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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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짜릿한(?) 경험 이후 보영이는 색다른 섹스를 원하는 듯 했다. 물론 나도 조금 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 바쁜 일정도 있고 일이 늦게 끝나 피곤한 경우가 많아 그런 일들을
쉽게 만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늘상 짧은 반복적인 섹스를 나눌 수 밖에 없었다.
"하앙~ 자기 좀 더 다른 자세로~ 으응??하으윽~"
"허윽~ 그냥 하자 응?? 나 오늘 좀 피곤해~~;;"
"하으으응~ 그래 알았오~ 하윽~"
"그래~ 하윽~ 나온다!"
오늘도 여지없이 섹스를 시작하고 10분정도만에 보영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보영이는
못내 아쉬운 눈초리로 나를 쳐다봤다.
"치..요즘 너무 빨리 끝내는거 아냐??"
"아냐~~ 진짜 그럴려고 그러는건 아닌데;;이상하게 피곤해서 그런가..그렇게 되네~"
"그래?? 그럼 어쩔 수 없고..에휴~ 요즘 솔직히 조금 아쉽당~"
"그래?흐음..조금 더 색다른 자극이 필요한걸까?"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약간 더 자극적인 그런거~ 뭐 없을까??"
"글쎄다~ 흐음..너 이번주에 쉬는 토요일인가?"
"이번주??보자..잠깐만..그러니까..으응!! 맞어~ 쉬는 토요일~ 자기는?"
"나??나는 원래 주5일제 편한 직장이잖소..ㅎㅎ"
"아~ 그랬지~ㅋㅋ 완전 부럽..하튼 그렇구나~ 근데 왜??"
"그럼~ 이번에 간만에 여행갈까?"
"여행??좋지~ㅋㅋ 어디로 가게?"
"뭐~ 그렇게 멀리 가긴 그렇고~ 서해안 바닷가 아무데나~? 어때~ 싫어?"
"아니 괜찮아...ㅋㅋ 근데 무슨 짜릿한 계획이라도 있는고야?"
"글쎄다~ㅋㅋ 그건 가보면 알겠지~"
"알았다요~"
보영이는 나에게 안겨와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다. 난 왠지 색다른 일들이 벌어질거 같지 않아
벌써부터 자지가 불끈거렸다. 그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 드디어 다가왔다. 보영이와 나는 낮에
잠깐 볼 일이 있어 일을 마친 뒤 보영이를 태운 뒤 서울을 벗어나 1~2시간을 내달려 서해안의
한적한 바닷가 마을로 들어섰다. 도착하니 이미 저녁시간이 되어서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우린
차를 세워두고 근처의 식당으로 들어가 대충 저녁을 먹고 나와 바닷가를 나란히 거닐었다.
"히히~ 간만에 바닷가 오니까 좋네~ 무지 오랜만이거 같다 그지~~"
"어~ 그렇네..ㅎㅎ 맨날 바쁘다 보니까 그렇게 됐네~"
"그래~ 뭐..오빠는 맨날 토요일날 노는데 내가 바빠서 그렇지 뭐~"
"그런가?ㅋㅋ하긴.."
"근데..여기서 모할꺼야??응??"
"ㅋㅋ잠시 후면 알게 될꺼야~"
난 보영이와 산책을 마친 뒤 보영이를 차에 데리고 들어갔다.
"전에 했던 거 기억나지??"
"뭐??그 때 주차장 아저씨?"
"어~ㅋㅋ 그때처럼 화장 좀 진하게 하고 속옷 다 벗고 겉옷만 입어~"
"진짜?? 미니스커튼데??;;치마 자꾸 올라가면 어쩌라구~"
"그러니까 벗으라는거지..ㅋㅋ"
"으구~ 못말려~!!"
보영이는 나한테 핀잔을 주면서도 싫지 않은지 속옷을 벗어 뒤에 던져두고 진하게 화장을 하고
있었다. 난 벌써부터 마음이 떨려왔다.
"일이 잘 풀려야 할텐데..ㅎㅎ"
난 보영이가 화장을 다 하자 보영이를 데리고 나와 근처의 술집을 기웃기웃 거렸다. 그러다가 꽤나
오래된 듯한 허름한 막걸리 집이 눈에 들어왔다. 안으로 들어가자 바깥 테이블엔 아무도 없었고, 방 안에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어부 두 명이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난 바깥 테이블에
앉아 막걸리와 안주를 시켰다. 그리고 보영이의 치마 안이 방쪽으로 일부러 잘 보이게 위치시켰다.
보영이는 연신 치마가 올라가 신경쓰이는지 자꾸만 치마를 아래로 내렸다. 술집은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 곳에 어울리지 않게 나름 괜찮아 보였다.
"타지 사람인거 같은데..맞죠?"
"네~ 서울에서 왔습니다~"
"그래요? 이런 촌동네에 무슨 일로??"
"아~ 네~ 그냥 지나가다 밤바다 구경도 할 겸 차를 세웠는데 마침 이 동네네요..그리고 술 생각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호호~ 잘 오셨어요~ 옆에는 애인?"
"네~ 뭐..그런 셈이죠~ㅎㅎ"
"네~ 그럼 얘기 나누세요~ 뭐 필요한거 있으면 부르시고요~"
주인은 나를 향해 알 수 없는 윙크를 날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 남자들의 시중을 들었다. 방 안을 슬쩍
한 번 살피자 역시 나의 예상대로 남자들의 시선은 보영이를 훑고 있었다. 난 마치 그런 시선을 모른다는듯이
보영이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슬쩍 보영이의 치마를 위로 밀어올렸다. 보영이는 당황해 순간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난 개의치 않고, 보영이의 치마를 과감히 더 밀어올렸다. 그리고 보영이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 순간 안을
보자 남자의 눈이 커다랗게 떠진 체 보영이의 다리 사이로 향하는게 보였다. 난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보영이의
치마를 다시 내린 뒤 술을 기울였다. 그 때 방에서 한 남자의 음성이 들려왔다.
"거기 서울양반~"
"네? 저요?"
"그래요~ㅎㅎ 술집에 보니 그쪽하고 우리 둘 뿐인데 합석 하실라우? 술값은 내가 내지~"
"이야~ 술 값을 내신다면 당연히 합석해야죠~"
"거 젊은 양반이 한 번 시원시원해서 좋구먼~허허~"
아까 보영이를 쳐다보던 그 남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웃으며 어서 들어오라고 재촉을 했다.
내가 보영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자 주인은 얼른 일어나 문을 닫고 나갔다.
"얘기들 나누세요~"
"같이 계시지 왜.."
"아니에요~ 호호.."
주인이 그렇게 나가고 방 안에는 나를 포함해 남자 세명 그리고 보영이만이 남았다. 남자의 옆을 보니
같이 술을 마시던 남자는 이미 완전히 취했는지 뻗어서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ㅎㅎ너무 신경쓰지 마슈~ 술이 좀 과했는지 벌써 뻗었구먼.."
"네~ 이른 시간부터 마셨나 보네요"
"뭐~ 오늘은 일도 없고 해서~ 저녁부터 이 친구랑 좀 마셨더니~ 벌써 취해서 간거 같으이..ㅎㅎ"
"네..그렇군요"
"근데 서울양반이 이런데서 놀면 재미가 없을텐데~ 어떻게..ㅎㅎ"
"그냥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밤공기나 쌜까하고..ㅎㅎ"
"그렇구먼~ 근데 저기 옆에 아가씨는 누구인가? 애인?"
"뭐~ 그렇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애매한 대답이구먼..ㅎㅎ"
"그런가요~"
난 조금 더 과감하게 술을 한 잔 원샷하고는 보영이의 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보영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내 손을 잡았지만 난 더욱 더 강하게 가슴을 잡았다.
"하아~"
순간 보영이의 신음이 터져나오고 남자는 나와 보영이를 번갈아 쳐다보며 어쩔 줄을 몰라하며 마른 침만을
연신 꿀꺽 삼켰다. 난 조금 더 과감하게 보영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점점 치마를 위로 말아올렸다. 치마가
계속 올라가고 팬티가 보여야 할 자리에 팬티가 안 보이고 꺼뭇한 것만이 보이자 남자의 눈이 점점 더
커져갔다. 그리고 내 눈에 보일 정도로 남자의 자지가 커져 츄리닝이 앞쪽이 팽팽하게 당겨진게 보였다.
"시...시방 뭐하는 짓인가?쩝~"
남자는 연신 입맛을 다시며 침을 삼켰다.
"몰라서 그러십니까?ㅎㅎ 이 년 한 번 먹고 싶지 않습니까?"
"정..정말인가?!!"
"아까부터 이 년을 지켜보는 걸 다 봤습니다..어때요..땡기지 않습니까?"
"나야 주면 감사하다 마다지~!! 암~ 고맙고 말고~!!"
"그럼 가지십시오~ㅎㅎ"
난 보영이에게 남자의 옆으로 가라고 슬쩍 눈치를 줬다. 보영이는 약간 쑥스러워하는듯 하다가 곧
일어나 남자의 옆으로 다가갔다. 남자는 아직 이런 현실이 믿기지 않는건지 보영이를 아래위로 계속
쳐다만 보다 보영이를 갑자기 넘어뜨린 뒤 보영이의 티와 치마를 순식간에 벗겨버렸다.
"ㅎㅎ 이런 음란한 년이 다 있나..속옷도 안 입었구먼~"
"네~ 제가 데리고 있는 음란한 년이죠~ㅎㅎ 마음껏 맛보십시오~"
"그려~ 젊은 양반 고마워..ㅎㅎ"
남자는 옷을 훌렁훌렁 다 벗고는 보영이 앞에서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남자는 역시 뱃사람이라 그런지
옷을 벗자 덩치가 좋다는게 확연히 드러났다. 팔이나 허벅지는 상당히 굵었고, 여기저기 거뭇거뭇한
털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수북한 자지털 사이로 발기한 자지도 상당히 큰 듯 했다. 아직까지 내가 본
사람들의 자지 중에는 제일 큰 듯 했다. 남자는 보영이에게 달려들어 우악스럽게 큰 손으로 보영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어찌나 손이 큰지 보영이의 가슴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보영이의 양 가슴을
잡고 흐뭇한지 한참을 웃다가 가슴을 거칠게 주물러댔다.
"하으응~ 하으윽~~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
"ㅎㅎ그려 이 년아~ 내가 만져주니 좋지~"
"하윽~ 손이 거칠어서 약간 따끔하긴 한데~ 괜찮아요~"
"ㅎㅎ그럼 뱃놈이 손이 거칠지~ 야리야리하냐?ㅎㅎ"
남자는 보영이의 가슴을 한참을 주물거리다 자신의 자지를 보영이의 입에 물린뒤 69자세로 보영이의
보지로 내려가 코를 가져갔다.
"흐음~ 향이 죽이는구먼~ㅋㅋ 서울년은 보지냄새가 틀려도 틀린가~ 이런데서 뒹구는 시궁창같은
보지냄새랑은 틀리는구먼~ 향수라도 뿌리는가~ㅎㅎ"
남자는 한참을 보지냄새를 맡다 혀를 가져가 보영이의 보지를 조금씩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로
가득찬 보영이의 입 밖으로 가늘게 신음이 새어나오며 보영이의 다리가 움찔움찔 움직였다. 보영이도
상당히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남자가 한참을 빨자 보영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많은 양이 나와 보영이의
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남자는 보짓물의 양을 보자 됐다 싶은 듯 일어나 보영이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보영이의 보지구멍에다 갖다댔다.
"ㅎㅎ 이만하면 씹구멍에서 물이 좀 흘러서 들어가도 안 아프겠구만~"
"하아..하아..숨 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내 자지가 좀 크지?ㅎㅎ 서울놈들이랑은 틀리지~ 암만~ㅎㅎ그럼 맛 좀 보라고~"
남자는 보영이의 양 허벅지를 붙잡고 천천히 자지를 보영이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완전히
보영이의 보지에 삽입된 순간 보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으윽~~ 완전 흐윽~ 꽉 차요~ 하으응~ 죽겠어~"
"좋지 이년아?ㅋㅋ"
"네~ 너무 좋아요~ 하으응~"
남자가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보영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 방안을 가득 매웠다.
"하윽~ 흐으응~ 하으윽~~ 미치겠어~ 하으응~~ 너무 좋아요~ 아으응~"
"이 년아 동네사람 다 듣겠다~ㅋㅋ"
"하으응~ 들으면 어때요~ 들으라지~ 흐으응~"
보영이가 남자에게 먹히는 장면을 보자 난 나도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 때 아까
그 주인이 떠올랐다.
"여기요~~"
주인을 부르자 주인이 방문을 열고 안을 쳐다봤다. 그리고 남자와 보영이의 섹스장면을 놀랍다는 듯이
보다 나를 바라봤다.
"네..네~ 무슨 일로~"
"막걸리 한 주전자 더 주세요~"
"네.."
주인은 나가서 막걸리를 가져와 식탁에 놓고 나가려고 했다. 난 재빨리 주인의 손을 붙잡아 자리에
주저앉혔다.
"왜...술시중이라도 들라구요?"
"네~ 제 애인이라는 년은 저 분이랑 섹스한다고 바빠서요..ㅎㅎ"
"아~ 네에.."
"ㅎㅎ 저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나저나..젊은 분이 이런데서 일하실거 같지 않은데.."
"호호~ 그런가요..남편이 뱃사람이었는데 배사고로 죽고 혼자 살려니 막막해서 그냥 어쩌나보니
술집 차리고 이 지역에 눌러앉게 됐네요~"
"차린지는 얼마나 되셨는데요?"
"한...2년 조금 넘은거 같네요~"
"그러시구나~"
난 조금 더 주인의 옆에 다가가 어깨동무를 하고 술을 한 잔 따라줬다. 주인도 싫지만은 않은지
내가 주는 술을 받아마시며 날 보며 살며시 미소지었다. 난 남자와 보영이의 섹스가 끝나기 전에
일을 치러야 할 거 같아 주인이 잠시 섹스하는 걸 바라볼때 주인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움켜잡았다.
"어머~!!! 뭐하시는거에요~"
"ㅎㅎ애들도 아니고 왜 그래요..아까 그 윙크는 뭐요?"
"그...그건.."
"우리~ 성인들끼리 그냥 화끈하게 하는게 어때요~"
난 거침없이 주인의 긴 치마를 위로 올린 뒤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주인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ㅎㅎ 이렇게 젖었구만~ 계속 튕길꺼요?"
난 주인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강하게 문질렀다.
"하응~~~ 아~ 아니에요~ 거부 안 할께요~"
"ㅎㅎ 그래야지...당연히 이렇게 나와야지~"
난 얼른 일을 마치기 위해 주인의 치마와 팬티만을 벗긴 체, 재빨리 나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주인은 음흉한 눈길로 내 자지를 쳐다봤다.
"호호..뱃사람들하고 다르게 아담하게 이쁘네요~"
"걱정마~ 기술은 남들에 뒤지지 않으니~"
이미 보지가 젖어있어 애무는 필요없었기에 자지를 잡고 주인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집어넣었다.
"하으응~~ 더 ~ 더 깊게~"
"걱정마~ 이 년아~ 더 깊게~ 흐윽~ 안 그래도 넣을꺼니까~"
난 한 번 더 깊숙히 주인의 보지에 박은 뒤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다. 옆을 살피니 남자가
뒷치기로 보영이의 보지에 신나게 박아대고 있었다.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마누라를 보면서,
다른 여자와 하는 섹스라니..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기분이 묘하고 좋았다. 보영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높아감에 따라 나의 숨소리도 점점 더 거칠어지며 흥분되었다. 그리고 남자와 나는 동시에
주인과 보영이의 보지에 정액을 내뿜었다. 방 안에는 한동안 네 남녀의 숨 고르는 소리만 가득했다.
그렇게 토요일의 신나는 일탈(?)을 마치고 우리는 근처의 민박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서울로
올라갔다. 차 안에서 보영이는 왠일인지 계속 뾰로퉁해 있었다.
"왜 그래??아까부터~"
"치..몰라!!"
"왜~~ 말을 해야 알 꺼아냐~"
"왜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데~!!"
"뭐???그래서 화난거야?"
"그래~ 난 허락해준적 없거든~!"
"얘가~ 너무하는 거 아니냐~ 넌 다른 남자랑 실컷하면서 난 하지 말라고~"
"그래~!! 하지마~! 난 오빠가 허락했잖아~ 난 허락안했거든~"
"그래~ 그래 알았다~ 다음부터 허락맡고 할게~"
"치..한 번만 더 그래봐라~ 알았어?!!"
"네~ 마님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으구~! 이 놈의 자지 미워~"
보영이는 갑자기 내 자지를 꽉 움켜쥐었다.
"야야~ 사고나~"
"어제 그 년 보지에 넣으니까 좋디??"
"야야~ 놔줘~ 그래 너가 최고야~ 하나도 안 좋았어~"
"진짜지??"
"그래~~~ 아퍼 놔줘~"
"히힛~ 알았어~ 하지만 벌칙은 줘야지~"
"야야~ 뭐해??"
보영이는 갑자기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린 뒤 고개를 숙이고 다가와 내 자지를 입에 집어넣었다.
"허윽~ 보영아~뭐해~"
"쩝~벌칙이지~ 히힛~"
보영이는 다시 고개를 숙이고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운전 중에 당하는 오랄이라니..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고속도로라 사고의 위험이 있었기에 난 최대한 앞만을 바라보며 달렸다. 그리고
사정하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져 눈이 감겼지만 억지로 참으며 버텼다. 보영이는 내 정액을 입술에
살짝 뭍히곤 해맑게 웃으면서 일어났다.
"헤헤~ 그러니까 앞으로 조심해~ 알았지?"
"하아..하아..그래~ 한 번만 더 그랬다간 내 자지 안 남아나겠다~"
"그래..히히~"
그렇게 정신없이 차를 몰아 어느새 우린 서울에 다 도착해가고 있었다.
ps. 몇 일만에 찾아뵙는 것 같네요~~ 졸업식에 여러 일들이 겹쳐서 잠시 글을 쓸 형편이 못 되어서^^;; 양해
부탁 드려요~ㅎㅎ 이제 바쁜 일들이 어느정도 끝난거 같으니~ 다시 열심히 써야죠~ㅎㅎ 계속해서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 바쁜 일정도 있고 일이 늦게 끝나 피곤한 경우가 많아 그런 일들을
쉽게 만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늘상 짧은 반복적인 섹스를 나눌 수 밖에 없었다.
"하앙~ 자기 좀 더 다른 자세로~ 으응??하으윽~"
"허윽~ 그냥 하자 응?? 나 오늘 좀 피곤해~~;;"
"하으으응~ 그래 알았오~ 하윽~"
"그래~ 하윽~ 나온다!"
오늘도 여지없이 섹스를 시작하고 10분정도만에 보영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보영이는
못내 아쉬운 눈초리로 나를 쳐다봤다.
"치..요즘 너무 빨리 끝내는거 아냐??"
"아냐~~ 진짜 그럴려고 그러는건 아닌데;;이상하게 피곤해서 그런가..그렇게 되네~"
"그래?? 그럼 어쩔 수 없고..에휴~ 요즘 솔직히 조금 아쉽당~"
"그래?흐음..조금 더 색다른 자극이 필요한걸까?"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약간 더 자극적인 그런거~ 뭐 없을까??"
"글쎄다~ 흐음..너 이번주에 쉬는 토요일인가?"
"이번주??보자..잠깐만..그러니까..으응!! 맞어~ 쉬는 토요일~ 자기는?"
"나??나는 원래 주5일제 편한 직장이잖소..ㅎㅎ"
"아~ 그랬지~ㅋㅋ 완전 부럽..하튼 그렇구나~ 근데 왜??"
"그럼~ 이번에 간만에 여행갈까?"
"여행??좋지~ㅋㅋ 어디로 가게?"
"뭐~ 그렇게 멀리 가긴 그렇고~ 서해안 바닷가 아무데나~? 어때~ 싫어?"
"아니 괜찮아...ㅋㅋ 근데 무슨 짜릿한 계획이라도 있는고야?"
"글쎄다~ㅋㅋ 그건 가보면 알겠지~"
"알았다요~"
보영이는 나에게 안겨와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다. 난 왠지 색다른 일들이 벌어질거 같지 않아
벌써부터 자지가 불끈거렸다. 그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 드디어 다가왔다. 보영이와 나는 낮에
잠깐 볼 일이 있어 일을 마친 뒤 보영이를 태운 뒤 서울을 벗어나 1~2시간을 내달려 서해안의
한적한 바닷가 마을로 들어섰다. 도착하니 이미 저녁시간이 되어서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우린
차를 세워두고 근처의 식당으로 들어가 대충 저녁을 먹고 나와 바닷가를 나란히 거닐었다.
"히히~ 간만에 바닷가 오니까 좋네~ 무지 오랜만이거 같다 그지~~"
"어~ 그렇네..ㅎㅎ 맨날 바쁘다 보니까 그렇게 됐네~"
"그래~ 뭐..오빠는 맨날 토요일날 노는데 내가 바빠서 그렇지 뭐~"
"그런가?ㅋㅋ하긴.."
"근데..여기서 모할꺼야??응??"
"ㅋㅋ잠시 후면 알게 될꺼야~"
난 보영이와 산책을 마친 뒤 보영이를 차에 데리고 들어갔다.
"전에 했던 거 기억나지??"
"뭐??그 때 주차장 아저씨?"
"어~ㅋㅋ 그때처럼 화장 좀 진하게 하고 속옷 다 벗고 겉옷만 입어~"
"진짜?? 미니스커튼데??;;치마 자꾸 올라가면 어쩌라구~"
"그러니까 벗으라는거지..ㅋㅋ"
"으구~ 못말려~!!"
보영이는 나한테 핀잔을 주면서도 싫지 않은지 속옷을 벗어 뒤에 던져두고 진하게 화장을 하고
있었다. 난 벌써부터 마음이 떨려왔다.
"일이 잘 풀려야 할텐데..ㅎㅎ"
난 보영이가 화장을 다 하자 보영이를 데리고 나와 근처의 술집을 기웃기웃 거렸다. 그러다가 꽤나
오래된 듯한 허름한 막걸리 집이 눈에 들어왔다. 안으로 들어가자 바깥 테이블엔 아무도 없었고, 방 안에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어부 두 명이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난 바깥 테이블에
앉아 막걸리와 안주를 시켰다. 그리고 보영이의 치마 안이 방쪽으로 일부러 잘 보이게 위치시켰다.
보영이는 연신 치마가 올라가 신경쓰이는지 자꾸만 치마를 아래로 내렸다. 술집은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 곳에 어울리지 않게 나름 괜찮아 보였다.
"타지 사람인거 같은데..맞죠?"
"네~ 서울에서 왔습니다~"
"그래요? 이런 촌동네에 무슨 일로??"
"아~ 네~ 그냥 지나가다 밤바다 구경도 할 겸 차를 세웠는데 마침 이 동네네요..그리고 술 생각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호호~ 잘 오셨어요~ 옆에는 애인?"
"네~ 뭐..그런 셈이죠~ㅎㅎ"
"네~ 그럼 얘기 나누세요~ 뭐 필요한거 있으면 부르시고요~"
주인은 나를 향해 알 수 없는 윙크를 날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 남자들의 시중을 들었다. 방 안을 슬쩍
한 번 살피자 역시 나의 예상대로 남자들의 시선은 보영이를 훑고 있었다. 난 마치 그런 시선을 모른다는듯이
보영이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슬쩍 보영이의 치마를 위로 밀어올렸다. 보영이는 당황해 순간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난 개의치 않고, 보영이의 치마를 과감히 더 밀어올렸다. 그리고 보영이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 순간 안을
보자 남자의 눈이 커다랗게 떠진 체 보영이의 다리 사이로 향하는게 보였다. 난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보영이의
치마를 다시 내린 뒤 술을 기울였다. 그 때 방에서 한 남자의 음성이 들려왔다.
"거기 서울양반~"
"네? 저요?"
"그래요~ㅎㅎ 술집에 보니 그쪽하고 우리 둘 뿐인데 합석 하실라우? 술값은 내가 내지~"
"이야~ 술 값을 내신다면 당연히 합석해야죠~"
"거 젊은 양반이 한 번 시원시원해서 좋구먼~허허~"
아까 보영이를 쳐다보던 그 남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웃으며 어서 들어오라고 재촉을 했다.
내가 보영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자 주인은 얼른 일어나 문을 닫고 나갔다.
"얘기들 나누세요~"
"같이 계시지 왜.."
"아니에요~ 호호.."
주인이 그렇게 나가고 방 안에는 나를 포함해 남자 세명 그리고 보영이만이 남았다. 남자의 옆을 보니
같이 술을 마시던 남자는 이미 완전히 취했는지 뻗어서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ㅎㅎ너무 신경쓰지 마슈~ 술이 좀 과했는지 벌써 뻗었구먼.."
"네~ 이른 시간부터 마셨나 보네요"
"뭐~ 오늘은 일도 없고 해서~ 저녁부터 이 친구랑 좀 마셨더니~ 벌써 취해서 간거 같으이..ㅎㅎ"
"네..그렇군요"
"근데 서울양반이 이런데서 놀면 재미가 없을텐데~ 어떻게..ㅎㅎ"
"그냥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밤공기나 쌜까하고..ㅎㅎ"
"그렇구먼~ 근데 저기 옆에 아가씨는 누구인가? 애인?"
"뭐~ 그렇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애매한 대답이구먼..ㅎㅎ"
"그런가요~"
난 조금 더 과감하게 술을 한 잔 원샷하고는 보영이의 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보영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내 손을 잡았지만 난 더욱 더 강하게 가슴을 잡았다.
"하아~"
순간 보영이의 신음이 터져나오고 남자는 나와 보영이를 번갈아 쳐다보며 어쩔 줄을 몰라하며 마른 침만을
연신 꿀꺽 삼켰다. 난 조금 더 과감하게 보영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점점 치마를 위로 말아올렸다. 치마가
계속 올라가고 팬티가 보여야 할 자리에 팬티가 안 보이고 꺼뭇한 것만이 보이자 남자의 눈이 점점 더
커져갔다. 그리고 내 눈에 보일 정도로 남자의 자지가 커져 츄리닝이 앞쪽이 팽팽하게 당겨진게 보였다.
"시...시방 뭐하는 짓인가?쩝~"
남자는 연신 입맛을 다시며 침을 삼켰다.
"몰라서 그러십니까?ㅎㅎ 이 년 한 번 먹고 싶지 않습니까?"
"정..정말인가?!!"
"아까부터 이 년을 지켜보는 걸 다 봤습니다..어때요..땡기지 않습니까?"
"나야 주면 감사하다 마다지~!! 암~ 고맙고 말고~!!"
"그럼 가지십시오~ㅎㅎ"
난 보영이에게 남자의 옆으로 가라고 슬쩍 눈치를 줬다. 보영이는 약간 쑥스러워하는듯 하다가 곧
일어나 남자의 옆으로 다가갔다. 남자는 아직 이런 현실이 믿기지 않는건지 보영이를 아래위로 계속
쳐다만 보다 보영이를 갑자기 넘어뜨린 뒤 보영이의 티와 치마를 순식간에 벗겨버렸다.
"ㅎㅎ 이런 음란한 년이 다 있나..속옷도 안 입었구먼~"
"네~ 제가 데리고 있는 음란한 년이죠~ㅎㅎ 마음껏 맛보십시오~"
"그려~ 젊은 양반 고마워..ㅎㅎ"
남자는 옷을 훌렁훌렁 다 벗고는 보영이 앞에서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남자는 역시 뱃사람이라 그런지
옷을 벗자 덩치가 좋다는게 확연히 드러났다. 팔이나 허벅지는 상당히 굵었고, 여기저기 거뭇거뭇한
털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수북한 자지털 사이로 발기한 자지도 상당히 큰 듯 했다. 아직까지 내가 본
사람들의 자지 중에는 제일 큰 듯 했다. 남자는 보영이에게 달려들어 우악스럽게 큰 손으로 보영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어찌나 손이 큰지 보영이의 가슴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보영이의 양 가슴을
잡고 흐뭇한지 한참을 웃다가 가슴을 거칠게 주물러댔다.
"하으응~ 하으윽~~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
"ㅎㅎ그려 이 년아~ 내가 만져주니 좋지~"
"하윽~ 손이 거칠어서 약간 따끔하긴 한데~ 괜찮아요~"
"ㅎㅎ그럼 뱃놈이 손이 거칠지~ 야리야리하냐?ㅎㅎ"
남자는 보영이의 가슴을 한참을 주물거리다 자신의 자지를 보영이의 입에 물린뒤 69자세로 보영이의
보지로 내려가 코를 가져갔다.
"흐음~ 향이 죽이는구먼~ㅋㅋ 서울년은 보지냄새가 틀려도 틀린가~ 이런데서 뒹구는 시궁창같은
보지냄새랑은 틀리는구먼~ 향수라도 뿌리는가~ㅎㅎ"
남자는 한참을 보지냄새를 맡다 혀를 가져가 보영이의 보지를 조금씩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로
가득찬 보영이의 입 밖으로 가늘게 신음이 새어나오며 보영이의 다리가 움찔움찔 움직였다. 보영이도
상당히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남자가 한참을 빨자 보영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많은 양이 나와 보영이의
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남자는 보짓물의 양을 보자 됐다 싶은 듯 일어나 보영이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보영이의 보지구멍에다 갖다댔다.
"ㅎㅎ 이만하면 씹구멍에서 물이 좀 흘러서 들어가도 안 아프겠구만~"
"하아..하아..숨 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내 자지가 좀 크지?ㅎㅎ 서울놈들이랑은 틀리지~ 암만~ㅎㅎ그럼 맛 좀 보라고~"
남자는 보영이의 양 허벅지를 붙잡고 천천히 자지를 보영이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완전히
보영이의 보지에 삽입된 순간 보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으윽~~ 완전 흐윽~ 꽉 차요~ 하으응~ 죽겠어~"
"좋지 이년아?ㅋㅋ"
"네~ 너무 좋아요~ 하으응~"
남자가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보영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 방안을 가득 매웠다.
"하윽~ 흐으응~ 하으윽~~ 미치겠어~ 하으응~~ 너무 좋아요~ 아으응~"
"이 년아 동네사람 다 듣겠다~ㅋㅋ"
"하으응~ 들으면 어때요~ 들으라지~ 흐으응~"
보영이가 남자에게 먹히는 장면을 보자 난 나도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 때 아까
그 주인이 떠올랐다.
"여기요~~"
주인을 부르자 주인이 방문을 열고 안을 쳐다봤다. 그리고 남자와 보영이의 섹스장면을 놀랍다는 듯이
보다 나를 바라봤다.
"네..네~ 무슨 일로~"
"막걸리 한 주전자 더 주세요~"
"네.."
주인은 나가서 막걸리를 가져와 식탁에 놓고 나가려고 했다. 난 재빨리 주인의 손을 붙잡아 자리에
주저앉혔다.
"왜...술시중이라도 들라구요?"
"네~ 제 애인이라는 년은 저 분이랑 섹스한다고 바빠서요..ㅎㅎ"
"아~ 네에.."
"ㅎㅎ 저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나저나..젊은 분이 이런데서 일하실거 같지 않은데.."
"호호~ 그런가요..남편이 뱃사람이었는데 배사고로 죽고 혼자 살려니 막막해서 그냥 어쩌나보니
술집 차리고 이 지역에 눌러앉게 됐네요~"
"차린지는 얼마나 되셨는데요?"
"한...2년 조금 넘은거 같네요~"
"그러시구나~"
난 조금 더 주인의 옆에 다가가 어깨동무를 하고 술을 한 잔 따라줬다. 주인도 싫지만은 않은지
내가 주는 술을 받아마시며 날 보며 살며시 미소지었다. 난 남자와 보영이의 섹스가 끝나기 전에
일을 치러야 할 거 같아 주인이 잠시 섹스하는 걸 바라볼때 주인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움켜잡았다.
"어머~!!! 뭐하시는거에요~"
"ㅎㅎ애들도 아니고 왜 그래요..아까 그 윙크는 뭐요?"
"그...그건.."
"우리~ 성인들끼리 그냥 화끈하게 하는게 어때요~"
난 거침없이 주인의 긴 치마를 위로 올린 뒤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주인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ㅎㅎ 이렇게 젖었구만~ 계속 튕길꺼요?"
난 주인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강하게 문질렀다.
"하응~~~ 아~ 아니에요~ 거부 안 할께요~"
"ㅎㅎ 그래야지...당연히 이렇게 나와야지~"
난 얼른 일을 마치기 위해 주인의 치마와 팬티만을 벗긴 체, 재빨리 나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주인은 음흉한 눈길로 내 자지를 쳐다봤다.
"호호..뱃사람들하고 다르게 아담하게 이쁘네요~"
"걱정마~ 기술은 남들에 뒤지지 않으니~"
이미 보지가 젖어있어 애무는 필요없었기에 자지를 잡고 주인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집어넣었다.
"하으응~~ 더 ~ 더 깊게~"
"걱정마~ 이 년아~ 더 깊게~ 흐윽~ 안 그래도 넣을꺼니까~"
난 한 번 더 깊숙히 주인의 보지에 박은 뒤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다. 옆을 살피니 남자가
뒷치기로 보영이의 보지에 신나게 박아대고 있었다.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마누라를 보면서,
다른 여자와 하는 섹스라니..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기분이 묘하고 좋았다. 보영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높아감에 따라 나의 숨소리도 점점 더 거칠어지며 흥분되었다. 그리고 남자와 나는 동시에
주인과 보영이의 보지에 정액을 내뿜었다. 방 안에는 한동안 네 남녀의 숨 고르는 소리만 가득했다.
그렇게 토요일의 신나는 일탈(?)을 마치고 우리는 근처의 민박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서울로
올라갔다. 차 안에서 보영이는 왠일인지 계속 뾰로퉁해 있었다.
"왜 그래??아까부터~"
"치..몰라!!"
"왜~~ 말을 해야 알 꺼아냐~"
"왜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데~!!"
"뭐???그래서 화난거야?"
"그래~ 난 허락해준적 없거든~!"
"얘가~ 너무하는 거 아니냐~ 넌 다른 남자랑 실컷하면서 난 하지 말라고~"
"그래~!! 하지마~! 난 오빠가 허락했잖아~ 난 허락안했거든~"
"그래~ 그래 알았다~ 다음부터 허락맡고 할게~"
"치..한 번만 더 그래봐라~ 알았어?!!"
"네~ 마님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으구~! 이 놈의 자지 미워~"
보영이는 갑자기 내 자지를 꽉 움켜쥐었다.
"야야~ 사고나~"
"어제 그 년 보지에 넣으니까 좋디??"
"야야~ 놔줘~ 그래 너가 최고야~ 하나도 안 좋았어~"
"진짜지??"
"그래~~~ 아퍼 놔줘~"
"히힛~ 알았어~ 하지만 벌칙은 줘야지~"
"야야~ 뭐해??"
보영이는 갑자기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린 뒤 고개를 숙이고 다가와 내 자지를 입에 집어넣었다.
"허윽~ 보영아~뭐해~"
"쩝~벌칙이지~ 히힛~"
보영이는 다시 고개를 숙이고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운전 중에 당하는 오랄이라니..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고속도로라 사고의 위험이 있었기에 난 최대한 앞만을 바라보며 달렸다. 그리고
사정하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져 눈이 감겼지만 억지로 참으며 버텼다. 보영이는 내 정액을 입술에
살짝 뭍히곤 해맑게 웃으면서 일어났다.
"헤헤~ 그러니까 앞으로 조심해~ 알았지?"
"하아..하아..그래~ 한 번만 더 그랬다간 내 자지 안 남아나겠다~"
"그래..히히~"
그렇게 정신없이 차를 몰아 어느새 우린 서울에 다 도착해가고 있었다.
ps. 몇 일만에 찾아뵙는 것 같네요~~ 졸업식에 여러 일들이 겹쳐서 잠시 글을 쓸 형편이 못 되어서^^;; 양해
부탁 드려요~ㅎㅎ 이제 바쁜 일들이 어느정도 끝난거 같으니~ 다시 열심히 써야죠~ㅎㅎ 계속해서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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