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General Surgery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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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는 마시구욤..별볼일없는 필력이지만..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가볼께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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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언제나 그렇듯 예린과 세미 그리고 나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함께 뒹굴고 있다
[아흑..]
[흑..형부 이제 날이갈수..록 더..흑..발전하는거 같아..아흑..]
[후..허구헌날..이렇게 해대는데..당근이지..윽..]
[아아아..울자기..흑..몸보신좀..시켜야..하는데..흑]
[아후..예린이..넘..조인다..후..]
[언니..이제..흑..나도..형부..느끼고싶어..흑..]
이제 예린이 내머리쪽으로오고 세미가 삽입한다..
[하악..울..형부..너무..좋아..나 어뜩..해..흑..]
[아후..세..미야..후..]
[자..자기야...나..나..갈거같아..아흑..]
[세미야..안에해두되?후..]
[응..형부..하악..이참에..형부 애기 갖지..뭐..흑..]
갑자기 일어나 세미에게 다가가는 예린.
"기지배..말을해도"
"응?언니는 농담두못해?칫"
순간 분위기가 싸..해진다..
"세미가 농담했다잖아.."
"농담도 농담 나름이지..흠.."
"알았어 언니..그런말 안할께..칫."
"우씨..이기뭐야..하다 말아서 배가 묵직한게 기분 이상하게."
"자기야 입으로 해줄께..이젠 하두먹어서 안먹으면 소화가안돼 하루종일.."
"헐..소화가 안되기까지.."
[쫍쫍..후룹..쫍쫍..]
[으..예린아...]
"형부 키스해줘.."
예린은 내자지를 빨고 난 세미의 가슴을만지며 키스중이다..
[쭙쭙..쫍쫍...]
[으..쌀거같아..으..]
오히려 더 강하게 흡입하는 예린..결국 입에 사정하고..끝까지 귀두를 입에 머금은체
쭈웁하고 입속으로 정액을 빨아들인다..
[꿀꺽..꿀꺽...하아...]
"역시 울자기껀 언제먹어두 맛있어..하아.."
"우씨..나도 남자를 만들던가 해야지.."
"그래..세미두 남자 하나 사귀어봐.."
"그럴거야..칫.."
문득 한사람이 떠올랐다
"은혁씨 어때?세미야?"
"응?은혁씨?"
"어 그남자 괜찮은거 같더만"
"그남자도 언니랑 먼저 했자나..남자두 물려받아야돼?이씨"
"그런가..그럼 다시 찾아줄까?"
"됐어.이번엔 내가 찾을거야!"

몇일후 세미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왔다
약속장소에가보니 어디선가 낮익은 남자와 앉아있었는데.순간 스친기억에 2010년 12월31밤
예린의집에서 함께 술마셧던 남자가 떠올랐다
"기껏 찾는다는 남자가 저넘인가"
"형부"
"응..세미야"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그래요..오랜만이예요"
"형부.이사람 만나볼라고.전에 내가 좀 심하게 한것도있고
아직 나 못잊었다고하고..그래서.."
왠지 싫은 느낌은 멀까..그날 벗은몸의 예린이를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던 그가 떠올랐다
"세미야.나랑 얘기좀할까?"
"응?응.."
세미와 밖으로나와 전후사정을 얘기하자 설마하는 표정으로 그를한번 쳐다보곤..
"그럼 내가 저넘 태스트한번 해볼께.이따 언니집으로 대려갈테니까 그때 함 보고 결정할께"
"그건 상관없는데 좀 깨름칙 하다..이따보면 알겠지.들어가자"
우린 다시 자리로 돌아와 잠시 이런저런얘기를하고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
"밤에 먼일이 터질듯한데..쩝"

그날 밤.저번과 마찬가지로 맥주를 마시며 게임중이다
"어떻게 래파토리가 저번하고 똑같지"
첫판 두째판 모두 그넘이 왕이다..세번째는 예린..네번째는 세미.
세미도 이상한걸 눈치챘는지 약한것 위주로 벌칙을 정했다
"자 뽑으세요"
하나둘 재비뽑듯 담배를 뽑고 서로 눈치만 살핀다
"제가 또 왕이네요.음..1번3번 왕의 자지 빠세요."
"헉..어떻게 내가 2번이란걸 알았을까.아무리 확률이 적어도 좀 심한것같다"
예린과 세미는 날 쳐다보며 어떻게하냐는듯 바라보고..난 잠시 생각했다.
"저넘의 술수를 알아차려야 하는데."
이미 첫판과 두째판에 모두 벗어던진 옷때문이라 아무 준비없이 예린과 세미가 그의 자지에 입을대고
그는 뭐가그렇게 좋은지 연신 신음만 흘리고..
[아후..둘이 빠니까 느낌이 서로달라서 너무 좋은데요..후..]
[쫍쫍..쪽..후룹..]
예린과 세미의 자지빠는소리가 온방안에 울리고..아마 누군가 이광경을 본다면
1분도못되서 사정할것같았다..
[으..벌써 사정할것같네..후..]
그소리를 들은 세미는 예린을 그에게서 떨어뜨리고 손을 움직이며 딸을 쳐준다
[후..나..올것 같아..후..]
[싸요.빨리]
[아윽...윽..윽..]
결국 그는 얼마버티지 못한채 세미의 손과 자신의 배쪽으로 사정하고.자지가 점점 작아지는게 보였다
"무슨 남자가 2분을 못버텨.그래가꾸 나 만족시킬수 있겠어요?"
"세..세미야..이런건 처음이라서 그래..다음엔.."
"다음은 무슨..더 잘한다는 보장이 있는것도아닌데"
그는 무안했는지 고개를 숙이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세미는 어이없다는듯 그를 쳐다보고있다..
"잘봐요.울형부 어떻게하는지"
"엉?갑자기 난 왜?"
순식간에 세미는 내 자지를 입에물고 그모습을본 예린도 내 알주머니를 손으로감싸고..입으로 살살 굴리고있다
[아으..얘..내가 나 죽일라고하나..으..]
[쫍쫍..쭙쭙..쭈웁..]
"역시 울 자기야.."
"역시 형부는..쫍쫍..멋져..쭙쭙.."
그 모습이 자극이 됐는지 어느순간 그가 예린의 뒤에 바짝붙어 연신 자지를 마사지하듯 문지르고
차츰 발기가되는지 조심스래 예린의 보지로 다가가는게 보였다.
[으읍..예린아..뒤..뒤..]
순간 예린은 날카롭게 그를 응시하고 예린의 따가운 눈초리를본 그는 살짝 뒤로물러나며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전 분명 당신한테 허락한적 없는것 같은데요.그냥 가만히 계시죠"
딱딱한 사무적인 예린의 말투.
세미는 여전히 무신경하게 내 자지를 연신 입으로 빨아들이고
이제 예린은 내 다리를 살짝 들더니 항문을 혀로 애무하고있다..
[아으..예..예린아..으..]
[후룹..흡..후..]
나도 이젠 한계가 다가왔다..
[으..나..쌀거같아..으..]
"세미야 잠깐만..나도 같이하자"
세미는 자지에서 입을때고 손으로 아래위 자극을하고 예린은 내 귀두에 입을대고
빨리 싸라는듯이 입안으로 쭉쭉 빨아들이고있다..
그 광경에 난 참지 못하고 예린의 입에 많은양의 정액을 사정하고말았다..
[웁.웁..꿀꺽..꿀꺽..하아....]
"언니 미워!.난 하나두 안주고..힝.."
"아차..미안..담엔 너먼저 줄께..히"
그모습을 바라본 그는 조용히 옷을입고 아무말없이 방을 나선다.
그런 그를보며 세미의 말이 시작됐다
"역시 예상이 맞았군요.나보단 예린언니의 몸이 보고팠던게.잘가요 이젠 다신 보지마요 우리"
아무말없이 방문을 나서는 그..왠지 측은해보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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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는 조금 짧네요..
내일부턴 또 달리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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