시쯤이 되자
남자가 나타나고 오빠가 잠시 나가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들어왔다.
"보영아 밖으로 나오라는데?"
"이..이 차림으로요??"
"어;; 밖에 뭐 근데 이상한 상자가 하나 있는데..하튼 나오래..아직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두 좀..."
"어쩌냐;; 나오라는데.."
"알았어요.."
이렇게 알몸으로 나가자니 난 몹시 부끄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이 날을 위해 참아왔는데 이제와서
못 한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밖으로 나가자 오빠 말대로 그 남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고, 진짜 약간
이상하게 생긴 옆으로 구멍이 뚫린 상자가 있었고, 상자 밑에는 돗자리가 깔려 있었다.
"자~ 여기로 들어가시죠? 암캐자세로"
"네?? 어떻게.."
"저 안으로 얼굴과 어깨까지 넣으시면 됩니다"
난 남자의 말을 듣고 엉거주춤 상자 속으로 얼굴과 어깨를 집어넣었다.
"이제 이 상태로 있으시면 됩니다ㅎㅎ"
"저기..얼마나 기다려야.."
"곧 올테니 걱정마십시오.."
난 앞이 보이지 않자 불안감과 함께 묘한 느낌이 들며 떨려왔다. 그리고 잠시 후 몇 명의 사람들이
왔는지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자~ 이 분들은 펜션 주인분들입니다 인사들 하시죠"
"ㅎㅎ 반갑습니다~ 그 쪽이 이 암캐 주인인가 보구려?"
"네~ 그렇습니다"
여러 명의 남자들은 이 근처 펜션의 주인들인거 같았고, 오빠와 계속해서 인사를 나눴다. 인사가
끝이 나자 남자의 말이 이어졌다.
"그럼 이제 암캐년을 시식하셔야죠~ 제가 암캐년 보지를 좀 축축하게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암캐년 후장을 먹고 싶으신 분은 옆에 콘돔과 러브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시작합니다"
남자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남자의 손가락 두 개는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 쑤시기 시작했다.
"하으윽~"
"ㅎㅎ 암캐년 소리가 맘에 드십니까?"
"그래~ 죽이는구만~ㅎㅎ 이번에는 좀 젊은 암캐년인가봐?"
"네~ 20대 후반의 암캐니 젊지요~"
"ㅎㅎ 그렇구만~ 이거 간만에 보신 좀 하겠는걸~"
남자는 계속해서 내 보지를 쑤셔댔고, 난 굵은 남자의 손가락의 거칠게 나의 보지를 쑤셔대자
미칠 것만 같았다. 남자는 한참을 쑤시다 내 보지가 보짓물로 범벅이 되자 그제서야 손가락을 나의
보지에서 빼냈다.
"어우~ 저 보짓물 봐~ 나부터 하지~"
"그러시죠"
남자의 애무가 끝이 나자 한 남자가 이제 내 보지에 섹스를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상대와의
섹스라니..정말 너무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낯선 남자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는 촉감이
느껴지고, 굵은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난 보지를 밀고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긴 신음소리를 냈다.
"하으으응~~"
"아우~ 죽이는구만~ 허윽~ 썅년아~ 이 아저씨가 즐겁게 해줄께"
"하으윽~ 네에~ 하으윽~ 즐겁게 해줘요~ 하으응~"
남자의 자지는 거칠게 나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의 섹스..마치 강간을
당한다는 느낌에 난 흥분이 되어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시며 내 보짓살을
스칠때마다 나의 몸은 움찔움찔거렸고, 보짓물은 보지에서 나와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으응~ 하으응~ 미치겠어요~ 하으으으응~"
"아우~ 왜 이렇게 물어대~ 허으윽~ 어윽~ 못 참겠어~ 허으윽~"
남자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 보지 깊숙이 자지를 집어넣어 정액을 뿜어냈다. 한참의 정액이 나오는 느낌이
지나고 남자의 자지가 내 자지에서 빠져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뒤 이어서 또 다른 남자는
내 후장에 하려는 듯 항문 주위에 차가운 러브젤을 바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잠시 후 남자의 자지가
내 후장으로 들어와 거칠게 쑤셔댔다. 이젠 후장은 적응이 되어 남자의 자지가 들어와도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다. 남자는 내 후장을 쑤셔대며 손으로 보지를 쑤셨는데 동시에 두 군데 자극이 들어와
어찌나 흥분이 되는지 난 섹스와 후장섹스의 연속된 콤보에 참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남자의
손에 잔뜩 보짓물을 쏟아냈다.
"허으윽~ 쌍년~!! 흥분했나봐~ 내 손에 싼 보짓물 봐~"
남자는 내가 보짓물을 잔뜩 싸자 자랑스러운 듯 주변에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듯 했다. 남자는 내
보짓물을 보자 흥분했는지 몇 번 왔다갔다거리다 금세 정액을 쌌는지 한참을 내 후장에 꽂은 체
가만히 있다 자지를 후장에서 빼냈다. 그리고 뒤이어서 섹스는 계속했고, 총 5번의 섹스를 남자들과
나눴다. 3번의 섹스와 2번의 후장섹스.. 5번의 섹스가 끝이나자 더 이상 사람이 없는지 섹스는
진행되지 않고, 한동안 남자들간의 이야기만 오갔다. 그러다 웅성거리는 소리가 멀어지고, 남자와
오빠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저기..죄송하지만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뭡니까?? 아직 남자가 더 남았습니까?"
"사전에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 말씀드리기 참 죄송스럽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시길래 그리 뜸을.."
"부인과 제가 한 번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제 아내와요?? 그런 말씀은 없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네~ 그렇죠..그런 말은 제가 한 적이 없지요..하핫.."
"그런데 갑자기 왜 그런 말씀을..??"
"부인분의 육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제 아내의 몸이요?"
"네..상당히 매력적인 육체군요..아직 20대라 그런지..저 탱탱하고 작은 가슴하며..특히나
저 깨끗하게 생긴 조그마한 보지를 보니 참기가 상당히 힘들군요.."
"그러셨군요..이거야 원..;;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난 남자와 오빠의 말에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 어리둥절했다.
"뭐지..;; 저 남자랑도 하는건가..웃기네~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안 밝힌다더니..훗~ 내 몸매 보니
갑자기 하고 싶나.."
난 남자가 내 몸매에 대해 먹고 싶다고 칭찬을 해대니 내가 마치 대단한 몸매라도 되는냥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그 때 남자와 오빠의 얘기가 끝이났는지 오빠가 나에게 다가왔다.
"저기 보영아..얘기 들었어??"
"저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는거?"
"어어..어떡하지..? 너가 싫다고 하면 안 해도 된대..그건 원래 없던 얘기니.."
"아냐~ 뭐 어때..남자 한 명이랑 더 한다고 어떻게 되나..거기다 내 생각보단 오늘 남자 수가
적어서 약간 아쉽기까지..ㅋㅋ"
"뭐?? 정말 아쉬웠어?"
"농담이거든...ㅋ 하튼 난 괜찮다고 해줘~"
"그래..하긴 벌써 몇 명이 니 보지에 박아댔는데..한 명 더 추가된다고 해서 별 탈은 없겠지~ 알았어"
"으응~"
잠시 오빠와 남자의 대화가 들리는 듯 하더니 갑자기 오빠의 탄성이 터졌다.
"그..그게 뭔가요?? 작업 하신거?"
"네에..ㅎㅎ 흔히 다마라고 하죠.."
"다마?? 자지에 박는 구슬같은 그건가..;; 무슨 젊은 사람같던데..자지에 별 짓을 다했군.."
잠시 남자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자지 끝이 내 보지에 닿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남자의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울퉁불퉁하게 내 보지를 밀고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예전에 회사에 입사
하기위해 부장이란 사람의 자지를 받아들일때 이런 느낌이었는데..꽤나 오랜만의 자지에 작업을 한 사람과의
섹스는 특이했다. 물론 처음 몇 번 박아될 때는 역시나 너무 아팠다.
"아아~ 살살요~"
"허윽~ 좀만 참으세요..곧 좋아지실껍니다"
"멍청아! 나도 알고 있거든..안 해 본 줄 아나~ 아휴~ 아파..진짜 좀만 살살.."
남자는 실제로 섹스를 보기만 하고 잘 하지는 않는지 어찌나 서툰지.. 그 울퉁불퉁한 자지로 처음부터 거세게
박아대기만 하니 아프기만 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한참을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를 쑤시자 그제서야 통증이
조금 가라앉고 쾌감이 조금씩 느껴졌다.
"흐으응~ 이제 좀 낫네요..흐으윽"
"네에~ 허윽~ 저두 좋네요"
남자는 내가 괜찮다고 하자 질퍽질퍽 소리가 날 정도로 내 보지를 더욱 거세게 쑤셔대기 시작했고, 난 남자의
몸놀림에 맞춰 같이 허리를 흔들어주었다. 한참을 박아대던 남자의 자지가 갑자기 보지에서 쑤욱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등에 뜨거운 무언가가 뿌려지는 느낌이 들었다. 정액이겠지..
"특이한 남자네..보통 보지에 쌀텐데.."
남자가 왜 보지에 싸지 않나 약간의 의문이 들었지만, 굳이 그런 것까지 물어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우..좋은 경험했습니다..아내분의 보지가 아주 좋으시군요.."
"네에..뭐..ㅋㅋ 좀 그렇죠"
"아~ 그리고 암캐훈련소 계획을 죄송하지만 오늘 끝내야 할 거 같습니다"
"네?? 저희가 무슨 잘못한 거라도?"
"아~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 내일 펜션 감사가 있어 그렇게 됐습니다.. 그런데 계획을 그대로
할 수는 없잖습니까"
"아~ 그렇군요..아쉽네요..내일 하루가 남았는데.."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일이라..대신 나중에 언제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얘기하십시오~ 한 번 다시 공짜로 모실테니.."
"그렇게 하죠..ㅎㅎ 그럼 어쩔 수 없군요.."
"네~ 그럼 짐정리 하셔서 가시면 됩니다..어떻게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군요.."
"네~ㅎㅎ 충분히 잼있었습니다. 그치 보영아?"
"네..하핫;; 때리는 거 빼곤 다 괜찮았어요"
"ㅎㅎ 죄송합니다..룰이 있어야 재미가 있기 때문에.."
"네~ 알아요..괜찮아요.."
"부인 이름이 보영씨군요..얼굴도 이쁘고..색기도 가득하고..이름까지 이쁘다니..남편분이
아주 흐뭇하시겠습니다"
"네에~ 뭐 그렇죠..ㅎㅎ"
"그럼 전 이만.."
"네~ 나중에 또 뵙죠"
우린 그렇게 남자와의 인사를 마치고 펜션 안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짐을 정리하고는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다. 정말 나에게도 오빠에게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다.
특히 나에게는...
"아..정말 이렇게 계속 음란한 모습 괜찮은 걸까..나중에 정상적인 섹스로도 만족 못하는건 아닌지.."
서울로 올라가며 자꾸만 그런 걱정이 괜시리 들었다. 그러다 피곤해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ps. 게시판에도 글을 남겼지만..제 글에 아쉬움이 있는 분들도 있지만..어쩔 수 없네요..ㅎㅎ 모든 사람의 취향을
만족시킬 순 없으니..;; 나중에 제가 원하시는 소프트한 글을 연재할테니 그 때는 만족하시길^^ 그리고 아쉬운 한
말씀을 드리자면..이제 보영이 시리즈는 에필로그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너무 아쉬워마시길^^;;; 그럼 오늘도
댓글, 추천 많이 많이 주세요~ㅎㅎ 아~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댓글로 의견 받으니까 계속해서 많은 의견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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