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General Surgery - 1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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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가 시작되려하고있어요..
근데..갑자기 글쓰기가 싫어지는..;
요즘들어 왜이렇게 구찮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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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몇일전 첫 그룹섹스를생각하면 아직도 흥분감이 남았다
사실..은혁도 세미보다 예린을 더 느끼고싶어하는 눈치같고..난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내머리속은 슬슬 복잡해지고있는데..예린은 내가 함께잘만한 여자를 물색중이다
사실 그냥하는말로 흘려들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올거라곤 예상도 못했는데..
우린 지금 모텔레서 옷을벗은체 난 티비를보고 예린은 S모 체팅사이트에서 함께할
여성을 구하고있다..
"정말 이래도 되나"
벌써 2시간째 이러고있다..슬슬 지겨워진다..옷벗은 남녀가 서로 따로앉아서 각자
다른용무중이니..지루할만도 하지않을까..하지만 나와달리 예린의표정은 사뭇 진지했다
아무리 쳇이지만 남자친구랑 같이잘 여자를 찾는방에 어떤여자가들어올까..
아무리 하고싶어도 여자는 그렇게 못할것같은 예감이 든다..셋이하는것도아니고
다른여자 남친이랑 둘만..그것도 남자의 애인이 보는앞에서..혹 들어온다고해도
호기심만있을뿐 실행에는 옮기기 힘들듯했다.
난 너무지루한 나머지 예린의 뒤로가 살짝 가슴을 만지며 그녀를 안았다..
"언제까지 그러고있을거야..심심한데"
"조금만..조금더 기다려보고 안돼면 담에해야지.."
말을하면서도 눈은 모니터를향해있는 예린..
난 어쩔수 없다며 침대로 돌아가려고 몸을돌렸다..
"어!"
예린의 소리가 들렸다
"자기야 한명 들어왔다.잠만기다려봐."

-----지금부턴 쳇상의 대화다-------------------

예린:안녕하세요..반가워요..
다운:네..안녕하세요..
예린:네..방제는 보고오신거죠?
다운..아..네...
예린:그럼 할생각있으신거죠?
다운:그렇게 급하게 물어보시면...
예린:죄송해요..제가 좀 급해서 그런듯해요..
다운:네..
예린:나이가 어떻게 되세요?참고로 제남친은 30살이예요..저도 30이고..
다운:네..전 25이예요..
예린:네..너무 부담갖지마세요..하고안하고는 님이 결정하는거니까..
우리보고 못하겠다고 그냥 가셔도돼요..그러니 부담갖지마세요..
다운:네..근데..예린님은 안하시는건가요?님 남친하고 저만하는건가요?
예린:지금 계획은 그런데..모르죠..제가흥분해서 합류할지도..ㅎㅎ
다운:네..그렇군요..그럼 저 5분만 생각해보고 올께요..
다운님이 방에서 퇴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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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얘두 아닌가보다..흠..남자들은 어떻게들 여자를 꼬시는지 모르겠네..
난 너무 힘든데.."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닐걸..나도 안해봐서 모르지만 쳇상에서도 선수는 존재하겠지."
그렇게 다시 기다리기시작한 예린..
한 2분쯤 지났을까 다운이라는 여자가 다시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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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리하이
다운:네..
예린:생각해보셨어요?
다운:네..할께요..님 남친이랑...
예린:네..그럼 서로 사진먼저 보죠..우선 제남친사진 보여드릴께요.
다운:생각보다 잘생기셨네요..제사진 보여드려야죠?
예린:네
다운:잠시만요..
예린:우와..정말 이쁘시네요.키도 크신거같고.
다운:이쁘긴요.
예린:그럼 결정하셨으니 번호드릴께요.제번호는 010-1234-1234예요
다운: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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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의 전화기가 울어댔다
"네..아 네..안녕하세요 네..여기가 화곡동이예요.네 아 아시는군요 이쪽을..
네..그럼 두시간후에 제가 마중나갈께요.도착하면 전화주세요.네.이따뵈요."
"온대?"
"응..2시간후에 보기로했어."
"그여자도 대단하다 우리가 어떤사람들인줄알고 선뜻온다구하냐.."
"우리가 나쁜사람은 아니잖아?"
"그야 그렇지만.."
예린이 갑작스럽게 키스를해온다..
갑작스러운키스에 난 어쩔줄몰라하고 예린은 그게 재미있는지 입술과 치아사이로 혀를움직이며
눈을 감지도 않은채 실실 웃으며 내입안을 탐닉중이다..
"장동혁.잘들어.이번뿐이야.다음은없어 오늘일은 나조 잊을거야
그러니까 마음것 즐겨..만일 오늘이후로 나말고 다른여자 안으면 나 죽어버릴거야
이건 협박이아니라 통보야.정말 죽을거니까.."
갑자기 예린이 무서웠다..이렇게 단호하게 말한적이 없었는데..
"예린아.후회할거같으면 지금이라도 없던일로하면되..난 괜찮아.."
"아니야..나도 내남자가 다른여자랑하는거 보고싶기도하고..물론 세미랑했지만
그때는 보통 나도같이해서 잘 못봤거든..그리고.내가 먼저 너한테 잘못했자나.
벌받는거라 생각할래.그래야 나도 다신 다른남자랑 안하지.."
이사태를 좋아해야하는지 말려야하는지 잘 모르겠다..어찌보면 이미 엎질러진 물이나 다름없었지만..
다시 예린의 전화가울리고 전화를받으러 예린이 자리를 옮겼다.
"네..일찍오셨네요?.네..아..거기세요?거기계세요 제가 나갈께요.네"
예린은 다급하게 옷을챙겨입고있다..
"왔대?"
"응..요앞이래 나 댈러갔다올께..""
"웅.."
방을나서는 예린 왠지 들떠보이는건 왜일까..
"야!옷좀 입고있지?"
나도 깜박했다..나는 얼렁일어나 옷을입었고..내모습을본 예린은 황급히 방을나갔다..
"흠..이래도 되는건가.."
10분쯤 흘렀을까.벨소리가 들렸다
띵동~
문을 열어주자 예린이 들어오고 예린뒤에 다소곳하게 손을모으고 들어오는 한여인.
짧은순간 스캔해보니 167정도의 키에 그렇게 마르지않은 여인이다.
방에 들어서자 그녀는 어찌할바모르는듯 가만히 서있고.예린이 앉으라고 의자를 가져다주자
그제서야 앉았다.첫인상은 그리 나쁘진 않았다.이쁘긴했다.어찌보면 예린보다 더한 미인이었다
"대박인데..어찌 저런여자가.."
예린은 그녀에게 나를 소개했고 난 가벼운 목례로 그녀는 일어서며 거의 90도로 인사했다..
"너무 예의 안차리셔도되요 쟤한텐"
"허..저것이.."
예린은 음료를하나 건내주고 이렇게하는사연에대해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얘기를듣는 그녀의 표정은..우리가 대단하다는듯 점점 눈이커지고..얘기를 다듣고나선
예린이 참 착하다고 칭찬아닌 칭찬을하고..자신도 끼고싶다고까지 얘기했다..
"뭐..나야 좋지만..흠흠.."
이제 예린은 그녀를이끌고 욕실로 들어갔다..혼자 들여보내기 뭐했는지
예린도 같이들어가서 씻고싶은듯했다..
난 또다시 혼자 방을지키며 곰곰히 생각했다..
"어떤식으로해야되지.."
사실 예린을 만나고서부턴 세미를 제외한 다른여자와 자본기억이 없다..
물론 병원일도바빴고..예린과세미 둘을 감당하려면 다른여자를 안고할수 없었기도했다.
근데 오늘..뜻밖의 예린의 허락에 예린과 세미가아닌 다른여자를 안을수 있게됐다..
은근히 긴장된다.남자는 다그런가.어떤식으로해야지하며 나처럼 플랜을 짜는게...
욕실에선 웃음소리가 새어나오고..둘은 뭐가 그리재미있는지 연신 웃고있다..
잠시후 두여인이 나오고..난 바통터치하듯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에 물을틀고 몸에 물을뿌리고 있을즈음..예린이 욕실문을열고 들어왔다..
"다른여자랑하기전에..울자기꺼 한번 먹을라고.."
예린의 입에 내자지가 물렸다..언제나 정성스럽게..내자지가 보물이나 되는지,,정성껏 빠는예린..
그모습을보고있으니..왠지모를 미안함이 스쳐가고...또한,,너무 사랑스럽다..
한참을 입으로 빨던예린이 허리를숙여 벽에 손을댄체 내자지를 잡고 보지로 이끌었다..
벌써 젖어있는 예린의 보지..익숙한듯 쭈욱하고 빨려들어가고..예린의 머리가 내 가슴쪽으로 올라왔다..
[하악..흐윽..]
[후..예린아..]
[자..자기야..나..버리면..안되..알았지..아흑]
[응..영언히..예린이만 사랑할께..]
예린은 고개를돌려 내게 키스를해왔다..달콤하다..예린의 눈에서 한줄기 눈물이 흘렀다..
그눈물의 의미를 난 알것 같았다..난 그녀와 입을때고 손으로 그녀의 눈물을 닦으며.
"사랑해.."
"나..왜이러지..내가 그렇게 하게한건데..왜 눈물이 나지.."
"알아..네마음..울지마..나 자기우는거 싫어.."
예린은 눈물을 훔치며.
"응..이제 안울께..얼른씻고 나가자.다운이 기다릴거야."

방을나오니 그녀는 침대에 앉아 티비를보고있다..
예린이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가 입고있는 옷을 벗기기시작했다
내가 보고있어선지 몸에 힘이들어가는게 느껴졌다..브레지어가 벗겨지고 그녀의 가슴이 들어났다.
크진않지만.체형의 딱 알맞은 사이즈..유두는 약간 검은색이돌고..이제 예린이 그녀의 페티를 벗긴다..
펜티가 골반에서 벗어나니 많지않은 그녀의 숲이 드러났다..작게 분포되어있는 그녀의 숲..
난 나도모르게 침이넘어가고..차츰 내자지가 발기하는게 느껴졌다.
"어머..저저저 발기한거봐..어쩜.."
예린이었다..그녀도 발기한 내 자지를보곤 급히 고개를 돌렸다..
모든옷이 그녀를 벗어나고..난 천천히일어나 그녀에게 다가갔다.그녀의 어께에 손을올리자
살며시 떨리는 그녀의 몸..난 그녀의 손을잡고 침대로 향했다.
그녀를눕히고..살며시 키스를하고..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서로의 몸을 탐닉할 순서를 밟아나갔다..
그녀의 키스는 먼가 서투른 느낌이랄까..간혹 치아가부딧혀 아풀때보 있었다..
그녀의 한층 달뜬숨소리가들리고.난 잠시 입을때고 그녀의 몸을 바라봤다..알맞은 가슴사이즈..
잘록한 허리..몸에걸맞게 골반도 있고 일자로 쭉뻗은다리..약간 작은듯한 발,,
내눈이 그녀의 발을지나자 서있는 예린이 보였다..눈가가 촉촉히 젖은 상태로..
나와 눈이 마주치자..내시선을 피하는 예린..난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예린에게 다가가 키스를했다..아무말없이 내키스에 응하는 예린..우리둘은 뜨거운 키스를하고
예린을 침대로 이끌었다..차라리 셋이하는게 나을듯 싶어서였다..예린을 눕히고 예린위에
그녀를 업드린자세오 올렸다..난 그녀들의 밑으로가서 먼저 예린의 보지에 혀를대고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혔다..
[흑..]
한손으론 다운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계속 예린의 보지를 혀로 탐했다..
[아흑..자..자기야..흑]
천천히 혀를 위로 올리며 다운의 보지 전체를 쓸었다..
[헉...]
반응은 예린보다 민감한듯했다..혀를 꼿꼿이세워 다운의 보지속에 삽입하듯 움직이고..
손은 예린의 클리를 문질렀다..온방안은 두사람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난 몸을일으켜 예린의 얼굴옆에 앉으며 예린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분명 다운이가보기에 자극적이리라..
쫍쫍소리를내며 내자지를 입에머금은 예린..마치 맛난는 눈깔사탕을빨듯 귀두를 입안에서 굴리듯 빨고
그걸본 다운은 내뒤로와 날 살짝 업드리게하고 내항문에 입을 가져갔다,,
[으..]
이느낌은 앞뒤로 빨려본사람만이 알것이다..말이나 글로는 하지못할정도의 쾌감..그만큼 사정도 빨라진다.

# 요즈음에는 전립선 마사지라는것도 한다던데..사실 그게 좋은것은 아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전립선을 자극하는건데 그게 쾌감은 좋으나 너무 많이 또는 자주하면
발기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렇게 두사람의 애무를 받고있자니 나 죽을것같다.
손을 뒤로돌려 다운을 옆으로 오게하고 예린을 일으켜 엎드리게했다.다운도 예린옆으로 엎드리게하고.
예린에게 삽입했다..
[헉..하윽..]
그리고 놀고있는손으론 다운의 보지에 삽입하고 살살 돌리며 계속 예린에게 삽입했다..
두여자의 신음소리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다운의 보지에있는 하나의 손가락을 두개로 늘였다..
조금 힘겨운듯 다운이 침대에 얼굴을 묻고 예린은 고개를돌려 다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연신 신음을 질러댔다..이제 난 다운에게 다가가기위해 예린의 보지에서 자지를뺐다..
내 자지가 빠져나가자 먼가 아쉬운듯한 예린의 표정..난 다운의 뒤에서 자리를잡고
천천히 삽입했다..귀두가 들러가고 얼굴을 묻은 다운이의 허리가 휠듯이 상체가 튕겨 올라온다.
난 상체를 놓치지않고 잡고 다운의 가슴을 주무르며 삽입했다..연신 신음소리를 흘리는 그녀..
[아아아..아윽...허윽...]
키스가 서툴렀던만큼 다운의 보지는 타이트했다..기교가아니라 좁은듯했다.그만큼 나의 쾌감도
예린때와 다르게 증폭되고..이윽고 난 사정기가 보였다..역시 후배위는 오래버티기 힘들다..
거기다 타이트한 보지..참아보려고 애는 쓰지만..쉽지가않다..
[다..다운씨..밖에해요..?]
[안에..안에다 해주..세요..약사..왔어요..허윽..]
순간 어찌할줄몰랐다.어떻게할까 잠시망설이는데 예린이 내뒤에 자리를잡고 빼지못하게 손으로 누르고있었다..
난 한계가 다왔음을 느꼈다..결구 다운의 보지 깊은곳에 사정을하고 여운을 즐기듯 그대로 있었다.
다운도 힘들었는지 숨을 헐떡거리며 자세를 유지했다..
왠지 자지를 빼기 싫었다..그상태로 한번 더하고 싶었다..난 다시 움직였고..다운은 놀란듯 나를 한번보고는
그대로 침대에 얼굴을 묻었다..
[아후..나..나 힘든데.하윽.]
난 예린을 옆으로안고 키스했다..예린의 눈을보니 질투심이 생긴듯했다..
그리곤 눈으로 말하는것 같았다
"왜 또해?나랑은 이렇게 안하면서 왜 얘랑은..."
"몰라..그러고 싶었어.."
니렇게 얘기하듯 예린과 눈을 피하지 않았다..입을땐 예린은 다운의 항문으로 입을가져갔다..
혀를대자 다운은 거의 죽을듯한 교성을질러댔다..
[어..언니!아후..나..나..어떻게..허헙...아후..]
질이 더 좁아지는 느낌..약간의 통증이 생겼다..
[허헉..나..부..부러질것같아..후..]
예린은 못들은 척 계속 다운의 항문을 애무했다..
결국 난 엄청난 조임의 압박을 참지못하고 사정했고..예린을 안으며 옆으로 쓰러졌다..
다운의 보지에선 많은양의 정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적시고..예린은 내자지를 입에물고
계속 빨고있다..다른여자의 분비물이 묻은 남자친구의 자지를..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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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어렵다..쓸수록 더 어려워 지는것 같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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