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3s를...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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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멋진 부부다
마음만 통하면 누구든지 줄수있다
허지만 가식적인 제스쳐는 사양한다
우린 50/45 경기남부에사는 멋진부부다
그누구보다 소탈하고 둘만의 사랑을 위하여 살뿐....................

소라를 알면서 나자신을 발견하고 마눌의 다른 모습을 보았고.....
진정 사랑이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고 멀고도 가까운곳에 있다는것을
몸소체험하면서 우리 부부의 소라방문기부터 의 모든일을 남기기 위해서
90%의 실화 10%의 양념을 가미하여 지나간 소라 경험기를 허접하지만 기록으로 남기어 보려한다

이글을 읽는 모든 아니 소라 회원분들 건강하기를 바라고 행복은 먼곳 보다는 가까운곳에
항상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을뿐이다

공개앨범의 패티쉬에도 올랐던 마눌의 사진들 불혹을 절반을 넘었지만 탱탱한
마눌을 공개하면서도 마눌의 사진을 한번 올리면 수많은 쪽지속에서
마눌을 위한 도우미를 찾기위해 나는 거의 매일밤을 지새는데
과연 진솔을 토하고 대화할수있는 쏠로들이 있을런지 궁금해집니다

사진올리면 오는 기본적인 맨트 나이가 영계이고 좆이커요 매너 좋아요 등등의
쪽지들 증말이지 가증스럽다기 보다는 한심할뿐...............
어느정도의 진솔을 아니 프로필과 기본적인 매너만 갖추면 되는것을
허접한 주딩이로 아니 손가락으로 보내오는 쪽지들의 인생을 생각해보면^&^
거의 한심스러울정도로 유치하다
그중에서 골라서 몇번의 쪽지대화에서 공감대를 확인하면
마눌의 보지를 가지고 놀수있는데 ㅎㅎㅎㅎㅎ

허접으로 일관된 족지를 보내는분들 진솔이 인연을 만든다는것을 아시고
부디 이어지는 글을 읽으시고 자중하시고 초대글을 보낼때는
어느정도의 글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보낸다면 보내는 님의 소원이
어느정도는 이루어 질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이어지는 마눌의 경험담
님들의 반응을 보면서 사진과 함께 올릴것을 야설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연이 되는 그날까지 글이라함은 그렇고
나의 생각과 경험담을 가식없이 이면을 통해 올려볼까 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프로로그를 마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 부족함이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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