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첫 수강생과의 만남.

하루종일 자신의 항문에 박힌 애널 플러그에서 전해오는 흥분과 스릴로 인해
유하의 보지는 이미 넘칠 만큼 보지물을 흘려댔고 종일 보지구멍의 속살들이 스스로 오물거리는걸 느끼며
진하디 진한 음란한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퇴근을 한다.

퇴근하는 차안에서 유하는 이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더욱 대담한 행위를 시작한다.
자신의 차는 어느정도 진한 선팅이 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원피스는 허리까지 올려버리고
운전 시작전에 브래지어는 벗어버리고 양쪽 가슴을 원피스 위로 꺼내고 운전대를 잡는다.

운전을 하면서도 자신의 젖꼭지를 비틀고 다시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보지구멍에 박아댄다.
유하의 보지에선 진한 보지물이 계속 흘러내리며 유하의 차시트를 적시고 잇었다.

신호로 정지할때 옆차에서 보든 말든 유하는 이젠 신경도 쓰지 않은채 자위를 하고
유하는 그걸로도 성에 차지 않아 혼자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이케오빠,기다려.내가 집에가서 발정난 보지 사진 올려주께

-라인오빠,내 차에 빨리와서 내 보지구멍 자지로 박아줘

-아라오빠,오늘 밤새 내 사진 올려서 오빠 자지미친듯이 자위하게 만들래

-미르오빠,나 집에 가면 내 벌어진 항문 구멍에 자지 박아줘.

차안에서 유하는 온갖 음란한 말과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박다가 가슴을 움켜잡고 주물르기를 반복하면서 집에 도착한다.

집에 도착한 유하는 차를 주차하자 마자 집으로 달려들어가고 집에 들어가자 마자 답답한듯
자신의 원피스와 브래지어를 벗어던져버리고 노트북을 켠다.

그리고 자신의카페에 접속하여 오늘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 시작하고
곧바로 달리기 시작하는 댓글을 보며 또 다시 자위를 시작한다.

보지속만 박는 걸로 아쉬움이 남은 유하는 침대에 개처럼 엎드린다.
그리고 엉덩이에 꽂힌 애널 플러그를 자신의 항문에서 뽑는다.
뽁-하는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항문에서 애널 플러그가 뽑히고
유하는 커다란 허전함을 느낀다.

유하는 얼른 엉덩이를 더 넓게 벌리고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자신의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침대에 기댄 다른 한손마져 베개를 의하고 얼굴을 묻어버린채 자신의 보지구멍에 그 손가락을 박아댄다.
두 구멍에 자신의 손가락 두개씩을 넣은 유하는 번갈아가면서 박아대면서 미친듯이 참았던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한참의 자위로 유하의 가슴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고 유하의 보지구멍에선 보지물이 오줌처럼
쏟아져 침대 시트를 적시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의 절정을 느낀 유하는 가뿐 숨을 쉬면서 침대에 쓰러져버린다.
그리고 어제 자신의 구멍속에 넣었던 큰 구술 두개를 가져다가 자신의 항문과 보지속에 넣고
잠시 숨을 골라가며 쉰다.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고 유하는 저녁을 가볍게 챙겨서 먹으러 주방으로 나간다.
자신의 야한 구멍속에 구슬을 박은채로 식사를 준비하는 유하는 구슬들에 의해
여전히 흥분을 느끼고 자신의 집이니 거칠것 없이 보지물을 흘리면서 다닌다.

그런 유하의 자태는 누가봐도 발정난 암캐라고 할것이다.

저녁을 마치고 벌거벗은채 설거지를 하는 유하는 지금 누군가 자신의 뒤에서 다가와
그녀의 뒤에서 백허그로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보지든 항문이든
커다란 자지로 박아주길 상상하면서 또 다시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설거지를 마치고 개운하게 샤워까지 한 유하는 다시 자신의 카페에 접속하여 댓글들을 보기 시작하고
야한 그들의 댓글에 또 다시 흥분이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한다.

자신의 두 구멍에서 구슬을 뺀 유하는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들어서
자신의 화장대로 다가간다.

그리고 조금은 가느다란 화장품 하나와 굵은 화장품 하나를 들고 침대에 눕는다.
유하는 베개를 자신의 목뒤에 받힌후 굵은 화장품을 자신의 보지에 박고
가느다란 화장품을 자신의 항문에 박고 엇박자로 자신의 두 구멍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유하는 이케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에,라인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 동시에 박히는 상상을 하면서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오빠들,멈추지 말고 내 보지구멍과 항문에 자지를 박아줘

-오빠들,더 거칠게 음란한 내 구멍들을 박아줘

-두 자지로 내 구멍들마다 정액들 잔뜩 싸줘

-입에 싸도 좋아,오빠들 정액을 내가 다 핥아 먹을게

온갖 음란한 말들을 하며 자위를 하던 유하는 도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두개의 화장품을 그대로 박은채 온몸에 힘이 빠져버린다.
유하의 보지에선 미친듯이 보지물이 뿜어져 나와서 항문까지 적시고 침대를 아주 진하게 적셔놓아버렸다.

몇번의 자위와 함께 온 몸에 나른함을 느낀 유하는 깊은 잠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버린다.

얼마를 잤을까.
개운함에 유하는 침대에서 일어나고 그녀가 몸을 일으키자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던 화장품들도 빠져나온다.

유하는 그 순간에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 기분 좋게 기지개를 편다.

핸드폰을 열어 시간을 보니 어느덧 새벽 시간이었고
유하는 카톡 메세지들을 확인한다.

친구들의 카톡 메시지와 카카오 스토리를 확인하다가 처음보는 대화명의 카톡 하나를 발견한다.

그 카톡 메세지를 여는 순간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멈춰버린듯 하얗게 질려버린다.
그 메세지 창엔 유하가 교무실에서 자위를 하는 사진이 한장 올라와 있었다.

그 사진은 분명 교무실 밖에서 찍은 사진이고
거기에 카톡 메세지를 보니 그녀는 눈이 동그랗게 떠지면서 온 몸이 아찔해진다.

-쌤,참 음란하시네요

-쌤,지금도 자위중?

-조만간 제가 찾아뵐게요.

-혹시나 걱정하실지 모르지만 이건 저와 쌤만의 비밀이니 넘 걱정마세요.

거기까지는 12시경에온 메세지 였고

-쌤 낼 수업끝나고 주차장에서 뵐수 있을까요?즐잠 ㅋㅋ

유하는 그 순간 온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두려움을 느낀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거의 뜬눈으로 불면의 시간을 보낸 유하는 하루만에 자신의 일탈에
후회를 하기 시작한다.

아침도 거른채 출근준비를 하던 유하에게 다시 카톡이 날라온다.

-출근준비하세요?

-보고 싶은게 있어요...오늘 쌤의 가장 야한 속옷을 보고 시퍼요.

-이 모든건 저와 쌤만의 비밀로 할게요.

누군지 모르는 학생의 카톡에 유하는 더욱 당황스럽기도 하고 약간의 안심도 되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그 학생의 제안대로 할 자신은 더욱 없었고 특히 그게 자신의 제자라고 생각하니
이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했다.

유하는 평소답지 않게 최대한 절제된듯한 옷을 고르기 시작한다.
자신의 속옷조차 전혀 티가 나지 않을 만큼의 검은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정장 치마를 입고
위에 자켓까지 걸친다.
스타킹도 살색 팬티 스타킹을 입고 집을 나선다.

주차장에서 차를 뺀후 운전을 시작할 즈음
다시 그녀의 핸드폰에 카톡 메세지가 도착함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그녀는 걱정어린 눈으로 메세지를 확인한다.

-쌤!!!혹시라도 야하지 않다면 사진을 다 공개해버릴거예요

-만약에 내 말대로 등교하시면 그건 저와쌤만의 비밀 ^-----^

메세지를 확인한 유하는 그대로 운전을 하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결국 차를 다시 돌려 집으로 유하는 향하고
아침에 걸친 옷들을 다 벗어버린다.

그리고 속옷이 보관된 서랍장을 열고
자신의 속옷을 고르기 시작한다.

이것저것을 꺼내다가 그녀는 하얀색 티팬티를 꺼낸다.
그건 그녀도 평소에 잘 입지 않는 너무나 음란해 보이는 팬티였다.

앞부분은 꽃무늬가 수놓아져 있는 망사레이스 였고
뒷부분은 하얀 얇은 끈하나만 있는 그런 팬티였다.

셋트로 샀던 브래지어도 패트부분이 망사여서 자신의 젖꼭지가 다 보이는 그런 브래지어였다.

그리고 따뜻하 봄날에 어울릴만한 네이비 바탕에 하얀 꽃송이가 큼지막하게 수놓아져 있는
플레어 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그녀가 꺼낸 스타킹은 하얀색의 밑트임 스타킹이었다.

유하가 거울앞에서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스타킹과 속옷을 확인해 보지만
누가봐도 그건 원피스 안에 대단히 음란한 스타일의 속옷임을 느낀다.

유하가 평소같으면 이미 흥분이 되어 보지가 젖기 시작했을테지만
지금 순간만큼은 자신이 엄청나게 경직되어 있음을 느끼면서 출근을 재촉한다.

평소에 운전중에도 자위를 하던 유하지만 오늘은 그럴 정신조차 없었다.
학교 강당뒤 직원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는 순간 그녀의 카톡이 다시 울렸다.

-쌤,겨우 그 정도?ㅠㅠ 완죤 실망

-이 사진들 얘들한테 돌릴까요?전 쌤 믿고 평소에도 넘 사랑해서 지켜드리고 싶었는데...

그 순간 유하는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로 처음으로 답톡을 한다.

-대체 누구지?어디있는거야? 니말대로 하고 왔는데,뭘 더 바라니?너 이거 범죄인거 아니?

떨리는 손으로 답을 보낸 유하는 답을 기다린다.

-범죄요?아마도 그럴지도 모르죠.하지만 전 무섭지 않아요.확인해볼래요

유하는 다시 메세지를 확인하고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할지 몰라서 결심을 한다.

-어떻게 확인하려고?

이어서 곧 답장이 온다.

-지금 운전석 문을 열고 밖으로 다리는 내놓고 다리를 벌리고 속옷을 보여주세요.

-다리를 높게 들어 뒷태도 확인할래요 ㅋㅋㅋ

답톡을 본 유하는 잠깐 고민을 해보지만 그다지 별다른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결국 유하는 운전석 문을 열고 눕고 그녀는 자신의 원피스를 천천히 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하는 다리를 살짝 들어 엉덩이도 드러나게 자세를 잡는다.

과연 어디선가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그것도 그녀의 자제라고 생각하니 유하는 난감해지기 시작한다.
후회가 밀려오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는 상황임을 짐작하고 자세를 제대로 잡는다.

그런데 이건 어떤걸까.
그런 자세를 취하던 유하는 그 제자가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볼거라는 짐작이 되기 시작하자
자신의 보지에서 묘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천천히 보지는 젖어가기 시작하고 유하는 그런 자신을 원망한다.

그순간 다시 카톡이 울리고

-쌤,야하네요.엉덩이 다 드러나 있고,그런게 티팬티인거죠?

-하얀색에 망사라 보지털도 보이네요.

-끈을 옆으로 제쳐서 보지구멍 벌려보세요.

연이어 날아온 카톡을 보자 유하는 이제 더 이상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 제자의 말대로 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본다.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흥분이 밀려들기 시작하고
유하는 자위를 하고 싶어지지만 그렇다고 어디선가 자신을 보고 있는 제자에게 그런 음란함까지
보여줄 자신은 없었다.

-쌤,평소에도 그런 스타킹만 신어요?

-보지에 넣고 어제처럼 자위하시면 안되요?

유하는 그 카톡을 보자마자 그만두고 일어나고 싶었지만
이미 보지도 흥분이 된 상태이고 자신의 음란함을 들켜버린지라
자포자기 하는 마음에 거기에 자신의 숨기고픈 흥분까지 밀려와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한다.

자신의 보지구멍을 크게 벌리고서 손가락을 넣어보니 이미 보지물이 젖은 상태였고
그녀의 손가락은 그대로 보지구멍에 박혀버린다.

제자의 명령이 있었다하지만 자신도 이미 자위를 원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녀가 흥분된 상태로 보지구멍을 박기 시작하자 자신의 보지에선
질퍽거리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보지물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손가락에 그녀는 점점 흥분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누군가 자신을 지켜본다는 생각에 그녀의 흥분은 더 끌어오른다.

흥분에 들떠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박느라 정신이 없던 유하에게 누군가 다가선다.

그순간 다신에게 다가오는 그림자에 깜짝 놀라 보지에서 손을 빼고 유하가 일어나는 순간
그녀의 눈앞에 다가온 사람은 3학년 5반 반장인 성재였다.

유하가 말도 못하고 떨고 있는 순간 성재는 지긋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내려다보고
아직 원피스가 채 내려가지 않아서 그대로 드러난 그녀의 보지에 성재가 갑자기 얼굴을 들이민다.

이미 보지물로 잔뜩 젖은 그녀의 보지에 성재가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구멍을 구석 구석 핥기 시작하고
그런 성재의 행동에 유하는 제지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자신의 보지를 핥는 성재의 혀로 인해 오히려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유하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구석 구석 핥던 성재가 입술에 잔뜩 자신의 보지물을 묻힌데 고개를 들고
흥분에 들뜬 유하는 보면서 얘기를 시작한다.

-쌤,놀래셨죠? 근데 걱정마세요.저만 알고 있을게요

-저도 쌤이 걱정할까바 걱정 많이 했어요.

-그래도 제가 가슴속으로 혼자 좋아하는 쌤인데 저도 지킬건 지킬게요.

-그대신 이제부터는 제자가 아닌 남자로 생각해주세요

그 순간 유하의 가슴속엔 깊은 안도가 자리를 잡고 걱정에 일그러진 자신의 얼굴이 조금 펴지기 시작한다.
그때 성재는 갑자기 유하를 꼭 껴안고 그녀의 귓볼에 나지막하게 속삭인다.

-미안하고 고마워요.시간 늦었으니 전 교실로 갈게요.또 연락해도 되죠?

그가 유하를 안던 팔을 풀자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