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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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보영이 시점의 글이랍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난 사무실에서 나와 서둘러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 길게 느껴졌다.
"망할 자식!! 사장 조카면 다야~!!휴..언제까지 이 짓을 해야되는지..왜 근데 그 상황에서 흥분을
한 거지?? 내가 드디어 미쳤나..미치겠네 정말~"
난 아까 이대리와의 섹스에 나도 모르게 흥분했던 일이 생각나 괜시리 짜증이 나서 화가 났다. 그리고
잠시도 더 회사에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아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서둘러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난 최대한 목소리를 침착하게 하고 전화를 받았다.
"어디야?"
"어~ 지금 아파트 주차장이야 왜?"
"그래..일찍 들어왔네~"
"웅~ 그렇게 됐어..오빠는 집이야?"
"아니~ 잠깐 약속이 있어서..점심 먹었어?"
"아니~ 안 먹었어 아직.."
"그래~ 먼저 점심 먹으라고 전화했어~"
"그래..알았어..늦게 와??"
"아니~ 뭐 그렇게 늦지는 않을꺼야~"
"그래 있다봐.."
"어~ 들어가 쉬어"
오빠와의 통화가 끝나고 난 멍하니 서서 전화기를 바라봤다. 오빠와 나 사이엔 비밀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대리로 인해 자꾸만 비밀이 생기는 거 같아 난 괜시리 오빠에게 많이 미안했다.
모두 다 이대리의 계략에 내가 말린 것이지만..그래도 미안한 감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이대리의 일도 그렇고, 주말까지 일하는 것때문에 힘들어서 오빠한테 기대고 싶었는데 오빠가
없다는 생각에 난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지는 듯 했다. 그리고 갑자기 술이 먹고 싶어졌다.
"휴...다 짜증나...맥주나 한 잔 해야지.."
난 집으로 가려던 발걸음을 돌려 근처의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자 두 명의
남자 고등학생이 카운터에서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었다. 노랗게 염색을 한 녀석이 알바하는 애인지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나에게 건성으로 인사를 했다. 평소같았으면 아무렇지 않을 일인데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난 그런 알바의 태도에 괜시리 짜증이 났다. 하지만 건장한 남자 고등학생
두 명한테 시비를 걸어봤자 좋을게 없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주류 코너로 옮겼다. 그리고 맥주를
집어 들려고 손을 뻗다 그만 차키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난 아무생각없이 허리를 숙여 차키를
잡았다. 그때 알바녀석의 놀라운 소리가 들려왔다.
"야..저거 봐.."
"뭐? 허억!!"
난 그 순간 그 자세 그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난 얼른 일어나 자세를 고쳐잡고 태연히 카운터로 가서 계산대에 맥주를
올려놨다. 괜시리 그냥 나가버리면 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알바생은 계산을 안해주고 나를 계속 빤히 바라보기만 했다. 난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져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뭐에요?? 왜 사람을 그렇게 쳐다봐요!! 계산 안 해요?"
"ㅎㅎ 아뇨~ 해드려야죠~"
하지만 알바생은 계산을 해주겠다는 말과 달리 싱글싱글 웃으며 가만히 날 바라보기만 했다. 그리고
갑자기 알바생의 옆에 있던 녀석이 나에게 천천히 다가와 나의 옆구리에 뭔가를 갖다댔다. 날카롭고
뾰족한 느낌..!!
"칼인가?!!"
난 순간 긴장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멍하니 가만히 있었다.
"ㅎㅎ 잠시만 계세요~ 그래야 안 다치지~"
"어..어쩔려고.."
"기다리라니까요~"
알바생은 카운터에서 나오더니 가게의 문을 잠그고 잠시 외출중이란 팻말을 걸었다. 난 이 순간에서
어떻게든 빠져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머리를 굴렸다.
"너...너희들~ 편의점에 CCTV 있는거 몰라? 주인한테 다 걸려~ 그리고 증거는 CCTV에 다 찍힐꺼라구"
"아하~ 그러세요?ㅎㅎ 우리가 그것도 모를까봐~ 여기 편의점 주인이 우리 아빠거든요~ㅎㅎ"
난 알바생이 웃으며 대답하는 소리에 그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젠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우리 좋게 좋게 말로 하자구요~ 이쁜 누나~ 알았죠?ㅎㅎ 반항하면 알죠~ㅎㅎ 보시다시피 우리가
그렇게 선량한 애들이 아니거든요~ 안 그러냐? 형진아~ㅋㅋ"
"그렇지~ㅎㅎ 누나~ 그냥 철호 말 들어요~ ㅎㅎ 쟤는 여자라고 안 봐주거든요~"
난 도저히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녀석들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녀석들은
나를 끌고 뒤의 창고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그리고 나를 여러 개의 박스 중에 하나에 앉혔다. 난
놈들이 나를 어떻게 할 꺼란 생각에 불안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ㅎㅎ 너무 불안해 마요~ 잠깐이면 끝나니까"
"그..그냥 보내주면 안되겠니?"
난 마지막으로 녀석들에게 애걸했다. 아무리 내가 점점 음란해져 가고 있었지만, 이런 고등학생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그런 부탁은 전혀 소용이 없었다.
"ㅎㅎㅎ 그냥은 못 보내죠~ 그러게 왜 그런 패션으로 다녀요?ㅋㅋ 안에 팬티까지 입었으니 다행이지
아니면 못 참고 그대로 달려가 덮칠뻔했잖아요..ㅎㅎ"
난 철호라는 녀석의 말에 아까의 내 그 실수 하나로 일이 이렇게 꼬였다는 생각에 너무 짜증이 났다.
"일이 죽어라고 안 풀리는 날이네..!!휴..그냥 보내주지는 않을게 뻔하니..그래..녀석들 말대로
빨리 하고 치우자.."
난 더 이상 반항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체념을 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러자 형진이라는 녀석이
내게 다가와 나의 자켓과 블라우스를 찢듯이 벗겨버리고는 브래지어까지 풀어 버렸다. 난 수치심에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그러자 철호라는 녀석이 나에게 다가와 따귀를 날렸다. 난 너무나 갑작스런
상황에 가슴을 가리던 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멍하니 있었다.
"ㅎㅎ 가슴 이쁘네요~ 그러게 말을 잘 들어야지~ 이쁜 누님~ 우리 말로 좀 합시다~ 난 폭력쓰기 싫으니.."
난 철호의 말에 그냥 고개를 끄덕거릴 수 밖에 없었다. 더 반항했다간 진짜 죽도록 맞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두 녀석은 나의 가슴을 뚫어지게 감상하더니 나에게 다가와 한 놈씩 나의 가슴을 붙잡고 빨았다.
그런데 동시에 두 사람에게 가슴을 빨리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말았다.
"하으윽~~~"
"쩝~ ㅎㅎ 이 년 보게..신음을 막 뱉네..그럼 그렇지..그런 패션하고 다니는 년이 순진한 척 하기는"
"흐으응~~"
난 철호의 말에 몹시 수치심을 느꼈지만 본능적으로 신음을 내뱉고 있었으니 철호의 말을 부정을
할 수 가 업었다. 철호는 나의 가슴을 빨다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자지를
꺼냈다. 철호의 자지는 왠만한 성인 남자 자지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꽤나 큰 크기였다. 철호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로 다가오더니 나의 치마를 벗겨버린 뒤 나의 팬티와 스타킹을 나의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 두 놈은 휴대폰 카메라로 나의 보지를 연신 찍어댔다.
"안돼~!! 사진은 안돼~"
"ㅎㅎ 이쪽으로 보지봐요~ 얼굴은 안 찍을테니~ 이쪽보면 얼굴까지 나옵니다~"
난 놈들의 말에 서둘러 다시 얼굴을 돌렸다. 고등학생에게 보지사진을 찍히는 모습이라니..난 절로
한숨이 나왔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아휴..짜증나 정말!!"
그 때 갑자기 나의 입 안으로 뭔가가 들어왔다. 바로 형진이의 자지였다.
"ㅎㅎ 누나 가만히 있지 말고 좀 빨아요~"
난 아까 따귀를 맞았던 기억이 생각나 순순히 형진이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댔다.
"허윽~ 허윽~ 죽인다 야~ 이 누나 완전 잘 빠는데~"
"그러냐~ 새꺄..ㅎㅎ 난 더 좋은 보지에 집어넣을꺼다~"
내가 열심히 형진이의 자지를 빠는 동안 철호는 어느새 나에게 다가와 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내 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난 순간 너무 아찔한 느낌에 순간 서 있던 다리에 힘이
풀릴뻔 했다.
"허윽~~ 씨발..보지 좋네~ㅎㅎ 처녀보단 이렇게 좀 경험있는 보지가 좋다니까~"
"하으응~"
"씨발년~ 너도 좋냐?ㅎㅎ"
철호는 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거칠게 나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아까 이대리와의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형진이는 나에게 오랄을 당하며 연신
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두 남자에게 이렇게 당하는 나의 모습이라니...너무 부끄럽고 음란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싫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너무 흥분이 되서 죽을 것만 같았다.
"하으응~~ 흐으응~ 아흐으응~~"
"허윽~ 허윽~~ 씨발년~ 신음소리 작살나네~ㅋㅋ"
"하으으응~ 하으응~"
"허억~ 철호야 난 이제 못 참겠다 허윽~~ 이 년 입에 쌀란다~"
"그래라 새꺄~ 허윽~"
형진이의 싼다는 말과 동시에 형진이의 자지에서 정액이 한 가득 나와 내 입에 뿜어졌다. 난 나도
모르게 형진이의 정액을 그만 삼켜버리고 말았다.
"하아..하아... 철호야 봤냐? 이 년 내 좆물 삼켰어~"
"그래? 허윽~ 내가 사람 제대로 봤네~ 역시 창녀같은 년이었어~"
"하으응~ 하으으윽~"
"좋냐? 이 씨발년아~ ㅋㅋ 내가 니 서방이냐? 완전 죽네 죽어~ 허윽~"
"하으응~ 하윽~~"
"대답하라고~허윽~"
철호는 내가 대답이 없자 나의 머릿채를 잡아당겼다.
"아아~~ 죄송해요~ 좋아요~ 하으응~"
나는 나도 모르게 놈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말았다.
"허윽~~ 씨발년 그렇게 고분고분하게 나와야지~ㅋㅋ"
"하으응~ 흐으응~~"
그 때 갑자기 철호의 움직임이 멈췄다. 내 몸은 잔뜩 달아있던 터라 난 갑자기 애가 탔다.
"하아..하아..끝이에요?"
"ㅎㅎ 말해봐~"
"하아..하아..뭘요?"
"더 세게 박아달라고 거칠게~ㅎㅎ 그럼 박아주지.."
난 잠시 대답을 망설였지만, 이내 대답을 하고 말았다. 어쩔 수 없었다. 지금 내 몸은 강하게
섹스를 원하고 있었으니..
"너...넣어주세요.."
"뭘??ㅎㅎ"
"철호씨 자지요..."
"주인님이지~ㅎㅎ"
"네..주인님 자지요.."
"어디에?ㅋㅋ"
"제 보지요.."
"확실히 말해~ 안 그럼 안 할테니~"
"주..주인님 자지..음란한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그렇지~ 그렇게 말해야지~ㅎㅎ 그럼 넣어주지~"
철호는 내가 대답을 하자 다시 나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ㅋㅋ 야 ~ 철호야 그러니까 진짜 니 암캐같다~ 저 년 진짜 암캐인거 아냐?"
"허윽~ 그렇지~ 물어볼까? 야 씨발년~ 너 암캐지?"
"허으응~ 하으응~~ 네에~ 맞아요~ 전 암캐에요~하으응~"
"ㅋㅋ 암캐 맞단다~ 이 씨발년 허윽~~"
평소같으면 수치심을 느낄 발언인데 이상하게 난 둘의 대화에 오히려 흥분하고 있었다. 이런 내
자신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좋은 걸 어떡하란 말인가..
철호는 한참을 내 보지에 거칠에 박더니 갑자기 속도가 아주 빨라지더니 이내 멈추며 나의 보지에
완전히 밀착한 체 정액을 토해냈다. 그리고 철호의 작아진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하아..하아..씨발년~ 졸라 맛있네..ㅎㅎ"
"야~ 다 했으면 나와봐라~ 나도 좀 하자~ 새꺄~"
"알았어~ㅋㅋ"
난 잠시 숨을 고르며 쉬고 있었는데 어느새 형진이는 내 몸을 일으켜 나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집어넣었다.
"허윽~ 씨발~ 니 좆물인지~ 이 년 보짓물때문인지~ 졸라 잘 들어가네~"
"ㅎㅎ 그러냐~ 난 이 년한테 내 자지 좀 씻어야겠다~"
형진이가 천천히 내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하자 내 몸은 어느새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왜 이러지..;; 내가 이렇게 음란한 여자였나..미치겠군..몸이 왜 이러는거야.."
이제 내 몸은 내 맘과는 다르게 놈들의 움직임에 마구 반응하고 있었다. 난 이미 정신을 차릴 수
없을대로 흥분해 마구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하으응~ 흐으응~~ 미치겠어~ 하윽~ 더 세게~"
"허윽~~ 알았어 이 년아~ 허윽~ 그만 물어~ 졸라 무네~"
"하으응~ 몰라~ 하으응~ 으읍~"
그 때 갑자기 내 입으로 철호의 자지가 들어와 난 더 이상 신음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ㅋㅋ 졸라 음란한 년이네~ 이거~ 신음 그만 지르고 내 자지 청소나 해~"
철호는 정액과 내 보짓물이 가득 묻은 자지를 집어넣어 나에게 빨게 했다. 난 도저히 이것만은
빨 수 없어 잠시 망설였지만, 철호의 손이 올라가는 걸 보며 빨 수 밖에 없었다. 철호는 나의
입에 다시 한 번 정액을 뿜고서야 만족했는지 내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ㅎㅎ 청소 잘 해줘서 고마워~"
철호는 한 번의 섹스와 한 번의 오랄에 만족했는지 박스에 기대어 형진이와 나의 섹스를 구경했다.
그리고 이내 형진이는 절정에 달해서 나의 보지에 한 가득 정액을 뿜었다.
"허억~ 허억~ 씨발 졸라 물어대서 죽는 줄 알았네.."
"하아..하아.."
난 잠시 숨을 고르며 서 있다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저..저기 그만 가봐도 되죠?"
"벌써 가게?ㅋㅋ 한 번 더 하고 가야지.."
"그만...보내주세요.."
"ㅋㅋ 왜? 이유를 말하면 보내주지~ㅎㅎ"
"화..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ㅋㅋ 큰 거? 작은거?"
"작은거요..."
"야~ 형진아 누님이 작은 거 보고싶으시단다~ 뭐하냐~"
"알았어~ 오케이~ㅋㅋ"
형진이는 박스 옆을 뒤적이더니 걸레통을 가져왔다. 그리고 걸레를 빼내고서는 나에게 걸레통을
내밀었다.
"어..어쩌라구요.."
"거기다 싸~"
"뭐라구요??"
"거기다 싸라구~ 그럼 보내줄께~"
"휴...어떻게 그렇게 해요.."
"그럼 선택해~ㅋㅋ 형진이랑 나랑 섹스 한 번 더 하든지~ 아니면 여기다 싸든지~ㅋㅋ 내가 볼 때
니 년이 우리랑 섹스 한 번씩 할 때까지 못 참을 거 같은데.."
난 이제 도저히 선택권이 없었다. 철호의 말대로 두 번 섹스를 하는 동안 못 참고 오줌을 쌀 거
같았기 때문이다.
"휴...알았어요.."
난 걸레통 위로 가서 엉거주춤하게 앉았다.
"조금 더 엉덩이 들어~ 보지 보이게~ㅋㅋ"
"알았어요.."
난 철호의 말에 조금 더 엉덩이를 들고 서서 오줌을 누려고 힘을 줬다. 하지만 누군가 보고 있다는
것 때문인지 오줌은 쉽사리 나오지 않았다.
"ㅋㅋ 어서 싸라구~ 왜 이렇게 안 나와~"
난 빨리 이 상황에서 모면하고 싶어 더욱 더 배에 힘을 줬다. 그러자 오줌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많은 양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화장실 가고 싶은 걸 참은지라 한참동안 오줌이 나왔다.
"야야~ 저 년 오줌 싸는거 봐라~ 죽이네~ㅋㅋ"
"그러게~ㅋㅋ 한 번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씨발 오줌 나오는 보지 구녕 죽이네~"
놈들은 나의 오줌 누는 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셔댔다.
"미친 새끼들..변태아냐..오줌싸는게 뭐가 좋다고..."
난 오줌을 다 누고 얼른 걸레통에서 일어났다. 아까의 섹스는 분명히 좋았지만, 이건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리고 서둘러 팬티를 입으려는데 갑자기 철호가 팬티를 올리는 나의 손을 잡았다.
"야~ 진짜 딱 한 번만 더 하자~ 니 년 오줌 누는거 보고나니 참을 수 가 있어야지~"
"약속이 틀리잖아요~ 하으응~"
하지만 이미 철호의 손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 다시 마구 쑤셔대고 있었다. 난 흥분에 나도 모르게
다리를 굽히고 주저앉고 말았다. 철호는 무너진 나를 보며 웃으며 더욱 더 거칠게 보지를 쑤셔댔다.
"하으윽~ 하으응~"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았지만, 마음대로 흥분하는 내 몸을 더 이상 주체하지 못했다. 난 결국 철호의
말대로 철호와 형진이와 결국 섹스를 한 번 더 하고서야 편의점에서 나올 수 있었다. 편의점에서
나오는 날 보며 철호와 형진이는 만족스런 웃음을 지었다.
"또 와요~ 이쁜 누나..ㅋㅋ"
난 얼른 두 녀석을 외면하며 나와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집에 들어서자 다행히 오빠는 아직 없었다.
"휴...이게 뭐야..하루 사이에 완전 창녀가 된 거 같아.."
아까 이대리의 경으도..그 알바생과 친구 녀석과의 섹스에도 참을 수 없이 흥분한 내 모습이 난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말...나 이제 음란한 여자인가.."
난 괜시리 갑자기 기분이 울적해져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내 보지를 찬 물로 거칠게 씻었다.
물이 너무나 차가웠지만, 이렇게해야만 더러운 기분이 한결 나아진 것 같았다. 그런데 보지를
만지다 나도 모르게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는데 다시 몸이 뜨거워졌다.
"하으응~"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몰라~ 하으응~ 더 이상 못 참아...!!"
난 더 이상 이렇게 음란해진 내 모습을 숨길 수가 없었다. 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한 손으로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집어넣어 마구 쑤셔댔다.
"하으응~ 씨발년~!! 넌 음란한 계집이야~ 이 쌍년아~!"
난 스스로 나를 마구 욕하며 욕되게 보였다. 그러자 내 몸은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리고
어느새 절정에 달해 내 보지에선 한 가득 보짓물이 뿜어져 나왔다.
"하아...하아....음란한 계집같은...하아...하아.."
난 한참을 내 보지에서 나온 내 보짓물들을 바라봤다. 그리고 욕실에 거울로 가서 내 손가락을
비쳐봤다. 손가락엔 찐득한 내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래..난 음란해지기로 했잖아..난 음란한 년이야.."
ps. 제가 금주의 주목할 신인에 뽑혔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와 비슷한 시기에 글을
썼던 분들이 주목할 신인에 뽑히는 걸 보고, 많이 부럽고 아쉬웠는데 이렇게 제가 주목할 신인에 뽑히니 너무
기분이 좋군요~ㅎㅎ 모두가 제 글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테니
제 글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댓글과 추천이 많은 힘이 되시는거 아시죠?ㅎㅎ 오늘도 많은 댓글,
추천 부탁드려요~!!
난 사무실에서 나와 서둘러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 길게 느껴졌다.
"망할 자식!! 사장 조카면 다야~!!휴..언제까지 이 짓을 해야되는지..왜 근데 그 상황에서 흥분을
한 거지?? 내가 드디어 미쳤나..미치겠네 정말~"
난 아까 이대리와의 섹스에 나도 모르게 흥분했던 일이 생각나 괜시리 짜증이 나서 화가 났다. 그리고
잠시도 더 회사에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아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서둘러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난 최대한 목소리를 침착하게 하고 전화를 받았다.
"어디야?"
"어~ 지금 아파트 주차장이야 왜?"
"그래..일찍 들어왔네~"
"웅~ 그렇게 됐어..오빠는 집이야?"
"아니~ 잠깐 약속이 있어서..점심 먹었어?"
"아니~ 안 먹었어 아직.."
"그래~ 먼저 점심 먹으라고 전화했어~"
"그래..알았어..늦게 와??"
"아니~ 뭐 그렇게 늦지는 않을꺼야~"
"그래 있다봐.."
"어~ 들어가 쉬어"
오빠와의 통화가 끝나고 난 멍하니 서서 전화기를 바라봤다. 오빠와 나 사이엔 비밀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대리로 인해 자꾸만 비밀이 생기는 거 같아 난 괜시리 오빠에게 많이 미안했다.
모두 다 이대리의 계략에 내가 말린 것이지만..그래도 미안한 감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이대리의 일도 그렇고, 주말까지 일하는 것때문에 힘들어서 오빠한테 기대고 싶었는데 오빠가
없다는 생각에 난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지는 듯 했다. 그리고 갑자기 술이 먹고 싶어졌다.
"휴...다 짜증나...맥주나 한 잔 해야지.."
난 집으로 가려던 발걸음을 돌려 근처의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자 두 명의
남자 고등학생이 카운터에서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었다. 노랗게 염색을 한 녀석이 알바하는 애인지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나에게 건성으로 인사를 했다. 평소같았으면 아무렇지 않을 일인데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난 그런 알바의 태도에 괜시리 짜증이 났다. 하지만 건장한 남자 고등학생
두 명한테 시비를 걸어봤자 좋을게 없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주류 코너로 옮겼다. 그리고 맥주를
집어 들려고 손을 뻗다 그만 차키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난 아무생각없이 허리를 숙여 차키를
잡았다. 그때 알바녀석의 놀라운 소리가 들려왔다.
"야..저거 봐.."
"뭐? 허억!!"
난 그 순간 그 자세 그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난 얼른 일어나 자세를 고쳐잡고 태연히 카운터로 가서 계산대에 맥주를
올려놨다. 괜시리 그냥 나가버리면 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알바생은 계산을 안해주고 나를 계속 빤히 바라보기만 했다. 난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져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뭐에요?? 왜 사람을 그렇게 쳐다봐요!! 계산 안 해요?"
"ㅎㅎ 아뇨~ 해드려야죠~"
하지만 알바생은 계산을 해주겠다는 말과 달리 싱글싱글 웃으며 가만히 날 바라보기만 했다. 그리고
갑자기 알바생의 옆에 있던 녀석이 나에게 천천히 다가와 나의 옆구리에 뭔가를 갖다댔다. 날카롭고
뾰족한 느낌..!!
"칼인가?!!"
난 순간 긴장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멍하니 가만히 있었다.
"ㅎㅎ 잠시만 계세요~ 그래야 안 다치지~"
"어..어쩔려고.."
"기다리라니까요~"
알바생은 카운터에서 나오더니 가게의 문을 잠그고 잠시 외출중이란 팻말을 걸었다. 난 이 순간에서
어떻게든 빠져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머리를 굴렸다.
"너...너희들~ 편의점에 CCTV 있는거 몰라? 주인한테 다 걸려~ 그리고 증거는 CCTV에 다 찍힐꺼라구"
"아하~ 그러세요?ㅎㅎ 우리가 그것도 모를까봐~ 여기 편의점 주인이 우리 아빠거든요~ㅎㅎ"
난 알바생이 웃으며 대답하는 소리에 그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젠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우리 좋게 좋게 말로 하자구요~ 이쁜 누나~ 알았죠?ㅎㅎ 반항하면 알죠~ㅎㅎ 보시다시피 우리가
그렇게 선량한 애들이 아니거든요~ 안 그러냐? 형진아~ㅋㅋ"
"그렇지~ㅎㅎ 누나~ 그냥 철호 말 들어요~ ㅎㅎ 쟤는 여자라고 안 봐주거든요~"
난 도저히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녀석들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녀석들은
나를 끌고 뒤의 창고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그리고 나를 여러 개의 박스 중에 하나에 앉혔다. 난
놈들이 나를 어떻게 할 꺼란 생각에 불안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ㅎㅎ 너무 불안해 마요~ 잠깐이면 끝나니까"
"그..그냥 보내주면 안되겠니?"
난 마지막으로 녀석들에게 애걸했다. 아무리 내가 점점 음란해져 가고 있었지만, 이런 고등학생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그런 부탁은 전혀 소용이 없었다.
"ㅎㅎㅎ 그냥은 못 보내죠~ 그러게 왜 그런 패션으로 다녀요?ㅋㅋ 안에 팬티까지 입었으니 다행이지
아니면 못 참고 그대로 달려가 덮칠뻔했잖아요..ㅎㅎ"
난 철호라는 녀석의 말에 아까의 내 그 실수 하나로 일이 이렇게 꼬였다는 생각에 너무 짜증이 났다.
"일이 죽어라고 안 풀리는 날이네..!!휴..그냥 보내주지는 않을게 뻔하니..그래..녀석들 말대로
빨리 하고 치우자.."
난 더 이상 반항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체념을 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러자 형진이라는 녀석이
내게 다가와 나의 자켓과 블라우스를 찢듯이 벗겨버리고는 브래지어까지 풀어 버렸다. 난 수치심에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그러자 철호라는 녀석이 나에게 다가와 따귀를 날렸다. 난 너무나 갑작스런
상황에 가슴을 가리던 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멍하니 있었다.
"ㅎㅎ 가슴 이쁘네요~ 그러게 말을 잘 들어야지~ 이쁜 누님~ 우리 말로 좀 합시다~ 난 폭력쓰기 싫으니.."
난 철호의 말에 그냥 고개를 끄덕거릴 수 밖에 없었다. 더 반항했다간 진짜 죽도록 맞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두 녀석은 나의 가슴을 뚫어지게 감상하더니 나에게 다가와 한 놈씩 나의 가슴을 붙잡고 빨았다.
그런데 동시에 두 사람에게 가슴을 빨리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말았다.
"하으윽~~~"
"쩝~ ㅎㅎ 이 년 보게..신음을 막 뱉네..그럼 그렇지..그런 패션하고 다니는 년이 순진한 척 하기는"
"흐으응~~"
난 철호의 말에 몹시 수치심을 느꼈지만 본능적으로 신음을 내뱉고 있었으니 철호의 말을 부정을
할 수 가 업었다. 철호는 나의 가슴을 빨다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자지를
꺼냈다. 철호의 자지는 왠만한 성인 남자 자지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꽤나 큰 크기였다. 철호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로 다가오더니 나의 치마를 벗겨버린 뒤 나의 팬티와 스타킹을 나의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 두 놈은 휴대폰 카메라로 나의 보지를 연신 찍어댔다.
"안돼~!! 사진은 안돼~"
"ㅎㅎ 이쪽으로 보지봐요~ 얼굴은 안 찍을테니~ 이쪽보면 얼굴까지 나옵니다~"
난 놈들의 말에 서둘러 다시 얼굴을 돌렸다. 고등학생에게 보지사진을 찍히는 모습이라니..난 절로
한숨이 나왔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아휴..짜증나 정말!!"
그 때 갑자기 나의 입 안으로 뭔가가 들어왔다. 바로 형진이의 자지였다.
"ㅎㅎ 누나 가만히 있지 말고 좀 빨아요~"
난 아까 따귀를 맞았던 기억이 생각나 순순히 형진이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댔다.
"허윽~ 허윽~ 죽인다 야~ 이 누나 완전 잘 빠는데~"
"그러냐~ 새꺄..ㅎㅎ 난 더 좋은 보지에 집어넣을꺼다~"
내가 열심히 형진이의 자지를 빠는 동안 철호는 어느새 나에게 다가와 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내 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난 순간 너무 아찔한 느낌에 순간 서 있던 다리에 힘이
풀릴뻔 했다.
"허윽~~ 씨발..보지 좋네~ㅎㅎ 처녀보단 이렇게 좀 경험있는 보지가 좋다니까~"
"하으응~"
"씨발년~ 너도 좋냐?ㅎㅎ"
철호는 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거칠게 나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아까 이대리와의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형진이는 나에게 오랄을 당하며 연신
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두 남자에게 이렇게 당하는 나의 모습이라니...너무 부끄럽고 음란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싫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너무 흥분이 되서 죽을 것만 같았다.
"하으응~~ 흐으응~ 아흐으응~~"
"허윽~ 허윽~~ 씨발년~ 신음소리 작살나네~ㅋㅋ"
"하으으응~ 하으응~"
"허억~ 철호야 난 이제 못 참겠다 허윽~~ 이 년 입에 쌀란다~"
"그래라 새꺄~ 허윽~"
형진이의 싼다는 말과 동시에 형진이의 자지에서 정액이 한 가득 나와 내 입에 뿜어졌다. 난 나도
모르게 형진이의 정액을 그만 삼켜버리고 말았다.
"하아..하아... 철호야 봤냐? 이 년 내 좆물 삼켰어~"
"그래? 허윽~ 내가 사람 제대로 봤네~ 역시 창녀같은 년이었어~"
"하으응~ 하으으윽~"
"좋냐? 이 씨발년아~ ㅋㅋ 내가 니 서방이냐? 완전 죽네 죽어~ 허윽~"
"하으응~ 하윽~~"
"대답하라고~허윽~"
철호는 내가 대답이 없자 나의 머릿채를 잡아당겼다.
"아아~~ 죄송해요~ 좋아요~ 하으응~"
나는 나도 모르게 놈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말았다.
"허윽~~ 씨발년 그렇게 고분고분하게 나와야지~ㅋㅋ"
"하으응~ 흐으응~~"
그 때 갑자기 철호의 움직임이 멈췄다. 내 몸은 잔뜩 달아있던 터라 난 갑자기 애가 탔다.
"하아..하아..끝이에요?"
"ㅎㅎ 말해봐~"
"하아..하아..뭘요?"
"더 세게 박아달라고 거칠게~ㅎㅎ 그럼 박아주지.."
난 잠시 대답을 망설였지만, 이내 대답을 하고 말았다. 어쩔 수 없었다. 지금 내 몸은 강하게
섹스를 원하고 있었으니..
"너...넣어주세요.."
"뭘??ㅎㅎ"
"철호씨 자지요..."
"주인님이지~ㅎㅎ"
"네..주인님 자지요.."
"어디에?ㅋㅋ"
"제 보지요.."
"확실히 말해~ 안 그럼 안 할테니~"
"주..주인님 자지..음란한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그렇지~ 그렇게 말해야지~ㅎㅎ 그럼 넣어주지~"
철호는 내가 대답을 하자 다시 나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ㅋㅋ 야 ~ 철호야 그러니까 진짜 니 암캐같다~ 저 년 진짜 암캐인거 아냐?"
"허윽~ 그렇지~ 물어볼까? 야 씨발년~ 너 암캐지?"
"허으응~ 하으응~~ 네에~ 맞아요~ 전 암캐에요~하으응~"
"ㅋㅋ 암캐 맞단다~ 이 씨발년 허윽~~"
평소같으면 수치심을 느낄 발언인데 이상하게 난 둘의 대화에 오히려 흥분하고 있었다. 이런 내
자신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좋은 걸 어떡하란 말인가..
철호는 한참을 내 보지에 거칠에 박더니 갑자기 속도가 아주 빨라지더니 이내 멈추며 나의 보지에
완전히 밀착한 체 정액을 토해냈다. 그리고 철호의 작아진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하아..하아..씨발년~ 졸라 맛있네..ㅎㅎ"
"야~ 다 했으면 나와봐라~ 나도 좀 하자~ 새꺄~"
"알았어~ㅋㅋ"
난 잠시 숨을 고르며 쉬고 있었는데 어느새 형진이는 내 몸을 일으켜 나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집어넣었다.
"허윽~ 씨발~ 니 좆물인지~ 이 년 보짓물때문인지~ 졸라 잘 들어가네~"
"ㅎㅎ 그러냐~ 난 이 년한테 내 자지 좀 씻어야겠다~"
형진이가 천천히 내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하자 내 몸은 어느새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왜 이러지..;; 내가 이렇게 음란한 여자였나..미치겠군..몸이 왜 이러는거야.."
이제 내 몸은 내 맘과는 다르게 놈들의 움직임에 마구 반응하고 있었다. 난 이미 정신을 차릴 수
없을대로 흥분해 마구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하으응~ 흐으응~~ 미치겠어~ 하윽~ 더 세게~"
"허윽~~ 알았어 이 년아~ 허윽~ 그만 물어~ 졸라 무네~"
"하으응~ 몰라~ 하으응~ 으읍~"
그 때 갑자기 내 입으로 철호의 자지가 들어와 난 더 이상 신음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ㅋㅋ 졸라 음란한 년이네~ 이거~ 신음 그만 지르고 내 자지 청소나 해~"
철호는 정액과 내 보짓물이 가득 묻은 자지를 집어넣어 나에게 빨게 했다. 난 도저히 이것만은
빨 수 없어 잠시 망설였지만, 철호의 손이 올라가는 걸 보며 빨 수 밖에 없었다. 철호는 나의
입에 다시 한 번 정액을 뿜고서야 만족했는지 내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ㅎㅎ 청소 잘 해줘서 고마워~"
철호는 한 번의 섹스와 한 번의 오랄에 만족했는지 박스에 기대어 형진이와 나의 섹스를 구경했다.
그리고 이내 형진이는 절정에 달해서 나의 보지에 한 가득 정액을 뿜었다.
"허억~ 허억~ 씨발 졸라 물어대서 죽는 줄 알았네.."
"하아..하아.."
난 잠시 숨을 고르며 서 있다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저..저기 그만 가봐도 되죠?"
"벌써 가게?ㅋㅋ 한 번 더 하고 가야지.."
"그만...보내주세요.."
"ㅋㅋ 왜? 이유를 말하면 보내주지~ㅎㅎ"
"화..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ㅋㅋ 큰 거? 작은거?"
"작은거요..."
"야~ 형진아 누님이 작은 거 보고싶으시단다~ 뭐하냐~"
"알았어~ 오케이~ㅋㅋ"
형진이는 박스 옆을 뒤적이더니 걸레통을 가져왔다. 그리고 걸레를 빼내고서는 나에게 걸레통을
내밀었다.
"어..어쩌라구요.."
"거기다 싸~"
"뭐라구요??"
"거기다 싸라구~ 그럼 보내줄께~"
"휴...어떻게 그렇게 해요.."
"그럼 선택해~ㅋㅋ 형진이랑 나랑 섹스 한 번 더 하든지~ 아니면 여기다 싸든지~ㅋㅋ 내가 볼 때
니 년이 우리랑 섹스 한 번씩 할 때까지 못 참을 거 같은데.."
난 이제 도저히 선택권이 없었다. 철호의 말대로 두 번 섹스를 하는 동안 못 참고 오줌을 쌀 거
같았기 때문이다.
"휴...알았어요.."
난 걸레통 위로 가서 엉거주춤하게 앉았다.
"조금 더 엉덩이 들어~ 보지 보이게~ㅋㅋ"
"알았어요.."
난 철호의 말에 조금 더 엉덩이를 들고 서서 오줌을 누려고 힘을 줬다. 하지만 누군가 보고 있다는
것 때문인지 오줌은 쉽사리 나오지 않았다.
"ㅋㅋ 어서 싸라구~ 왜 이렇게 안 나와~"
난 빨리 이 상황에서 모면하고 싶어 더욱 더 배에 힘을 줬다. 그러자 오줌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많은 양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화장실 가고 싶은 걸 참은지라 한참동안 오줌이 나왔다.
"야야~ 저 년 오줌 싸는거 봐라~ 죽이네~ㅋㅋ"
"그러게~ㅋㅋ 한 번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씨발 오줌 나오는 보지 구녕 죽이네~"
놈들은 나의 오줌 누는 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셔댔다.
"미친 새끼들..변태아냐..오줌싸는게 뭐가 좋다고..."
난 오줌을 다 누고 얼른 걸레통에서 일어났다. 아까의 섹스는 분명히 좋았지만, 이건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리고 서둘러 팬티를 입으려는데 갑자기 철호가 팬티를 올리는 나의 손을 잡았다.
"야~ 진짜 딱 한 번만 더 하자~ 니 년 오줌 누는거 보고나니 참을 수 가 있어야지~"
"약속이 틀리잖아요~ 하으응~"
하지만 이미 철호의 손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 다시 마구 쑤셔대고 있었다. 난 흥분에 나도 모르게
다리를 굽히고 주저앉고 말았다. 철호는 무너진 나를 보며 웃으며 더욱 더 거칠게 보지를 쑤셔댔다.
"하으윽~ 하으응~"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았지만, 마음대로 흥분하는 내 몸을 더 이상 주체하지 못했다. 난 결국 철호의
말대로 철호와 형진이와 결국 섹스를 한 번 더 하고서야 편의점에서 나올 수 있었다. 편의점에서
나오는 날 보며 철호와 형진이는 만족스런 웃음을 지었다.
"또 와요~ 이쁜 누나..ㅋㅋ"
난 얼른 두 녀석을 외면하며 나와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집에 들어서자 다행히 오빠는 아직 없었다.
"휴...이게 뭐야..하루 사이에 완전 창녀가 된 거 같아.."
아까 이대리의 경으도..그 알바생과 친구 녀석과의 섹스에도 참을 수 없이 흥분한 내 모습이 난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말...나 이제 음란한 여자인가.."
난 괜시리 갑자기 기분이 울적해져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내 보지를 찬 물로 거칠게 씻었다.
물이 너무나 차가웠지만, 이렇게해야만 더러운 기분이 한결 나아진 것 같았다. 그런데 보지를
만지다 나도 모르게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는데 다시 몸이 뜨거워졌다.
"하으응~"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몰라~ 하으응~ 더 이상 못 참아...!!"
난 더 이상 이렇게 음란해진 내 모습을 숨길 수가 없었다. 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한 손으로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집어넣어 마구 쑤셔댔다.
"하으응~ 씨발년~!! 넌 음란한 계집이야~ 이 쌍년아~!"
난 스스로 나를 마구 욕하며 욕되게 보였다. 그러자 내 몸은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리고
어느새 절정에 달해 내 보지에선 한 가득 보짓물이 뿜어져 나왔다.
"하아...하아....음란한 계집같은...하아...하아.."
난 한참을 내 보지에서 나온 내 보짓물들을 바라봤다. 그리고 욕실에 거울로 가서 내 손가락을
비쳐봤다. 손가락엔 찐득한 내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래..난 음란해지기로 했잖아..난 음란한 년이야.."
ps. 제가 금주의 주목할 신인에 뽑혔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저와 비슷한 시기에 글을
썼던 분들이 주목할 신인에 뽑히는 걸 보고, 많이 부럽고 아쉬웠는데 이렇게 제가 주목할 신인에 뽑히니 너무
기분이 좋군요~ㅎㅎ 모두가 제 글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테니
제 글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댓글과 추천이 많은 힘이 되시는거 아시죠?ㅎㅎ 오늘도 많은 댓글,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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