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야설] General Surgery - 1부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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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역시 창작은 힘드네요..
그렇다고 미리 스토리짜놓고할 시간적여유도 없고..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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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모텔방안..세미는 바닥에앉아 울고있고 예린은 그런 세미을안고 토닥여주고있다 .
이제 어떻게해야할까..
"미안..순간 화가나서.."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세미를..."
"오빠 미워..내가 뭘 잘못했다고..흑흑.."
"세미야..미안..오빠가 미안.."
"미안해..세미야..언니가 잘못했어..이젠 그런짓안할께..미안해..흑흑.."
세미가 묻는다.
"오빠..근데 아까 왜운거야?전에도 언니랑 그사람 하는거 봤다고했자나..."
"모르겠어..그냥 눈물이 나왔어..이러면 안되는거라는 생각도들고..
어쩌면 너희 줄다 잃을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복잡했어..생각이..."
"그럼 처음에 막았으면 됐자나..왜 갑자기 그런생각을.."
"내가 널 모르는것도 아니고..넌 한번 하겠다하면 어떻게서든지 하잖아.그것도 세미일인데."
"그렇긴하지만..."
"모르겠다..나도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예린은 내앞에 무릎을꿇고 나를 올려다본다..
"동혁아..아니 내 목숨보다 사랑하는 동혁씨..제가 당신에게 너무 큰잘못을 했어요 ..
용서해달란말은 하지않을께요..사랑하는 당신이 하자는대로..따를께요.."
예린은 울고있었다..그모습을보는 나또한 울고있다..
난 예린을 일으키며 그녀를 내품에 안았다..
"용서라니..너와 나 사이에선 용서라는 단어는 필요치 않아..
그러니 울지마..내 목숨보다 귀한 사람 예린아..."
옆에있던 세미가 우리둘을 끌어안으며
"형부..언니..사랑해..영원히.."

우리셋은 침대에누워 TV시청중이다.
그러니까 내 양옆에 그녀들이 한팔씩 배개를만들고 배고있다라고해야하나?
내가 무슨 복이많아서 이렇게 아름다운 두명의 여자의 사랑을 받고있을까..
그때 침묵을깨고 세미가 만했다.
"언니.언니 아쉽지않아?"
"뭐가?"
"아까 그남자랑 하다말았자나.언니 꾀나 흥분해있던데..."
"뭐..좀 아쉽긴하네..흠..그남자꼬 맛있었는데..키키"
"이것들봐라?"
"왜 그넘 전화해서 다시 불러줘?차예린?"
"세미야 니형부 질투하나보다..호호호"
"에이 형부..장난친건데 왜그래~히히"
"에이씨."
"난 울형부꺼가 젤루 맛나고 좋드라 뭐..언니가 잘몰라서그러는데 형부께 내속으로들어오면
꽉차는게 얼마나 좋은데~"
"그래?그렇게 좋아?"
"그럼~언니두 한번 느껴보라니까..형부 뭐라고해야하지.."
"자...지..."
"헐..예린아.."
"아우..난 못해.민망해서 난 못해.."
"그럼 동혁이 자..지좀 먹어볼까?"
하며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예린..세미또한 예린을따라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결국 내자지는 함락당하고..두여인의 혀를 느끼며 쾌감을 즐기고있다
난 장난기가 발동해 덥여있는 이불을 걷어버렸다..순간 눈에들어온 모습..
예린과 세미는 서로 고개를 옆으로하고 혀로만 내 자지기둥을 애무하고 있었다..
마치 포르노의 한장면처럼..그모습을보자 흥분지수가 상승하고 더욱 꼿꼿하게 발기했다
이젠 세미가 내 알주머니를 입에넣고 예린은 귀두를 입네 머금으며 뿌리까지 먹어버렸다..
두여인의 애무..난 몸서리칠정도의 쾌감이 등줄길르 타고 뇌로 전달榮?
세미의 부드러운혀의 감촉..천천히 내려가는가싶더니 내다리를 잡고 들어ㅓ올리며
애널근처를 애무했다.
[으..자극이 너무강해..윽..]
이소리를 들은 얘린의 한마디.
[넌 오늘 죽었어]
예린은 다시 내자지를 입에물고 손으론 딸치듯 아래위로움직이며 혀로 귀두를 집중 자극했다.
[아으..예린아..]
세미도 내다리를 조금더 들더니 아무도 터치하지않았더 내 항문을 쪽꼭거리며 빨고있다..
[헉..세미야..헉..]
"형부 좋아?"
"아으..세미야..거..거긴.."
"형부 가만있어봐..내가 형부 기분좋게 해줄께..키키"
[쫍쫍..후룹...쪽쪽]
[하..좋아,,너무..]
이젠 나도 한계에 왔다..난 예린을 잠시 멈추게하기위해
그녀의 다리를잡고 내머리쪽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내의도를 알았는지 발을들어 보지가 얼굴위로 보이게끔 엎드리고..
난 그녀의 보지를보자마자 머리를 들어 클리를 집중 공략했다..
[아흑..자기야..하..좋..아..]
[..츄룹..]
세미의혀는 항문에만 머문체 계속 장을 배박으로 이탈시킬듯 빨아들이고
예린은 신음을참으며 내자지를 빨아댔다..이젠 나도 더이상 못참겠다..
"나..나..쌀거간아..으윽.."
그소리를 들은 세미,하던걸 멈추고 예린을불렀다
"언니 나두 먹을래!"
그말을 들은 예리은 자지에서 입을때고 손으로 딸을치며 내가 사정하기를 기다렸다
점점빨라지는 예린의 손놀림..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사정을하고..
예린과 세미는 맛있는 요플레를 먹듯 자지에 입을대고 빨아먹고있다..
사정후 예민해지는 자지에 그녀들의 혀가닿자..온몸에 소름이돋으며..몸을 비틀수박에 없었다..
"언제먹어두 울자기껀 맛있어..너무.."
"난 좀 짜던데.."
"니가 남자정액맛을 몇번 안봐서그래"
"쫍쫍..칫 언니는 다른남자꺼 먹어본것처럼 얘기한다?"
"전에..그남자꺼 먹어봤는데 그남자는 비리기만하고 영..아니던데..쫍쫍.."
"어머!언니 그남자꺼도 먹어봤어?"
"뒤에선 동혁이가하고있지 그남자껀 입에있지..어떻게하니..말도없이 입에하든데..쩝쩝.."
"그래도 그냥뱉지 머하러먹어.."
"그럴걸 그랬어.."
"이것들 별소릴다한다 정말"
"근데 그남자께 그렇게비렸어?"
"웅..무슨 노량진인줄 알았다니까.."
"응?노량진?"
"노량진에 수산시장있자나."
"푸핫!"
"아하 ㅋㅋㅋ 언니두 그런농담할줄알아?ㅋㅋ"
"나는 농담두 못하니..ㅋ"
우린 예린의 한마디에 빵하고 터져 하하호호깔깔대며 웃었다
"자귀양~나 이제 넣을건데..힘들어도 참앙~"
"헉...ㅠㅠ"
"살살..살살..ㅠㅠ"
천천히 예린의보지속으로 사라지고..그녀의 질벽이 느껴졌다..
[아흑..자..지야..]
[윽..죽겠다..예린이 너무 조여..윽..]
"형부 나 빨아줘.."
말떨어지기무섭게 내얼굴에 낮는 세미..세미의 보지를빨며 세미항문에 손가락하나를 삽입해봤다..
[헉..형..형부..거긴..거..긴..아흑/..]
[으..세미야..손가락 부러지겠다..]
[하..형부..흑]
항문의 조임이 대단했다..정말 손가락이 부러질듯 통증이왔다..
[예린아...]
[아...응?..왜..흑]
[나 하고싶은거있어..]
[아흑..뭐..]
[니 애널...갖고싶어..]
순간 자지가 시원해졌다..
"야..어떻게 그걸하니"
"아..니..그냥 해보고싶어서.."
"이씨..나 오늘 화장실 못갔단말야..ㅠㅠ"
"형부..나랑해요.."
"잉?세미랑?"
"웅..나 화장실 다녀왔어 우리만나기 바로전에"
예린과 난 동시에 서로를 처다봤다..
"아니..저기 세미야.."
"웅?형부 왜?"
"아니..애널하면..많이 아푸데..해본사람들이 그러던데..몇일 화장실도 못간데.."
"그렇게 아푸데?"
"웅.."
"흠...잠깐만..나 생각좀.."
"생각은 무슨 생각이야 안하면되지."
"시러.형부한테 내처녀 다줄거야"
"저기지배봐 저거"
"언니가 머래도 난 할거야!"
"동혁아..정말할거야?"
참 난감했다..
"어떻게 세미랑해..너라면 몰라도..세미야..세미는 언니가해보고
괜찮으면 그때하자..내가 그때는 예린이가 말려도 꼭할께"
"진짜지 형부?"
"그~럼~"
"알았어형부..형부말 들을께.."
예린이 어이없어한다
"어쩜,언니인 나보다 동혁이말을 더 잘듣냐?"
"원래 언니랑은 싸우면서 크는거랬어 예전에 엄마가"
"으이구..말이나 못하면.."
"형부..그럼 오늘 언니랑 할거야?"
"예린이 화장실안가서 못할걸?"
"그냥 하자할까.."
"그럼 내가가서 관장약사올께 언니"
"잉?관장약?"
철부지 세미..
"세미야 그렇게까지할건 없는데.."
"아니야 형부 내가 얼렁가서 사올께 기다려"
하며 옷을입더니 지갑만들고 방을 나섰다.
"야.넌 애널얘기를 왜꺼내서 그래"
"아니.난 그냥 하고싶다고 말한거뿐인데.."
"아고고 못살아정말...그게 그렇게 하고싶어?"
"아니..그게..니 첫경험은 내가 아니잖아..그래서 그냥 애널이래도 처으해볼라고.."
"아무튼 남자들이란..처음 무지따지네"
"나도 남잔걸 어쩌라고..ㅠ"
"알았어.시도는해보자..근데 아푸다구 빼라하면 바로빼야되 알았지?"
"응..알았어"
세미가 문을열고 들어오고
"언니 혹시몰라서 2개사왔어.좀 크긴하던데 그래도 모르니까 2개넣어"
"몬산다 내가..에휴.."
예린의 한숨소리.
"2개면..다뽑고도 남을텐데.."
"언니 빨랑 업드려봐 내가 넣어줄께"
예린이 놀란다
"여기서?니들 다보는데서?"
"뭐어때 어차피 볼거안볼거 다본사이끼리 얼렁 업드려!"
마지못해 예린이 업드리고 뒤에서서 관장약을 케이스에서 꺼내는 예린..
"동혁이 아푸기만해봐..죽여버릴거야"
"ㅠㅠ"
"언니 이제넣는다?"
그녀의 항문에 관장약끝을 살며시밀어넣는 세미..뭐가 잼있는지 실실 웃는다 .
천천히 예린의 몸속으로 약이 들어가고..
"아..기분이상해..남 관장만해봤지 내가하긴 첨이네.."
"자자..하나 더넣을께?"
다시 새걸로 교체되는 관장약..
"으..진짜 기분 이상하다..으.."
"키키키 다넣었다.언니 한 10분만 참아"
"벌써 신호가 오는데.."
"참아!언니는 의사씩이나되서 그걸 못참냐?"
"내가 언제 해봤어야알지..남 해주기만했지..으..배아풀라해.."
"아조거 샘통이네.."
"예린이 많이아포?"
"야!말시키지마ㅠ"
"ㅋㅋㅋㅋ"
한 5분쯤지났을까 예린이 벌떡일어났다..
"나 더이상 못참겠어..ㅠ화장실갈래.."
후다닥 화장실로뛰어가는 예린이.모습을 상상해보라..이뿐여자가 관장약넣고 못참겠다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는모습..그것도 전라로..ㅋ
[뿌지직..뿡뿡..]
"하하하"
"야!TV틀어!"
"시러~"
[뿌지직]
"근데형부.꼭 관장해야하는거야?"
"그게 위생땜에그래.그래야 귀두쪽에 안묻어나오거든..그리고 관장안하면 냄새도 많이 난다더라고.."
"아..그렇구나..그럼 나중에 나두 해야겠네.."
"난 잠깐밖에나가서 젤좀사오께.."
"젤?여기두있자나"
의아해한다
"아니 스타일링 젤말고..러브젤..."
"그런것도 있어야되?"
"그럼,,질에서야 분비물이많이나와서 윤활유역할을하는데..항문에선 그런게없잖아..
그러니까 부드럽게하기위해서 젤을 써야지.."
"머가 그리 복잡해?"
"그러게..복잡하네..ㅋㅋ"
난 세미를두고 박으로나왔다..
복도끝 자판기로가서 지폐를넣고 자그마한 러브젤을 샀다..
"이거 말만 천연성분아니야.."
방에들어오니 어느샌가 예린이 수건으로 몸을닥고있다.
"시원해?ㅋㅋ"
나를 노려보는 예린..귀엽다..
"형부 그게 젤이야?"
"응."
"넌 별걸 다안다?"
뜨끔..
"전에 사이트보니까 써있더라고..젤필수라고..."
"에혀.."
"언니 얼렁 누워..나 빨리 보고싶어.."
"잠깐..잠깐..마음의 준비좀하고.."
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는 예린..긴장되나보다..
"긴장되겠지..아푸기도 할거같고.."
나는 옷을벗고 침대에 누워 예린의 몸을 감상중이다
언제봐도 예쁜 예린의 몸..움푹파인쇄골..볼록한가슴..잘록한허리..알없는 종아리..
힙은 정말 예술이나..어떻게 저런몸에 저런힙이 있을까..
통통하지만 쳐지지않고 업된듯한 저 힘..너무 토실토실하다..
세미가 기다리기 지루했는지 예린을끌고 침대로왔다.
"형부 이젠 어떻게해?그냥 해?"
"아니..어느정도 흥분을 해야지.."
"그래?알았엉~"
그러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기시작한다..다벗은 세미..
예린을 내밑으로 내리더니 자지를빨게한다
"어머..세미 너너너"
"얼렁해..언니는 내가해줄께."
그러곤 예린의 보지로향하는 세미의 입..
예린은 세미를 보고 어이없어하는듯했다..하지만 잠시후..세미가 보지를빨자
이내 신음소릴내는 예린
[흑..세미야..]
[쫍쫍..쫍..]
그광경이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쫍쫍..언니..언니꺼 오랜만에 빠니까 좋다..]
[아흑..흑...]
"엥..오랜만에 빨아?"
[쫍쫍..쪽..]
"형부..예전에 언니랑 가끔 이렇게했었어..형부가 언니맘 몰라줄때."
[아흑..세..미야..하..]
깜짝놀랬다.둘이서 레즈플을 즐겼다니..
이제 예린도 내자지를 입에머금고 소리내여 빨고
난 자극적인 그녀들을보며 차츰 흥분해갔다 ..
[쫍쫍..언니...쪽,,언니 애액..오랜만에먹으니까..맛있어..쫍쫍]
[아흑..세미야..흑흑..]
세미는 예린의 무릅을세워 뒤치기자세오 만들더니..그녀의 보지에 가는 손가락을넣고
예린의 항문을 빨고있다..
[하흑..세..미야..아흑]
[쫍쫍..후루룹..쪽쪽]
순간 난 일어나 ㅅ미를안고 예린의 앞으로 옮기고 내가 예린의 뒤로가 그여의 항문을 애무했다..
[츄룹..춥춥..]
[자..자기..야..헉..]
"언니..나 빨아죠.."
세미가 말하자 지체없이 세미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내애무에 반응한다..
[우웁,,흑..]
[흑흑..언니..좋아..흑]
난 일어나 젤을 예린의 항문에 붓고 손가락을 삽입시키며..내자지에소 적당량 묻혔다.
항문에 손가락이 들어가자 ㅅㄴ간 엉덩이에 힘드들어갔다..
[악...자기야..살살..]
난 천천히 밀어넣었다뺐다를 반복했다..처음보다 많이 부드러워진느낌..
이제 예린도 고통의 신음은 내지않는듯 보였다..
난 자세를잡고 그녀의 무릎을 벌린뒤 높이를 맞추고 그녀보지에 자지를 문질렀다..
[아흑..자..기..]
이제 그녀의 항문으로 천천히 다가간다..귀두끝이 입구에닿고..살살 문지르며 진입시켰다..
[헉..아..파..]
귀두가 들어가고..그녀의 고통스런 신음
[악..잠깐만..잠깐만..]
난 잠시 멈추고 그녀의 동태를 살폈다..조금 나아진듯한 예린
다시 삽입을했다
[악..]
드디어 끝까지 들어간 내 자지..그리고 엄청난 조임..
[너무 조여..내..자지 터질거같아..]
[헉헉..아퍼..]
난 천천히 움직였다..움직임이시작되다 고통스러운지
[자기야..헉..살..살..]
[너무 조여와..움직이기도 힘들정도야..후..]
난 남은젤을 다부어버리고 움직였다..조금더 부드러워진듯한 느낌..
[악..자기야..]
[헉헉...애널이 이느낌이구나..후..너무 짜릿해..]
[윽윽..]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고..움직임도 조금 빨라졌다..
[자기..야..나..이상해..하흑..]
[너무 좋아..예린이 애널,,너무 조여와..후..]
[자기야..어떻게....어..뜨케.. 흑]
[후후..나 더는 못참겠어.나 싼다..으윽..]
[헉헉..자..기야...]
결국 얼마 못버티고 예린의 항문에 사정했다..그 엄청난조임을 처음 느껴봤다..
예린의몸은 땀으로 젖어있고..나또한 땀을 흘렸는지 가슴쪽이 축축했다..
예린의 몸에서 자지를 빼내자 힘업이 쓰러지는 예린..난 예린을안아주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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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가 끝났네요..원래 14부에서 끝내려고했는데..
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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