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의 이벤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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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의 이벤트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처음엔 소프트하게 갈 예정입니다.^^ 내용은 인물 묘사
는 99% 진실이고 줄거리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나는 여친과 5년 정도를 사귀었고 4년까지는 정말 질펀한 섹스를 즐겼다. 3년이 넘고
4년째가 되니 여친이 예전과 같이 섹스에대해 즐기는 것 같지 않는듯한 행동을
보인다. 곰곰히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지만 결국은 섹스 권태기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것 저것 이야기 해보고 또 달래도 보지만 예전에 즐기던
카섹도 시큰둥해 하고 결국에는 내생각이 이벤트라는 것을 해보자는 생각에
도달했다. 몇몇 커플이나 부부들이 이벤트를 통해 권태기를 극복했다는 글을
보았던 기억이 났다.
나는 현재 서른 중반이고 여자친구는 나보다 8살이 아래이다. 이름은 희정
첫 섹스이후 애인이 상당히 밝히는 여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160 정도의 작은키에 43kg 정도의 외모는 지나가면 다들 한번씩
돌아보는 그런 아주 섹시한 외모이다. 미인이다.몸매는 정말 환상적이다.
마른듯하지만 가슴은 적당하게 봉긋 솟아 있고 허리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자기야 나 요즘 잘 흥분이 안돼"난 그런 애인에게
" 글쎄, 왜 그러지" 이렇게
말했지만 전부터 느껴왔던 권태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 권태기 아닐까"
내가 떠 보았지만 자기는 아니라고 박박 우긴다.
생긴것 답지 않게 매우 보수적인 여친은 내가 간간히 3s 나 스와핑 얘기를 하면
팔짝팔짝 뛴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그러다 어느날 대화중에 노래방 남자도우미
가 사회적으로 많아 문제라는 기사에 대화를 하다가 나보고
" 자기도 노래방에가면 여자도우미 불러?" 물어본다.
" 당연하지 다들 부르는데 나만 안부르면이상하잖아."
" 아 그래?"
" 응 그런데 왜?"
"아니 그냥 궁금해서"
"왜 자기도 남자 도우미 불러서 놀고 싶어?" 희정이가 좀 머뭇거린다.
" 아니.. 솔직히 좀 궁금하기는 해"
그때 문득 내머리를 강타한 아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다 이벤트를
하자. 남자 도우미 이벤트다.
바로 " 자기야 우리 10월쯤에 놀러나 갈까"
워낙 놀러가는 걸 좋아하는 희정이는 " 응 좋아. 좋아. 왠일이야?"
나한테 좋아하면서안긴다.
" 그냥 우리 가서 남자 도우미 여자도우미 불러서 놀까?" 은근히 떠본다.
"응 좋아." 뭐야 왜 이렇게 쉽게 승락을 하지? "그래 그럼 계획한번 짜보자.
"대신 나보다 어려야 되고 잘생겨야 되고. ㅋㅋㅋ " 조건이 있군...
"그럼 남자 도우미들은 거의 다 어려. 잘생기고 .. 야! 근데 어디까지 선이야?"
내가 은근히 물어보자
" 선? 그게 뭔데...?" "있잖아 너도 부르고 나도 부르는데
뽀뽀하고 만지고 ...그러잖아...하하하"
"뭐야 자긴 내가 앞에 있는데 그러고싶어? 으이구"
"아니 그게 아니고 그래도 놀려고 하는데 괜히 잘못했다가 너 난리치는
거 어떻게 보냐?"
"글쎄 뭐 부르스 치고 이것 저것 하여튼 자기는 안돼 만지지도 마!"
"에이 그게 뭐야 치"
결국에는 일단 가기로 하고 날짜는 나중에 잡기로 하였다.
계획을 잡아야 하는데 남자도우미 여자도우미 같이 부르는데도 있다는데
그렇게 되면 진행하기도 어렵고 어떻해야 할까....고민고민 하다가
좋아 일단 남자도우미는 인터넷으로 섭외하고 계획을 짜는거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괜히 중간에 안한다고 깽판치면
안한 것만 못하다는 생각에
소라에 도우미 요청 글을 올렸다.
애인과 소프트하게 놀아줄 청년 구합니다.
조건은 . 20~24살 정도의 잘생긴 분(죄송합니다. 애인취향이라..) 술 잘먹고 애교 많은분.
연기 잘하는 분(어색한 연기는 걸립니다.) 지방에 계신 분... 저희가 그지역으로
갈 생각입니다. 근처에서 놀 예정입니다. 3s 는 아니고 소프트한 상황 마사지까지는
갈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즐기시는
분이면 좋습니다. 제 메일로 사진과 나이 보내 주시고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몇통의 메일과 쪽지가 오고 그중에 21살의 정말 희정이가 좋아할 만한 꽃미남과 연락을 하게
되었다.
" 안녕하세요, 혹시 민호씨 되시나요?"
수화기 넘어로 아직은 애띤 목소리가 들려온다.
" 네 맞습니다. 누구시죠?"
"아 저 소라에 이벤트 올린 창훈이라는 사람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목소리와 말하는 것이 아직은 어린것 같지만 매너도 있고 재미있어 보였다.
" 민호씨. 솔직히 이 이벤트... 섹스까지는 안갈거 같습니다. 그래도 하실 의향 있으세요?"
" 네 형님. 상관 없습니다. 저도 이러한 소프트하고 짜릿한 상황이 좋아서 연락드린겁니다."
" 물론 이걸 기회로 좀 더 일이 진행이 되면 겨울쯤에는 한번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민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계획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의견을 나누기 시작했다.
일단 남자 도우미로 계획을 짜고 3~4시간 이벤트 계획을 짜기로 했다.
민호에게 그 지역 가요주점이라든지 아가씨 안부르고 놀 수 있는 룸을 알아봐 달라 했고
거기서 부터 계획을 진행하기로 생각을 하였지만 생각처럼 잘 구해지지 않았고 차라리
모텔 이벤트룸을 빌려서 노는건 어떨까 서로 얘기를 하게 되었다. 잘만 논다면 아주 짜릿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워낙 프리한 직업이라 평일날 시간을 내기로 하고 드디어 민호가 위치한 수원으로 출발을 하였다.
희정이는 가는 차안에서 오랜만에 나와서 좋은지 연신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 오빠 . 오랜만에 나오니깐 참 좋다."
" 응. 나도 오랜만에 나오니깐 좋은데..."
그렇게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 걸려서 수원에 도착한 우리는 미리 예약해 놓은 모텔에 여장을 풀었다.
"우와, 이모텔 뭐야 왜이리 넓어? 정말 넓다. 노래방도 있네...와"정말 내가 예약했지만 크긴 큰거 같다.
" 응 여기서 사람들 여럿이와서 파티도 하고 그러는데라는데.. "
" 정말 시설 잘되어 있네."
감탄하고 있는 희정일 데리고 저녁을 먹으러 밖에 나왔다. 저녁을 먹고 우리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희정아! 우리 이제 놀까? "
" 응 놀아야지. 근데 뭐하고 놀건데?"
" 오늘은 완전 잼나게 놀자. 유흥을 하러 왔음 유흥을 해야지..."
" 그래 오빠." 희정이 상기된 표정으로 대답한다.
" 전에 말한 남자 도우미 예약했는데... 전화한번 해봐야겠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말을하자
" 아 정말? 예약도 했어? " 정색을 하면서 묻는다.
" 응 자기가 하자고 그랬잖아?"
" 난 그냥 장난으로 그런지 알았지?"
" 뭐야 예약까지 했는데 부르지 말까?"
" 모야 돈까지 지불한거야?"
" 그럼 예약한건데...모 부르지 말지 모."
" 아냐 불러 그럼...챙피한데.." 마지못해 희정이가 허락을 한다...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현재 진행 계획중인 이벤트를 생각하면서 글써봅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처음엔 소프트하게 갈 예정입니다.^^ 내용은 인물 묘사
는 99% 진실이고 줄거리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나는 여친과 5년 정도를 사귀었고 4년까지는 정말 질펀한 섹스를 즐겼다. 3년이 넘고
4년째가 되니 여친이 예전과 같이 섹스에대해 즐기는 것 같지 않는듯한 행동을
보인다. 곰곰히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지만 결국은 섹스 권태기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것 저것 이야기 해보고 또 달래도 보지만 예전에 즐기던
카섹도 시큰둥해 하고 결국에는 내생각이 이벤트라는 것을 해보자는 생각에
도달했다. 몇몇 커플이나 부부들이 이벤트를 통해 권태기를 극복했다는 글을
보았던 기억이 났다.
나는 현재 서른 중반이고 여자친구는 나보다 8살이 아래이다. 이름은 희정
첫 섹스이후 애인이 상당히 밝히는 여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160 정도의 작은키에 43kg 정도의 외모는 지나가면 다들 한번씩
돌아보는 그런 아주 섹시한 외모이다. 미인이다.몸매는 정말 환상적이다.
마른듯하지만 가슴은 적당하게 봉긋 솟아 있고 허리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자기야 나 요즘 잘 흥분이 안돼"난 그런 애인에게
" 글쎄, 왜 그러지" 이렇게
말했지만 전부터 느껴왔던 권태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 권태기 아닐까"
내가 떠 보았지만 자기는 아니라고 박박 우긴다.
생긴것 답지 않게 매우 보수적인 여친은 내가 간간히 3s 나 스와핑 얘기를 하면
팔짝팔짝 뛴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그러다 어느날 대화중에 노래방 남자도우미
가 사회적으로 많아 문제라는 기사에 대화를 하다가 나보고
" 자기도 노래방에가면 여자도우미 불러?" 물어본다.
" 당연하지 다들 부르는데 나만 안부르면이상하잖아."
" 아 그래?"
" 응 그런데 왜?"
"아니 그냥 궁금해서"
"왜 자기도 남자 도우미 불러서 놀고 싶어?" 희정이가 좀 머뭇거린다.
" 아니.. 솔직히 좀 궁금하기는 해"
그때 문득 내머리를 강타한 아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다 이벤트를
하자. 남자 도우미 이벤트다.
바로 " 자기야 우리 10월쯤에 놀러나 갈까"
워낙 놀러가는 걸 좋아하는 희정이는 " 응 좋아. 좋아. 왠일이야?"
나한테 좋아하면서안긴다.
" 그냥 우리 가서 남자 도우미 여자도우미 불러서 놀까?" 은근히 떠본다.
"응 좋아." 뭐야 왜 이렇게 쉽게 승락을 하지? "그래 그럼 계획한번 짜보자.
"대신 나보다 어려야 되고 잘생겨야 되고. ㅋㅋㅋ " 조건이 있군...
"그럼 남자 도우미들은 거의 다 어려. 잘생기고 .. 야! 근데 어디까지 선이야?"
내가 은근히 물어보자
" 선? 그게 뭔데...?" "있잖아 너도 부르고 나도 부르는데
뽀뽀하고 만지고 ...그러잖아...하하하"
"뭐야 자긴 내가 앞에 있는데 그러고싶어? 으이구"
"아니 그게 아니고 그래도 놀려고 하는데 괜히 잘못했다가 너 난리치는
거 어떻게 보냐?"
"글쎄 뭐 부르스 치고 이것 저것 하여튼 자기는 안돼 만지지도 마!"
"에이 그게 뭐야 치"
결국에는 일단 가기로 하고 날짜는 나중에 잡기로 하였다.
계획을 잡아야 하는데 남자도우미 여자도우미 같이 부르는데도 있다는데
그렇게 되면 진행하기도 어렵고 어떻해야 할까....고민고민 하다가
좋아 일단 남자도우미는 인터넷으로 섭외하고 계획을 짜는거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괜히 중간에 안한다고 깽판치면
안한 것만 못하다는 생각에
소라에 도우미 요청 글을 올렸다.
애인과 소프트하게 놀아줄 청년 구합니다.
조건은 . 20~24살 정도의 잘생긴 분(죄송합니다. 애인취향이라..) 술 잘먹고 애교 많은분.
연기 잘하는 분(어색한 연기는 걸립니다.) 지방에 계신 분... 저희가 그지역으로
갈 생각입니다. 근처에서 놀 예정입니다. 3s 는 아니고 소프트한 상황 마사지까지는
갈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즐기시는
분이면 좋습니다. 제 메일로 사진과 나이 보내 주시고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몇통의 메일과 쪽지가 오고 그중에 21살의 정말 희정이가 좋아할 만한 꽃미남과 연락을 하게
되었다.
" 안녕하세요, 혹시 민호씨 되시나요?"
수화기 넘어로 아직은 애띤 목소리가 들려온다.
" 네 맞습니다. 누구시죠?"
"아 저 소라에 이벤트 올린 창훈이라는 사람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목소리와 말하는 것이 아직은 어린것 같지만 매너도 있고 재미있어 보였다.
" 민호씨. 솔직히 이 이벤트... 섹스까지는 안갈거 같습니다. 그래도 하실 의향 있으세요?"
" 네 형님. 상관 없습니다. 저도 이러한 소프트하고 짜릿한 상황이 좋아서 연락드린겁니다."
" 물론 이걸 기회로 좀 더 일이 진행이 되면 겨울쯤에는 한번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민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계획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의견을 나누기 시작했다.
일단 남자 도우미로 계획을 짜고 3~4시간 이벤트 계획을 짜기로 했다.
민호에게 그 지역 가요주점이라든지 아가씨 안부르고 놀 수 있는 룸을 알아봐 달라 했고
거기서 부터 계획을 진행하기로 생각을 하였지만 생각처럼 잘 구해지지 않았고 차라리
모텔 이벤트룸을 빌려서 노는건 어떨까 서로 얘기를 하게 되었다. 잘만 논다면 아주 짜릿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워낙 프리한 직업이라 평일날 시간을 내기로 하고 드디어 민호가 위치한 수원으로 출발을 하였다.
희정이는 가는 차안에서 오랜만에 나와서 좋은지 연신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 오빠 . 오랜만에 나오니깐 참 좋다."
" 응. 나도 오랜만에 나오니깐 좋은데..."
그렇게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 걸려서 수원에 도착한 우리는 미리 예약해 놓은 모텔에 여장을 풀었다.
"우와, 이모텔 뭐야 왜이리 넓어? 정말 넓다. 노래방도 있네...와"정말 내가 예약했지만 크긴 큰거 같다.
" 응 여기서 사람들 여럿이와서 파티도 하고 그러는데라는데.. "
" 정말 시설 잘되어 있네."
감탄하고 있는 희정일 데리고 저녁을 먹으러 밖에 나왔다. 저녁을 먹고 우리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희정아! 우리 이제 놀까? "
" 응 놀아야지. 근데 뭐하고 놀건데?"
" 오늘은 완전 잼나게 놀자. 유흥을 하러 왔음 유흥을 해야지..."
" 그래 오빠." 희정이 상기된 표정으로 대답한다.
" 전에 말한 남자 도우미 예약했는데... 전화한번 해봐야겠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말을하자
" 아 정말? 예약도 했어? " 정색을 하면서 묻는다.
" 응 자기가 하자고 그랬잖아?"
" 난 그냥 장난으로 그런지 알았지?"
" 뭐야 예약까지 했는데 부르지 말까?"
" 모야 돈까지 지불한거야?"
" 그럼 예약한건데...모 부르지 말지 모."
" 아냐 불러 그럼...챙피한데.." 마지못해 희정이가 허락을 한다...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현재 진행 계획중인 이벤트를 생각하면서 글써봅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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