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친구의 아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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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친구의 아내 4부
샤워를 하며 뜨겁게... 서로의 마음과 섹스 성향을 확인한 우린
뜨거운 키스와 함께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나와 정아는 서로 온몸을 정성스럽게 수건으로 닦아주었고... 난 그런
정아를 번쩍 안아 침대 쪽으로 걸어갔다...
침대앞에 다다른 난 조금은 거칠게 정아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나의 행동에 조금은 놀란 듯한 눈으로 날 쳐다 보는 정아...
하지만 다음 행동에 정아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가슴을 움켜잡고 유두를
비벼대며.. 요염하게 날 흘겨 봤다...
정아를 침대로 던지고 난 커질대로 커져버린 내 자지를 정아에게 보여주며
한손으로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모습에 정아도 흥분했는지... 점점더 양 다리를 허벅지 끼리
비벼대며... 나에게 교태를 떤다...
" 아잉... 오빠... 오빠 자지... 빨고 싶다... 이쪽으로 오면 안대..?
" 후훗... 내 자지 빨고 싶어...?
" 응... 오 빠 자지 이 혀로 핥아주고 빨고 싶어...쓰읍..
정아는 샤워를 하며 했던 나의 말과 당부를 완전히 이해한듯.. 자극적인
말과 행동으로 날 유혹하고 있었다...
혓바닥은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고...
양손은자신의 가슴을 감싼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
유두를 살짝 살짝 비틀고있었다...
두 다리는 비비꼰채 허리와 엉덩이를 살짝 살짝 좌우로 비틀면서
허리를 가끔 활처럼 천창을 향해 들어 올리기도 했다....
정말 섹시한 요부의 모습이 였다.... 이렇게 뜨겁운 여자가 왜 전에는
그렇게 소극적으로 나와 섹스를 나눴는지 이해할수가 없을 정도 였다..
정아의 섹시한 모습에 난 이 흥분을 오래 동안 유지 하고 싶었다...
사정의 쾌락보다 이런 모습들이 날 더욱 흥분 시키는 거 같았다..
전에는 알수없는 쾌락 이였다...
난 여전히 침대 밖에 서서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정아에게 말했다
"오늘밤... 아니..? 앞으로도 쭉...넌... 오빠와 뜨거운 섹스를 할꺼야...
"아흥~ 오빠 ... 고마워 ...나 잘할수 있어...
" 그러려면 넌 오빠가 시키는대로 해야해... 그럴수 있지..?
" 하아.. 당연해... 난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 할수 있어...
" 그래.... 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을꺼야... 아무리 변태적이고 자극적인
섹스를 한다고 해도 말야... 너도 알지..?
"앙... 변태적인 거 나도 좋아해.. 하앙...
" 자그럼... 다리를 벌리고 내앞에서 천천히 보지를 만져...
" 하아..하아... 좋아 오빠... 명령해줘 그렇게...
"손가락을 니 입에 넣어 침을 가득발라서 천천히 자위해...
"하아...하앙.. 음....쪽 ... 쪽...쓰읍... 이렇게 발라서 내보지를...흐음....
정아는 내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손가락을 남자의 자지인양 혀로 핥고
빨아가며 침을 잔득 발라 자신의 벌어진 보지를 천천히 비비며 자위를
시작했다...
" 아항..하...하..악...좋아 ... 오빠가 보고있어서 더좋아....더흥분돼,,하악,,"
난 천천히 정아에 옆에 누웠다... 그리고 정아에 귀에 대고 흥분된 목소리
로 말했다....
" 니 보지...는 ... 개보지야... 걸레보지...
"하~악... 오빠... 맞아...내 보지는 개보지야 오빠..아...흑...나미쳐...."
" 니보지에 들어간 자지만 해도 수십명은 될거야 그렇지...?
"아항,,, 오빠,,,, 맞아... 내보지에 수많은 자지가 들어왔어,,, 하악,,,아흑,,
" 더 박아 니손가락을 한개더 박아 지금 몇개들어갔니..? 정아야..?
" 허어억... 세...개...넣었어 ... 아항.. 아 오빠... 박아줘 오빠 자지 ,,, 박아줘
" 내말을 더 잘들으면 박아줄께.... 잘하고 있어,, 우리 정아... 작은상을줄께
난 정아에게 속삭이며...자리에 일어나 정신없이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며
자위를 하는 정아의 보지 쪽으로 내려왔다...
정아의 보지는 애액으로 넘쳐났고 손가락 과 보지액의 마찰음으로...질척
질척 대는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난 손가락에 침을 뭍혀 정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비벼 줬다...
"허흑....아...씨발...좋아...오빠...더더 비벼줘 거기 아항,,하악..학..
나의 클리토리스 애무에 정아는 감전이라도 된듯 허리는 활처럼 휘어졌고
보지를 박아대던 손가락은 더욱더 빨라져만 갔다...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정아는 다시 욕설을 섞어가며 신음 소리를 질러댔고
거의 울부짖으며...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하앙... 오빠 제발 아,,,,흑,,,, 제발 내 개보지에 박아주세요...
" 제발요... 아하항... 나미쳐요....오빠...
정아는 너무나 간절한 나머지 나에게 존칭까지 써가며 박아달라고 ...
애원을 했다....
하지만 정아의 그 토록 간절함을 난 모르는채 정아의 클리토리스만
살짝 살짝 손가락으로 찝어주며 살짝 잡고 돌리는듯 손가락으로만
애무를 해주었다... 이상하게 정아가 흥분할수록 난 더욱더 이 흥분감을
오래 맛보고 싶은 맘에 서두르지 않았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팽창된
자지를 이보지에 밀어넣고 싶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정아에게 명령하고
정아에 행동을 지켜보는게 더흥분 되었다..
느긋하게 서로 즐기려 했는데... 정아는 처음으로 자신에 본모습을
나에게 보여주며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정아를 식혀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한번 사정을 시켜야겠다고
마음먹고... 정아의 보지에 나의 혀를 집어넣으며 들락날락 거리는 손가락
을 정신없이 혀로 핥아주며 말했다...
" 이렇게 자위할때 내가 보지랑 손가락 핥아주니 어때...?
" 아학 항 .... 오빠.... 정말 미칠것 같아요... 더 핥아줘요 내보지...하윽...
" 여기도 핥아줄께 엉덩이 더 들어 시발년아...
" 후루룹 쭈웁.... 쩝...쭈웁...
난 정아의 양다리를 가슴쪽으로 밀어 제껴서.. 정아의 항문을 훤히 보이게
하곤 정신없이 빨고 핥았다... 그러면서 정아가 좋아하는 욕설을 해주었다..
" 이 씨발년... 똥꼬 봐라 아주 죽이게 섹시하네...후루룹..음흠..쭈웁..
" 아항... 오빠 ...아아악 .... 나죽어요... 아 씨발...좋아.. 나싸..나와..씨발
" 그래 싸버려 시발년아 보지물 싸버려..~
"아하아아아아아아앙 ~~~
나의 욕설과 애무에 정아는 그렇게 자위로 사정의 기쁨을 느끼며
부르르 몸을 떨고 있다...
어디 몸이 아픈 사람처럼 불 규칙한 숨소리를 내며 몸을 떨어대는 그녀
그옆에 조용히 다시 누워 난 정아의 얼굴에 마구 헝클어져 있는 머리칼을
손으로 부드럽게 정리하며 쓸어주었다...
그러기를 몇십초... 정아는 사정의 여운을 모두 느낀듯...내품에 꼬옥
안겨 날바라보며 말한다...
" 오빠 나만 먼저 이렇게 느껴서 미안... 오빠랑 이렇게 첨으로 해보니
" 너무 흥분대서 참을 수가 없었어... 나 이상하진 않았어?
정아의 말을 들으며 난 가만히 정아를 쳐다보며 말했다..
" 아니...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웠어... 나 너무 니가 사랑스러워...
" 쪼옥... "
정아에게 가벼운 입?是?하고 난 정아를 더욱더 꼬옥 안아주었다...
" 행복해 오빠..."
정아는 내품에 안기며 행복하다며 중얼거린다...
나는 정아의 몸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자... 정아의 손을잡아 내자지로
가져다 댄다...
"후웃..오빠 자지... 아직도 이렇게...빨리 싸고 싶지 오빠...?
" 아니... 난 천천히 즐기며 쌀꺼야... 너와의 이런 섹스가 너무 흥분대서
오래하고 싶어...
"훗... 오빠도 안그랬는데 뵨태 기질이 다분해 아주.....
" 이런 내가 싫어 그래서...?
" 아니 우리 서방님이 뵨태라서 나도 너무 좋고 흥분대...하아..
정아는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나의 귀에 신음 소리를 흘린다
"흐음... 좋은데 역시 정아 신음소리...
난 귀가 예민했다 ... 그래서 전부터 정아의 신음소리를 귀에 대고 하라고
했고 ... 그러면 사정을 빨리 할수있었다...
그걸알고 있는 정아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나에게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귀에 대고 내고 있었다...
예전보다 더 좋아진건 정아의 자극적인 말을 들을수 있다는 거였다..
" 오빠 자지 빨아줄까..? 하...아..아..
" 으흠..... 아직...더 해줘 너의 신음소리랑 자극적인 말들...
"하..악...이따가 오빠 자지 빨아줄때... 오빠 붕알이랑 항문까지..
" 전부 핥아주고 빨아줄께... 자기야... 하악...
"어헉... 좋아 더 ....
" 하..앙... 아까 가게에서 수정이 보지에 박으니깐 좋았어.. ?
정아는 룸에서 수정이와의 섹스가 생각났나보다..
그말을 들은 난 대성이와 정아와의 섹스가 생각이나 더욱 흥분이 되었고
정아는 내 자지에서 나오는 액을 손가락에 바른후 자기 입속에 넣어...
빨았다...
"흐음...맛있어... 오빠 좃물... 하아앙...
뜨겁게 속삭이며 날 자극하는 정아.. 정아는 손가락에 골고루 자기 혀로
침을 묻힌후... 내 붕알 을 부드럽게 비벼주기 시작했다...
"헉... 좋아...정아야... 부드러워...흐음..
나의 신음 소리에 더욱 흥분 했는지 정아는 붕알과 자지를 비벼주며 엄지
손가락 으로는 나의 귀두에 있는 오줌 구멍을 비벼주었다..
정말 이지 내 자지를 애무하는 정아의 손 테크닉은 예술이였다...
"아 까 수정이 보지 어땟어 자기야.... 흐응...쭈웁 ...
내 귓볼을 빨고 핥으며 다시 물어오는 정아..
" 좋았어...잘빠지고... 섹시했어... 수정이 보지도 부드러우면서도
꽉 쪼여오는 게 아주 죽여줬어....
" 하앙... 내 보지보다도 더...?
난 정아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 수정이 보지맛도 좋지만 ... 여기 이보지가 최고지...
" 호호.. 정말.... 내보지가 그렇게 맛있어...자기..?
" 그럼... 정아 개보지가 최고야....흐으....
" 하아... 좋아... 내 개보지... 많이 먹어 줘야해 오빠..좃으로 ...하악...
정아는 나의 자극적인 욕설에 또 다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와 정아는 그렇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져주며.. 자극적인 대화를
했다...
그순간 난 문득 정아가 다른 남자와 전화통화로 이런 은밀한 이야기를
하는걸 듣고 싶었다...
요새 휴대폰으로 엄청 날라오는 060 이 찍힌 번호들... 그 번호에 호기심
에 전화를 했다 그달 통화료를 확인하고 눈물을 찔끔 흘렸던 기억에
다시는 전화를 안했지만... 여자들은 회원가입하면 오히려 돈까지 준다는
걸 난 알았다... 나와 통화했던 여자는 마일리지 머시기 하며 말하던게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난 정아에게 말했다... 너 통화하는거 들으며 자위하고 싶다고...
정아는 갑자기 웃으며 걱정말라고 하며 어딘가에 전화를 한다...
060 아는 번호 있냐고 묻자... 정아는 혼자 자위할때 가끔 이용한다고 한다
정말... 대단했다 내 여자는....
스피커 폰으로 해놓은 상태에서 전화를 걸었기 때문에 난 통화음을 쉽게
들을수 있었다...
잠시뒤 부산쪽 회원님과 연락되었다는 말과 함께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허억... 이 씨발년아 지금 하고있냐..?
다짜고짜 욕이였다... 갑자기 짜증이나서 내가 눈짓으로 인상을 ㎢?br />
정아는 내맘을 알았다는듯이 버튼을 눌러 그새끼를 밴처리 했다...
이윽고 다른 회원과 연결되었다는 안내 멘트가 들렸다...
" 아..안녕하세요...
중저음에 소리를 낸 상대방남자의 인사였다..
" 네...방가워요... 전 서울인데 그쪽은 어디세요...?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내는 정아에게 난 고개를 끄덕인다 이사람과
통화하라는 나의 싸인이였다...
" 네 ... 저도 서울 에 살고 있고 35살입니다...
" 네 ...에... 전 24이에요... 통화는 가끔 하세여...?
" 아뇨... 요금도 비싸고 해서... 자주는 못하구요... 혼자 힘들때 한번씩
전화 해서 달래곤 해요...
아마 자위할때 통화하는가 보다... 불쌍한놈.....
" 아네.... 아직 결혼 안하셨나봐요... 혼자인거 보니...
" 그게 .. 결혼은 했는데 아내와 아이는 필리핀 쪽에 있어서요 기러기 아빠
라고 들하죠... 허허..상황이 이렇다보니 외로움을 이렇게 나마 해결하네요
" 아... 그러셨구나... 지금 머하고 계시는대요..
능숙하게 통화하는 정아를 보며... 난 슬그머니 정아의 가슴을 잡아본다..
"네... 사실... 침대에 누워서 통화 하고 있어요,....만지면서요...
" 네에... 많이커졌나요...? 오빠 자지요...?
정아의 도발적인 물음에 상대방 남자의 숨소리는 더욱 거 칠어 지고
정아의 자연스러운 오빠라는 말과 함게 상대방 남자는 말을 놓으며
과감한 대답과 질문을 한다... 이제 시작하는듯했다...
" 응... 내 자지가 지금 엄청 커졌어... 자기는 지금 머해..?
오빠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상대방 남자는 자연스럽게 정아에게 자기란
호칭을 사용한다... 나는 정아에게 손가락으로 둘이 같이 있다고 말하라는
표시를 했다....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정아...
"저는 사실 지금 옆에 애인 이랑 있어요....
옆에 남자가 있다는 말에 잠시 놀랐나... 상대방 남자는 잠시 말이없었다..
그러기를 몇초... 그남자는 진실을 확인하려는듯... 물어온다
" 아... 그러셨구나... 애인이 이런걸 같이 즐기나 봐요..?
" 네에... 옆에 애인도 지금 자지가 엄청 흥분해 있네요...
다른 남자에게 자극적인 통화를 하는 정아를 보며 난 정말 흥분이 되었고
내 손은 점점 정아의 몸을 주무르고 유두 를 핥아주며 대화를 듣고 있었다
" 저기 아가씨 그럼 애인 자지 빠는소리좀 들려줄수 있나여...??
애인이 옆에 있다는 말에 어느새 호칭이 자기에서 아가씨로 바뀐듯하다
상대방 남자의 말에 정아는 날 보며 웃으며 말한다..
" 네에... 잠시만요 들려드릴께요 소리...
내 자지 쪽으로 몸을 돌린 정아는 상대방 남자에게 들리도록 더욱큰
소리로 내자지를 빨아댓다..
" 흐음... 쭈웁 ...웁..음~쭙... 맛있어 자지...하응...."
정아의 음란한 신음소리와 자지 빠는 소리에 상대방 남자는 엄청 흥분을
한듯 거친 숨소리가 생생하게 들린다.....
나는 지금의 상황이 정말인걸 그남자에게 알리기위해 정아의 이름을
부르며 신음소리를 냈다...
" 아학... 좋은데 우리 정아 자지 빠는 솜씨....
(.............................................)
"허억.... 정말로 .... 애인 이 옆에 있군요... 아가씨....그소린 정말 자지를..
빠는 소리군요...
내 예상대로 처음엔 믿지 못한듯하다... 얼마든지 손가락이나 자위 기구를
빨면서 소리를 흉내 낼수 있다는걸 난 알기에.. 신음을 흘리며 그남자에게
더큰 흥분을 선사하고자.. 생색을 내주었다...
" 쭈웁... 하아... 네 맞아요 애인 자지에요... 하아..음..쭈룹..흐음..
" 아..학...정말 부럽네요... 애인은... 나도 아가씨한테 내 흥분한 자지를
빨리고 싶네요...허억 아 ....
"네에... 하아... 쭙,,,,읍... 오빠옆에 있으면 같이 빨아줄께요... 하아..
정아도 내 앞에서 자지를 빨며 평소에 하던 음란 통화를 하자 흥분이
되고 있었다...
이제는 나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음탕한 소리를 내며 서로 통화를 하는
것이였다...
" 하악... 아가씨 보지 빨고 싶어요... 정말 맛있게 빨아먹고 싶어요..하악
" 저도... 오빠 자지 애인이 보는 옆에서 자지 두개를 돌아가면서... 빨고
싶어요... 하악...아앙...""
둘의 통화 내용을 들으며... 나도 점차 흥분이 최고조로 오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정아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나는 문득 상대방
남자가 지금 이방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을 하자
더욱도 흥분이 내몸을 휘감아 왔다....
나는 정아의 보지를 혀로 핥아가며 둘만의 대화에 참여 하게되었다..
" 흠.... 역시 정아 보지 죽이는데 맛있어... 후루룹 쭈..웁..
나에 말에 잠시 정아와 상대방 남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 .. 정아는 흥분된
목소리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 ~ 잉 ... 오빠 가 그렇게 빨면 나 또 흥분해... 오빠싸게 내가 해줄께...
정아의 신음소리와 목소리에.. 수화기 너머로 상대방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것도 나에게로....
" 남자분만 원하신다면....같은 서울인거 같은데... 저도 참여시켜
줄수있나요...?
지금 까지 참았던 말을 아마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식으로 말했으리라
그소리를 들은 정아도 날 흥분 시키기 위한 섹스에 도구로 생각하며..
말한다...
" 네... 애인이 원하면 오빠 자지도 같이 먹고 싶어요 ....
그러자 ... 상대방 남자는 다급하게 다시 한번 나에게 묻는다...
" 저기 애인분 부탁입니다... 아내없이 몇달째 외롭게 보내는데
" 저에게 아가씨분을 한번 안을수 있게 해줄순없나요...?
" 하악...딱 하긴 하네요... 돈을주고 여자를 사서 해결해보지 그러셨어요..
나에 말에 상대방 남자는 다시 다급하게 말한다...
" 사실 돈도 아깝지만 업소 여자는 흥분이 잘 되지않고 하고 나면
너무 허탈한 생각에 더욱 외롭기만 해서입니다... 부탁합니다 .. 애인분..
그남자는 나에게 애인분이라 부르며 나에게 사정을 했다...이해가 갔다
돈을 주고 섹스를 해결한 후에 밀려오는 자괴감과 허탈함이란....
또 한편으론 기러기 아빠라는게 안되어 보이긴했다...
하지만 난 무엇보다...3s에 대한 기대감에 그남자에게 말했다...
" 010-xxxx-xxxx 입니다... 요금많이 나오니 받아적으셔서 이리로 전화주세요
나는 그말과 함께 정아에 휴대폰을 받아 전화를 끊었다...
그모습에 정아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 보며 말한다...
"오...빠... 그번호 오빠 번호잖아..."
"응.... 일단 통화 해보고 얼굴도 사진으로 함보고... 그냥 관전만 함 시켜
보지 머... 불쌍도 하고 말야..."
"........ 정말이야 오빠...?
정아의 물음에 난... 정아의 입에 키스를 부드럽게 하며 귀에대고
속삭인다....
" 니가 원하면 그렇게 하고싶어 ......3s 을.......!!!
4부 끝.....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니 댓글 하나 하나 가 큰힘이 되는걸
느낍니다.... 욕플은... 정중히 반사하겠습니다... ^^
샤워를 하며 뜨겁게... 서로의 마음과 섹스 성향을 확인한 우린
뜨거운 키스와 함께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나와 정아는 서로 온몸을 정성스럽게 수건으로 닦아주었고... 난 그런
정아를 번쩍 안아 침대 쪽으로 걸어갔다...
침대앞에 다다른 난 조금은 거칠게 정아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나의 행동에 조금은 놀란 듯한 눈으로 날 쳐다 보는 정아...
하지만 다음 행동에 정아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가슴을 움켜잡고 유두를
비벼대며.. 요염하게 날 흘겨 봤다...
정아를 침대로 던지고 난 커질대로 커져버린 내 자지를 정아에게 보여주며
한손으로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모습에 정아도 흥분했는지... 점점더 양 다리를 허벅지 끼리
비벼대며... 나에게 교태를 떤다...
" 아잉... 오빠... 오빠 자지... 빨고 싶다... 이쪽으로 오면 안대..?
" 후훗... 내 자지 빨고 싶어...?
" 응... 오 빠 자지 이 혀로 핥아주고 빨고 싶어...쓰읍..
정아는 샤워를 하며 했던 나의 말과 당부를 완전히 이해한듯.. 자극적인
말과 행동으로 날 유혹하고 있었다...
혓바닥은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고...
양손은자신의 가슴을 감싼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
유두를 살짝 살짝 비틀고있었다...
두 다리는 비비꼰채 허리와 엉덩이를 살짝 살짝 좌우로 비틀면서
허리를 가끔 활처럼 천창을 향해 들어 올리기도 했다....
정말 섹시한 요부의 모습이 였다.... 이렇게 뜨겁운 여자가 왜 전에는
그렇게 소극적으로 나와 섹스를 나눴는지 이해할수가 없을 정도 였다..
정아의 섹시한 모습에 난 이 흥분을 오래 동안 유지 하고 싶었다...
사정의 쾌락보다 이런 모습들이 날 더욱 흥분 시키는 거 같았다..
전에는 알수없는 쾌락 이였다...
난 여전히 침대 밖에 서서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정아에게 말했다
"오늘밤... 아니..? 앞으로도 쭉...넌... 오빠와 뜨거운 섹스를 할꺼야...
"아흥~ 오빠 ... 고마워 ...나 잘할수 있어...
" 그러려면 넌 오빠가 시키는대로 해야해... 그럴수 있지..?
" 하아.. 당연해... 난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 할수 있어...
" 그래.... 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을꺼야... 아무리 변태적이고 자극적인
섹스를 한다고 해도 말야... 너도 알지..?
"앙... 변태적인 거 나도 좋아해.. 하앙...
" 자그럼... 다리를 벌리고 내앞에서 천천히 보지를 만져...
" 하아..하아... 좋아 오빠... 명령해줘 그렇게...
"손가락을 니 입에 넣어 침을 가득발라서 천천히 자위해...
"하아...하앙.. 음....쪽 ... 쪽...쓰읍... 이렇게 발라서 내보지를...흐음....
정아는 내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손가락을 남자의 자지인양 혀로 핥고
빨아가며 침을 잔득 발라 자신의 벌어진 보지를 천천히 비비며 자위를
시작했다...
" 아항..하...하..악...좋아 ... 오빠가 보고있어서 더좋아....더흥분돼,,하악,,"
난 천천히 정아에 옆에 누웠다... 그리고 정아에 귀에 대고 흥분된 목소리
로 말했다....
" 니 보지...는 ... 개보지야... 걸레보지...
"하~악... 오빠... 맞아...내 보지는 개보지야 오빠..아...흑...나미쳐...."
" 니보지에 들어간 자지만 해도 수십명은 될거야 그렇지...?
"아항,,, 오빠,,,, 맞아... 내보지에 수많은 자지가 들어왔어,,, 하악,,,아흑,,
" 더 박아 니손가락을 한개더 박아 지금 몇개들어갔니..? 정아야..?
" 허어억... 세...개...넣었어 ... 아항.. 아 오빠... 박아줘 오빠 자지 ,,, 박아줘
" 내말을 더 잘들으면 박아줄께.... 잘하고 있어,, 우리 정아... 작은상을줄께
난 정아에게 속삭이며...자리에 일어나 정신없이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며
자위를 하는 정아의 보지 쪽으로 내려왔다...
정아의 보지는 애액으로 넘쳐났고 손가락 과 보지액의 마찰음으로...질척
질척 대는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난 손가락에 침을 뭍혀 정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비벼 줬다...
"허흑....아...씨발...좋아...오빠...더더 비벼줘 거기 아항,,하악..학..
나의 클리토리스 애무에 정아는 감전이라도 된듯 허리는 활처럼 휘어졌고
보지를 박아대던 손가락은 더욱더 빨라져만 갔다...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정아는 다시 욕설을 섞어가며 신음 소리를 질러댔고
거의 울부짖으며...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하앙... 오빠 제발 아,,,,흑,,,, 제발 내 개보지에 박아주세요...
" 제발요... 아하항... 나미쳐요....오빠...
정아는 너무나 간절한 나머지 나에게 존칭까지 써가며 박아달라고 ...
애원을 했다....
하지만 정아의 그 토록 간절함을 난 모르는채 정아의 클리토리스만
살짝 살짝 손가락으로 찝어주며 살짝 잡고 돌리는듯 손가락으로만
애무를 해주었다... 이상하게 정아가 흥분할수록 난 더욱더 이 흥분감을
오래 맛보고 싶은 맘에 서두르지 않았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팽창된
자지를 이보지에 밀어넣고 싶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정아에게 명령하고
정아에 행동을 지켜보는게 더흥분 되었다..
느긋하게 서로 즐기려 했는데... 정아는 처음으로 자신에 본모습을
나에게 보여주며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정아를 식혀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한번 사정을 시켜야겠다고
마음먹고... 정아의 보지에 나의 혀를 집어넣으며 들락날락 거리는 손가락
을 정신없이 혀로 핥아주며 말했다...
" 이렇게 자위할때 내가 보지랑 손가락 핥아주니 어때...?
" 아학 항 .... 오빠.... 정말 미칠것 같아요... 더 핥아줘요 내보지...하윽...
" 여기도 핥아줄께 엉덩이 더 들어 시발년아...
" 후루룹 쭈웁.... 쩝...쭈웁...
난 정아의 양다리를 가슴쪽으로 밀어 제껴서.. 정아의 항문을 훤히 보이게
하곤 정신없이 빨고 핥았다... 그러면서 정아가 좋아하는 욕설을 해주었다..
" 이 씨발년... 똥꼬 봐라 아주 죽이게 섹시하네...후루룹..음흠..쭈웁..
" 아항... 오빠 ...아아악 .... 나죽어요... 아 씨발...좋아.. 나싸..나와..씨발
" 그래 싸버려 시발년아 보지물 싸버려..~
"아하아아아아아아앙 ~~~
나의 욕설과 애무에 정아는 그렇게 자위로 사정의 기쁨을 느끼며
부르르 몸을 떨고 있다...
어디 몸이 아픈 사람처럼 불 규칙한 숨소리를 내며 몸을 떨어대는 그녀
그옆에 조용히 다시 누워 난 정아의 얼굴에 마구 헝클어져 있는 머리칼을
손으로 부드럽게 정리하며 쓸어주었다...
그러기를 몇십초... 정아는 사정의 여운을 모두 느낀듯...내품에 꼬옥
안겨 날바라보며 말한다...
" 오빠 나만 먼저 이렇게 느껴서 미안... 오빠랑 이렇게 첨으로 해보니
" 너무 흥분대서 참을 수가 없었어... 나 이상하진 않았어?
정아의 말을 들으며 난 가만히 정아를 쳐다보며 말했다..
" 아니...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웠어... 나 너무 니가 사랑스러워...
" 쪼옥... "
정아에게 가벼운 입?是?하고 난 정아를 더욱더 꼬옥 안아주었다...
" 행복해 오빠..."
정아는 내품에 안기며 행복하다며 중얼거린다...
나는 정아의 몸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자... 정아의 손을잡아 내자지로
가져다 댄다...
"후웃..오빠 자지... 아직도 이렇게...빨리 싸고 싶지 오빠...?
" 아니... 난 천천히 즐기며 쌀꺼야... 너와의 이런 섹스가 너무 흥분대서
오래하고 싶어...
"훗... 오빠도 안그랬는데 뵨태 기질이 다분해 아주.....
" 이런 내가 싫어 그래서...?
" 아니 우리 서방님이 뵨태라서 나도 너무 좋고 흥분대...하아..
정아는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나의 귀에 신음 소리를 흘린다
"흐음... 좋은데 역시 정아 신음소리...
난 귀가 예민했다 ... 그래서 전부터 정아의 신음소리를 귀에 대고 하라고
했고 ... 그러면 사정을 빨리 할수있었다...
그걸알고 있는 정아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나에게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귀에 대고 내고 있었다...
예전보다 더 좋아진건 정아의 자극적인 말을 들을수 있다는 거였다..
" 오빠 자지 빨아줄까..? 하...아..아..
" 으흠..... 아직...더 해줘 너의 신음소리랑 자극적인 말들...
"하..악...이따가 오빠 자지 빨아줄때... 오빠 붕알이랑 항문까지..
" 전부 핥아주고 빨아줄께... 자기야... 하악...
"어헉... 좋아 더 ....
" 하..앙... 아까 가게에서 수정이 보지에 박으니깐 좋았어.. ?
정아는 룸에서 수정이와의 섹스가 생각났나보다..
그말을 들은 난 대성이와 정아와의 섹스가 생각이나 더욱 흥분이 되었고
정아는 내 자지에서 나오는 액을 손가락에 바른후 자기 입속에 넣어...
빨았다...
"흐음...맛있어... 오빠 좃물... 하아앙...
뜨겁게 속삭이며 날 자극하는 정아.. 정아는 손가락에 골고루 자기 혀로
침을 묻힌후... 내 붕알 을 부드럽게 비벼주기 시작했다...
"헉... 좋아...정아야... 부드러워...흐음..
나의 신음 소리에 더욱 흥분 했는지 정아는 붕알과 자지를 비벼주며 엄지
손가락 으로는 나의 귀두에 있는 오줌 구멍을 비벼주었다..
정말 이지 내 자지를 애무하는 정아의 손 테크닉은 예술이였다...
"아 까 수정이 보지 어땟어 자기야.... 흐응...쭈웁 ...
내 귓볼을 빨고 핥으며 다시 물어오는 정아..
" 좋았어...잘빠지고... 섹시했어... 수정이 보지도 부드러우면서도
꽉 쪼여오는 게 아주 죽여줬어....
" 하앙... 내 보지보다도 더...?
난 정아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 수정이 보지맛도 좋지만 ... 여기 이보지가 최고지...
" 호호.. 정말.... 내보지가 그렇게 맛있어...자기..?
" 그럼... 정아 개보지가 최고야....흐으....
" 하아... 좋아... 내 개보지... 많이 먹어 줘야해 오빠..좃으로 ...하악...
정아는 나의 자극적인 욕설에 또 다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와 정아는 그렇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져주며.. 자극적인 대화를
했다...
그순간 난 문득 정아가 다른 남자와 전화통화로 이런 은밀한 이야기를
하는걸 듣고 싶었다...
요새 휴대폰으로 엄청 날라오는 060 이 찍힌 번호들... 그 번호에 호기심
에 전화를 했다 그달 통화료를 확인하고 눈물을 찔끔 흘렸던 기억에
다시는 전화를 안했지만... 여자들은 회원가입하면 오히려 돈까지 준다는
걸 난 알았다... 나와 통화했던 여자는 마일리지 머시기 하며 말하던게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난 정아에게 말했다... 너 통화하는거 들으며 자위하고 싶다고...
정아는 갑자기 웃으며 걱정말라고 하며 어딘가에 전화를 한다...
060 아는 번호 있냐고 묻자... 정아는 혼자 자위할때 가끔 이용한다고 한다
정말... 대단했다 내 여자는....
스피커 폰으로 해놓은 상태에서 전화를 걸었기 때문에 난 통화음을 쉽게
들을수 있었다...
잠시뒤 부산쪽 회원님과 연락되었다는 말과 함께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허억... 이 씨발년아 지금 하고있냐..?
다짜고짜 욕이였다... 갑자기 짜증이나서 내가 눈짓으로 인상을 ㎢?br />
정아는 내맘을 알았다는듯이 버튼을 눌러 그새끼를 밴처리 했다...
이윽고 다른 회원과 연결되었다는 안내 멘트가 들렸다...
" 아..안녕하세요...
중저음에 소리를 낸 상대방남자의 인사였다..
" 네...방가워요... 전 서울인데 그쪽은 어디세요...?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내는 정아에게 난 고개를 끄덕인다 이사람과
통화하라는 나의 싸인이였다...
" 네 ... 저도 서울 에 살고 있고 35살입니다...
" 네 ...에... 전 24이에요... 통화는 가끔 하세여...?
" 아뇨... 요금도 비싸고 해서... 자주는 못하구요... 혼자 힘들때 한번씩
전화 해서 달래곤 해요...
아마 자위할때 통화하는가 보다... 불쌍한놈.....
" 아네.... 아직 결혼 안하셨나봐요... 혼자인거 보니...
" 그게 .. 결혼은 했는데 아내와 아이는 필리핀 쪽에 있어서요 기러기 아빠
라고 들하죠... 허허..상황이 이렇다보니 외로움을 이렇게 나마 해결하네요
" 아... 그러셨구나... 지금 머하고 계시는대요..
능숙하게 통화하는 정아를 보며... 난 슬그머니 정아의 가슴을 잡아본다..
"네... 사실... 침대에 누워서 통화 하고 있어요,....만지면서요...
" 네에... 많이커졌나요...? 오빠 자지요...?
정아의 도발적인 물음에 상대방 남자의 숨소리는 더욱 거 칠어 지고
정아의 자연스러운 오빠라는 말과 함게 상대방 남자는 말을 놓으며
과감한 대답과 질문을 한다... 이제 시작하는듯했다...
" 응... 내 자지가 지금 엄청 커졌어... 자기는 지금 머해..?
오빠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상대방 남자는 자연스럽게 정아에게 자기란
호칭을 사용한다... 나는 정아에게 손가락으로 둘이 같이 있다고 말하라는
표시를 했다....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정아...
"저는 사실 지금 옆에 애인 이랑 있어요....
옆에 남자가 있다는 말에 잠시 놀랐나... 상대방 남자는 잠시 말이없었다..
그러기를 몇초... 그남자는 진실을 확인하려는듯... 물어온다
" 아... 그러셨구나... 애인이 이런걸 같이 즐기나 봐요..?
" 네에... 옆에 애인도 지금 자지가 엄청 흥분해 있네요...
다른 남자에게 자극적인 통화를 하는 정아를 보며 난 정말 흥분이 되었고
내 손은 점점 정아의 몸을 주무르고 유두 를 핥아주며 대화를 듣고 있었다
" 저기 아가씨 그럼 애인 자지 빠는소리좀 들려줄수 있나여...??
애인이 옆에 있다는 말에 어느새 호칭이 자기에서 아가씨로 바뀐듯하다
상대방 남자의 말에 정아는 날 보며 웃으며 말한다..
" 네에... 잠시만요 들려드릴께요 소리...
내 자지 쪽으로 몸을 돌린 정아는 상대방 남자에게 들리도록 더욱큰
소리로 내자지를 빨아댓다..
" 흐음... 쭈웁 ...웁..음~쭙... 맛있어 자지...하응...."
정아의 음란한 신음소리와 자지 빠는 소리에 상대방 남자는 엄청 흥분을
한듯 거친 숨소리가 생생하게 들린다.....
나는 지금의 상황이 정말인걸 그남자에게 알리기위해 정아의 이름을
부르며 신음소리를 냈다...
" 아학... 좋은데 우리 정아 자지 빠는 솜씨....
(.............................................)
"허억.... 정말로 .... 애인 이 옆에 있군요... 아가씨....그소린 정말 자지를..
빠는 소리군요...
내 예상대로 처음엔 믿지 못한듯하다... 얼마든지 손가락이나 자위 기구를
빨면서 소리를 흉내 낼수 있다는걸 난 알기에.. 신음을 흘리며 그남자에게
더큰 흥분을 선사하고자.. 생색을 내주었다...
" 쭈웁... 하아... 네 맞아요 애인 자지에요... 하아..음..쭈룹..흐음..
" 아..학...정말 부럽네요... 애인은... 나도 아가씨한테 내 흥분한 자지를
빨리고 싶네요...허억 아 ....
"네에... 하아... 쭙,,,,읍... 오빠옆에 있으면 같이 빨아줄께요... 하아..
정아도 내 앞에서 자지를 빨며 평소에 하던 음란 통화를 하자 흥분이
되고 있었다...
이제는 나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음탕한 소리를 내며 서로 통화를 하는
것이였다...
" 하악... 아가씨 보지 빨고 싶어요... 정말 맛있게 빨아먹고 싶어요..하악
" 저도... 오빠 자지 애인이 보는 옆에서 자지 두개를 돌아가면서... 빨고
싶어요... 하악...아앙...""
둘의 통화 내용을 들으며... 나도 점차 흥분이 최고조로 오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정아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나는 문득 상대방
남자가 지금 이방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을 하자
더욱도 흥분이 내몸을 휘감아 왔다....
나는 정아의 보지를 혀로 핥아가며 둘만의 대화에 참여 하게되었다..
" 흠.... 역시 정아 보지 죽이는데 맛있어... 후루룹 쭈..웁..
나에 말에 잠시 정아와 상대방 남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 .. 정아는 흥분된
목소리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 ~ 잉 ... 오빠 가 그렇게 빨면 나 또 흥분해... 오빠싸게 내가 해줄께...
정아의 신음소리와 목소리에.. 수화기 너머로 상대방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것도 나에게로....
" 남자분만 원하신다면....같은 서울인거 같은데... 저도 참여시켜
줄수있나요...?
지금 까지 참았던 말을 아마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식으로 말했으리라
그소리를 들은 정아도 날 흥분 시키기 위한 섹스에 도구로 생각하며..
말한다...
" 네... 애인이 원하면 오빠 자지도 같이 먹고 싶어요 ....
그러자 ... 상대방 남자는 다급하게 다시 한번 나에게 묻는다...
" 저기 애인분 부탁입니다... 아내없이 몇달째 외롭게 보내는데
" 저에게 아가씨분을 한번 안을수 있게 해줄순없나요...?
" 하악...딱 하긴 하네요... 돈을주고 여자를 사서 해결해보지 그러셨어요..
나에 말에 상대방 남자는 다시 다급하게 말한다...
" 사실 돈도 아깝지만 업소 여자는 흥분이 잘 되지않고 하고 나면
너무 허탈한 생각에 더욱 외롭기만 해서입니다... 부탁합니다 .. 애인분..
그남자는 나에게 애인분이라 부르며 나에게 사정을 했다...이해가 갔다
돈을 주고 섹스를 해결한 후에 밀려오는 자괴감과 허탈함이란....
또 한편으론 기러기 아빠라는게 안되어 보이긴했다...
하지만 난 무엇보다...3s에 대한 기대감에 그남자에게 말했다...
" 010-xxxx-xxxx 입니다... 요금많이 나오니 받아적으셔서 이리로 전화주세요
나는 그말과 함께 정아에 휴대폰을 받아 전화를 끊었다...
그모습에 정아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 보며 말한다...
"오...빠... 그번호 오빠 번호잖아..."
"응.... 일단 통화 해보고 얼굴도 사진으로 함보고... 그냥 관전만 함 시켜
보지 머... 불쌍도 하고 말야..."
"........ 정말이야 오빠...?
정아의 물음에 난... 정아의 입에 키스를 부드럽게 하며 귀에대고
속삭인다....
" 니가 원하면 그렇게 하고싶어 ......3s 을.......!!!
4부 끝.....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니 댓글 하나 하나 가 큰힘이 되는걸
느낍니다.... 욕플은... 정중히 반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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