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보영이 - 4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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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보영이는 한 시간동안 연락이 없었다. 난 기다리다 도저히 궁금해서 못 참을 거 같아

전화를 걸어봤다. 하지만 신호만 갈 뿐 전화를 받지를 않았다.

"뭐야~ 왜 안 받어;;"

계속해서 두 어통의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난 전화기를 신경질적으로 쇼파에 집어던지고

티비를 틀어 리모컨으로 계속 돌려댔다. 여기저기 돌려봐도 보영이 생각에 정신이 나가있어

티비를 보면서도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세 통이나 부재중 전화가

갔는데도 보영이에게선 연락이 없었다.

"이씨!! 창식이 놈이랑 한다고 정신없나~!"

난 신경질적으로 전화기를 들고 다시 보영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폰이

꺼져있다는 메세지가 흘러나왔다. 난 전화기를 쇼파에 던지고 머리를 쥐어뜯었다.

"아우~!! 짜증나~~ 왜 이리 짜증이 나지!! 지금 뭐하는거야~~ 그렇게 좋은거야??"

내 머리속은 보영이와 창식이가 섹스를 하는 상상으로 가득차서 질투와 흥분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도저히 이 정신으로는 잠을 잘 수 없을 거 같아서 난 컴퓨터를 켜고 야동을 다운받아 틀었다. 주인공의

얼굴을 창식이와 보영이라 생각하자 걷잡을 수 없이 흥분돼 금방 싸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자위를

두 번 연속으로 하자 조금 기분이 가라앉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나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었기에

다시 전화를 걸어봤다. 그런데 계속 전화기는 꺼져있었다.

"아휴~ 됐다~ 잠이나 자자~"

전화기를 쇼파에 팽개쳐두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해봤다. 하지만 보영이가 신경이 쓰여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난 결국 안방과 거실을 왔다갔다거리며 티비를 보다 뒤척이다를 반복하며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 수가 있었다. 텅 빈 집에서 처량하게 쇼파에 쭈끄린체로 말이다.

한참을 자다 난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에 잠에서 깼다.

"으음~ 몇 시지.."

졸린 눈을 비비며 시계를 보니 11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무쟈게 잤구만...맞다! 보영이는~"

난 서둘러 안방으로 뛰어들가봤다. 하지만 보영이는 아직 오지 않은 듯 안방에 없었다.

"아우!! 보영이 너~~ 오기만 해봐!! 두고보자~"

잠에서 깨자마자 보영이가 없다는 생각에 난 또다시 신경질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휴대폰을 들고

폰이 부서져라 꾹꾹 전화번호를 눌러 보영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역시나 꺼져있다고 나오는 메시지..

"그래~ 니 맘대로 해라~!! 으구~ 배고픈데 밥이나 먹어야지"

난 화난 기분을 밥을 먹고 달래기 위해 밥솥을 열었다. 하지만 텅 빈 밥솥...

"아우!!!!! 밥솥 너까지 열받게 할래~~!!!!"

텅 빈 밥솥을 보자 마치 내 마음 같아서 더욱 처량하고 짜증스러웠다. 난 도저히 밥을 할 기력이

없었기에 중국집에 전화해 짜장면 곱배기를 시켰다. 그리고 배달된 짜장면을 입에 열심히 쑤셔넣으며

티비를 보고 있을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오빠 나왔다~히히~"

"왔냐~ 쳇.."

난 퉁명스럽게 보영이를 한 번 쳐다보고는 다시 티비로 눈을 돌렸다.

"아잉~ 왜 그래~ㅋㅋ 이제 아침 먹는거야??"

"보면 모르냐~"

"자꾸 퉁명스럽게 말할래~~ 전화기 꺼져있어서 그래??"

"몰라서 묻냐??!!"

내가 보영이를 살기등등한 눈빛으로 째려보자 보영이는 살짝 움찔하는 듯 했다.

"왜 그래;;무섭게~ 기분 풀어~~ 진짜로 근데 휴대폰 꺼졌어;; 전화 온 거 보고 오빠한테 거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꺼진거야...진짜야~"

"진짜냐..??"

"그래~~ 한 번 확인해 보든가~ 휴대폰 켜지는지~"

보영이는 자신만만하게 휴대폰을 꺼내 나에게 밀었다.

"됐다..쳇~ 근데 그 전에는 전화 왜 안 받은거데??"

"그거야..;; 알면서..히힛~"

"창식이랑 한다고?"

"어어~ 나도 계속 전화 오길래 받을라고 했는데..창식오빠가 그냥 놔두라고 해서.."

"에휴~ 알겠다..씻어라"

"씻기는..다 씻구 왔는데~ㅋㅋ"

"잘하셨어요~"

"잘했지~ㅋㅋ 근데 갈 생각 없는 사람 떠밀어놓고 계속 삐져있을꺼야??"

"안 삐졌거든~ 쳇!! 근데 창식이가 별 말 없디?"

"별 말 있었지~"

"뭔데??"

"나중에 자기 한국 오면 그 때마다 보재~ㅋㅋ 나 완전 맘에 든다고?"

"그래?? 뭐 어땠길래??"

"그건 있다 말해줄께~ㅋㅋ 먹던거나 마저 먹으시지~"

"지금 말해줘~!!"

"있다 말해준대두~ 나 옷 좀 갈아입고~"

보영이는 날 향해 혀를 쏙 내밀고는 안방으로 사라져버렸다.

"아우~ 궁금하게시리~"

난 빨리 보영이의 얘기를 듣고싶어 짜장면을 거의 털어넣다시피해서 빠르게 먹어치우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보영이는 겉옷을 다 벗고 속옷만을 입은체 옷을 입으려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 모습에

나는 보영이를 덮치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보영이를 잡아 그대로 침대에 쓰러트렸다.

"뭐야~ 밥 다 먹었어?"

"그럼 그 까짓꺼~ㅋㅋ"

"뭐하게~~오빠아~"

난 보영이의 말을 무시한체 거칠게 보영이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겼다. 보영이는 계속 나를

밀어냈지만, 난 보영이의 보지를 입으로 덥썩 물고는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으응~~ 오자마자 흐윽~ 왜 이래~~"

"몰라~ 쩝~ 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

"하응~~ 아이 참..하으윽~~"

보영이의 보지가 내 애무로 적당히 젖었다고 판단되자 나는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 보영이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하윽~~ 좀만 애무 더 해주지~"

"몰라 못 참겠다구~ 허윽~"

"알았어~ 하으윽~~"

보영이는 내가 급하게 애무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삽입을 하자 살짝 아쉬운 눈치였다. 하지만 난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계속 눈 앞에서는 창식이와 보영이이 섹스가 떠올라 흥분이

되서 죽을 거 같았기 때문이다.

"허윽~ 이제 말해봐~ 어제 뭘 어떻게 했길래~ 창식이가 나올때마다 보재?"

"흐으응~ 별 거 없었어~ 그냥..했어 평소처럼~ 하으윽~"

"뭐가 별 거 없어 빨리 말 안해~"

난 보영이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는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를 박아댔다.

"하윽~~ 죽을 거 같아~ 하으으응~ 오빠~~"

"그러니 어서 말해~ 허윽~"

"하으응~ 진짜 그냥 했어~ 오랄 좀 해주고~ 하으윽~ 뒷치기도 하고~ 하으윽~"

"허윽~ 또~ 계속 말해봐~ 흐윽"

"흐으응~~ 그리구 69자세로도 하고 하으응~ 창식오빠가 서 있는 상태로 흐윽~~ 나 안아서 박아댔어"

"너를 안아 들구서?"

"어어~ 하으응~~"

"그래서 좋았어? 허윽~"

"하으윽~~ 어 완전 깊숙이 박혀서 미치는 줄 알았어~ 하으응~"

"새끼 힘도 좋네~ 허윽"

"어어~ 완전 힘 좋은거 같았어~ 하으윽~~"

"또? 더 없어~ 허윽~"

"흐으응~ 그리구..아! 창식오빠가 내 항문도 먹었어~"

"뭐???"

난 갑자스런 보영이의 말에 하던 섹스를 멈추고 보영이를 바라봤다.

"아니~ 항문섹스 말고..입으로 먹었다고~"

"진짜야??"

"그럼~~ 오빠 나 항문섹스 경험없는 거 알잖아~"

"그거야 알지..근데 그 새끼가 니 항문을 왜 빨어?"

"창식오빠도 하고 싶어서 그런건 맞어~ 빨다가 항문에 넣고 싶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한 번도 안 해봤고, 그건 하기 싫다 그러니까 그럼 나중에 하자 그러데"

"그래서? 나중에 하기로 했어??"

"아니~ 그냥 생각해본다 그랬어~"

"그랬구나.."

"으휴~ 놀라긴~ㅋㅋ 나도 아직 그 정도로 음란한 여자는 아니거든!! 자기 와이프를 그렇게

모르나~ㅋㅋ"

"깜짝 놀랐잖아~"

내 자지는 보영이의 말에 놀라서 줄어들어서 보영이의 보지 안에서 빠져나와 있었다.

"얘 봐라~ 언제 죽었대~ㅋㅋ 다시 좀 살려야겠네"

보영이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허으윽~"

내 입에선 보영이의 오랄스킬에 참지 못하고 거친 숨소리가 연신 터져나왔다. 그리고 이내 참지

못하고 보영이의 입 안에 한가득 정액을 뿜었다.

"흐음~ 오늘은 양이 좀 작네~ㅋㅋ 나 없어서 혼자 자위라도 했어?"

"몰라~ 잘 아네 뭐.."

"왜 그래~~ㅋㅋ 아직도 삐졌어~"

"아니야~"

"그럼 나 샤워하러 간다~"

보영이가 샤워하러 가고 난 멍하니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진짜 안했겠지..설마..보영이 말이 맞을꺼야..나한테 거짓말 하는 애가 아니니.."

그런데 아까는 분명히 그 말을 듣고 충격과 분노가 올랐는데, 갑자기 창식이가 보영이의 항문을

빠는 상상이 들며 내 자지는 어느새 흥분으로 빳빳하게 서 있었다.

"뭐야...이 알 수 없는 느낌은.."

그 때 보영이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가 왔다는 알림이 울렸다. 휴대폰에는 창식오빠라고 써 있었다.

"뭐야~ 벌써 저장까지 한거야"

난 휴대폰을 열어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ㅋㅋ 잘 들어갔냐? 어제 완전 즐거웠다. 니 년 똥꼬 못 먹은건 아쉽지만 다음엔 꼭 먹어주마!!

그리고 니 년 보지는 상당히 일품이더라~ㅋㅋ 아직 걸레 되려면 좀 더 열심히 보지 박아야겠어

ㅋㅋ 쉬고 연락해주라~"

난 마치 자기 애인한테 말하는 것 같은 창식이의 태도에 은근히 질투가 났다.

"새끼..지 애인인것처럼~ 그러고보니 웃기네~ 내가 그렇게 주선해줬는데 나한테는 연락도 없어??

나쁜 새끼~!!"

그런데 창식이도 양반이 아니었는지 그 순간 내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댔다.

"여보세요~"

"어~ 나야 창식이~ㅋㅋ 어제 잘 들어갔냐?"

"뭐 나야 잘 들어갔지~ㅎㅎ 어제 뜨겁게 보냈냐?"

난 시치미를 뚝 떼고 모른척 하며 창식이에게 어제밤 일을 물어봤다.

"어~ 임마 덕택에 완전 좋았다~ㅋㅋ"

"그래?ㅋㅋ 몇 번이나 했냐?"

"글쎄..흐음~ 자기전에 두 번하고 아침에 한 번했네"

"새끼~ 정력도 좋네~ㅋㅋ"

"뭐~ 내가 정력이 좋은 것도 있고~ 보영이 그 년이 맛있어서 그런것도 있고~ㅎㅎ"

"그래? 그렇게 맛있었냐?"

"어~ 너 애인 하나 잘 뒀더라~ 아우~ 그 년 그냥 보지가 제대로던데~ 잘 쪼아주고~"

"그래? 뭐 좀 그렇긴 하지~"

"좀 그렇긴~ 죽이두만~ㅎㅎ 함부로 몸 굴리는 걸레 맞냐? 걸레보지가 아닌거 같은데~"

"얘기했잖냐~ 완전 걸레는 아니고 그렇게 만드는 중이라고"

"그랬나?ㅋㅋ 하여튼 완전 죽였어~ 씨발년~ 똥꼬 함 먹을라 했는데 끝내 안된다 하대~ 그거

거부하는 거 빼곤 진짜 다 맘에 들었어~ㅎㅎ 넌 근데 그 년 똥꼬 따먹었냐?"

"아니..나도 아직"

"그래??그럼 그럴만도 하네~ㅎㅎ 어서 니가 그 년 똥꼬 따라~ 그래야 나도 함 먹지~"

"나중에 따로 만나기로 했냐?"

"어~ 뭐..보고..왜 기분 나쁘냐??"

"아니~ㅋㅋ 그냥 궁금해서 물은거야~"

"어~ 다음에 또 보기로 했어~ 알았어 임마~ 너한테 말하고 만날께 너무 서운해 하지말고"

"아니야 맘대로 해 진짜 그냥 물어본거야~"

"그러냐?ㅋㅋ 하여튼 다음에 만나면 더 뿅가게 해줘야지~ㅋㅋ 아직도 그 년 보지가 눈 앞에

어른거리네~ 지금 보영이년 만나고 있냐?"

"어~ 우리 집인데 좀 전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있어~"

"그래?? 완전 부럽구만~ㅎㅎ 그 년 보지 맛있게 먹어라~ 난 그럼 이만 나가야겠다"

"그래~ 일본 잘 들어가고~ 다음에 나오면 또 연락해라"

"어어~ 잘 있어라~"

창식이와의 통화를 마치자 난 또다시 신경질이 나서 휴대폰을 베개에 집어던졌다.

"아우~ 지가 보영이 남편이야? 새끼 말하는거하곤.."

그 때 보영이가 샤워를 하고 나와 안방으로 들어왔다.

"왜~ 누구?? 창식오빠랑 통화했어??"

"그래~ 아우~!! 성질나~"

"웃겨 정말~ㅋㅋ 나를 창식오빠한테 보낸게 누군데~"

"알았거든~ 안 그래도 후회중이니 그만하시지~!"

"진짜 후회해??ㅋㅋ"

"아~ 몰라~ 문자나 보시지~ 아주 니 보지 맛있었다고 난리다~"

"진짜?ㅋㅋㅋ"

보영이는 완전 신나하며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하긴~ 내가 좀 잘하긴 하지~"

"됐거든~ 야 솔직히 말해!!"

"뭘???"

"창식이가 잘하냐? 내가 잘하냐??"

"뭐야~~ 그런 말이 어딨어~ㅋㅋ"

"얼른 말해~~!! 나 완전 진지하거든~!!"

"흐음~ 글쎄..창식오빠?ㅋㅋ"

"뭐???!!! 진심이야??!!"

"아우~ 농담이야~ㅋㅋ 오빠가 최고지~"

"아냐~ 너 아까 분명 진지하게 말하는 거 같았어~"

"아니거든요~ 진정하시지요~ 서방님~"

"이리와~ 니 년 먹고 기분 좀 풀어야겠다~"

"안돼~~~ 방금 샤워했는데 꺄악!! 오빠~"

난 싫다는 보영이를 들어다가 침대로 옮기고는 보영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몇 번 쑤셔 애액이

나오게 해서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하으응~ 나 피곤해~"

"허윽~ 들었어 창식이랑 세 번이나 했다며~"

"하윽~ 벌써 얘기한거야?"

"그래~ 허윽~ 몰라~ 나 못 참겠다구~"

"아잉~ 피곤한데~ 하으응~~"

보영이는 피곤하다면서도 못내 싫지 않은 눈치였다. 그래도 보영이가 피곤해하는 기색이 보여

난 빨리 사정하기 위해 보영이의 보지에 빠르고 거칠게 박아댔다. 보영이도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적당히 보지로 내 자지를 쪼아주면서 날 더욱 흥분시켰다. 보영이의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질수록

나의 숨소리도 점점 더 거칠어졌고, 우린 같이 절정에 오르며 보영이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한 가득

사정했다.

"하아...하아..오빠 좋았어?"

"그래..너랑 하는 섹스야 언제나 죽이지.."

"그래~ 오빠..나 보지 좀 닦아줘..피곤해"

"알았어~"

보영이는 정말 많이 피곤했는지 내가 보지를 다 닦고 쳐다보자 어느새 숨소리까지 내며 새근새근

잠들어있었다. 그런 보영이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같이 보영이의 옆에 누웠다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ps. 아우~ 작품을 세 개나 연재하는 정신나간 짓을 저질러서 수습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ㅎㅎ 구상이 되면

일단 써놓고 보는지라 차근차근 연재해야 될 껄 3개를 같이 연재하려는 욕심을 부리니 너무 힘드네요..ㅎㅎ 구상만

잘 된다면 금방 쓰겠는데 세 작품 다 틀린지라 구상하기도 참 힘드네요~ㅎㅎ 그래도 써놓은 글에 달린 댓글과

추천을 보면 힘이 나네요!! 오늘도 많은 댓글, 추천 주시고 즐거운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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