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학 개론>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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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학 개론> 1부-발각되어버린 음란한 발견

담임을 맡지 않은 유하는 아침 조회가 끝나고 1교시 준비를 시작하는 차임벨이 울리자
교과서등을 준비하고 2학년 과학수업을 들어간다.

복도를 걸어가면서 그녀의 항문에서 느껴지는 애널 플러그의 미세한 움직임과
혹여라도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그녀는 자꾸 괄약근에 힘을 주게 되고
그럴때마다 자신의 보지의 속살들이 같이 조여옴에 따라 그녀는 더욱 야릇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

교실 앞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으레 쳐다보던 학생들의 눈길이 오늘따라
괴수의 촉수처럼 자신의 온몸을 훑어감을 느끼고 그녀는 자신의 음란한 모습에 후회가 밀려온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어떻게 방법도 없기에 그녀는 난감해하면서도 교단위로 올라가 교탁앞에 선다.

인사가 끝나고 수업 진도에 관한 얘기를 나눈후 그녀가 돌아서서 칠판앞으로 걸어간다.
그녀가 수업와 관한 내용을 칠판에 쓰고 있는 동안
유하는 자신의 엉덩이가 학생들 쪽을 향함을 그제사 깨닫고
학생들이 자신의 엉덩이에 박힌 애널 플러그를 쳐다라도 보는것 같이 신경이 쓰인다.

수업 내용을 써내려가면 갈수록 유하는 점점 대범해지기 시작하고 어차피 학생들은
원피스에 가려져 자신의 항문에 털달린 애널플러그가 박혀 있음을 모를거라는 안심이 들고
그녀는 당당하고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쾌감을 느껴가며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도중에도 유하는 만약에 내가 원피스를 벗어버리고 브래지어마져 벗어버린다음에
엉덩이에 애널플러그를 꽂은채 칠판에 수업 내용을 적는다면 학생들의 반응은 어떨가 상상을 해본다.

아마도 학생들은 자신의 그런 파격적인 음란함에 모든 학생들이 자지를 꺼내고 자위를 해버리게 될것이다.
그런 상상을 시작하자 유하의 항문은 미친듯이 애널플러그를 괄약근에 힘을 주어가며 조여기 시작하고
보지물은 점점 흥건해짐을 느낀다.

보지가 너무 흥분하여 혹시라도 노팬티인 자신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릴까바 걱정까지 된다.

칠판에 다시 내용을 쓰는 도중 유하는 너무도 깜짝 놀랄만한 조그마한 목소리의 대화를 듣게 된다.

-야..야...쌤..노팬티인거 가지 않아?
-에이설마...저 깐깐한 과학쌤이??
-설마했는데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거던
-야...병신아...요즘은 팬티라인 안 보이는 그런 팬티들도 많거던...치마입을때 마니 입는다고...
-그래? ㅠㅠ

그 순간 유하는 그들의 노골적인 대화에 자신의 원피스를 살짝 올리고
그녀가 노팬티로 그대로 보지를 드러내놓고 수업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두학생의 시선이 자신의 음란한 엉덩이에 고정이 되면 될수록 그들의 시선이 자신의
드러난 보지를 훑어가는 그런 짜릿함을 느끼고 더욱더 보지가 젖어든다.

그렇게 겨우 겨우 수업을 마친 유하는 급히 서둘러 교직원 화장실로 달려가고
자신의 보지가 얼마나 젖었을지 확인해야만 했다.
급하게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문을 잠그고 그녀는 자신의 원피스를 걷어올린다.

그순간 유하는 까무러치게 놀라고 만다.
조금만 더 흥분했다면 그녀의 보지물은 아마 허벅지를 타고 질질 흘러버렸을 정도로
보지근처에 완전히 축축하게 젖셔져 있었다.

그녀는 휴지를 잡아 닦으려다 아라가 부탁한 인증샷이 생각이 나서
얼른 휴대폰을 꺼내 자신의 보지물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벌려서 사진을 찍고
다시 엉덩이에 폰카를 들이밀어 항문에 꽂힌 자신의 애널플러그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휴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를 구석 구석 잘 닦아낸다.
그럴때조차 휴지가 보지위를 닦아나갈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발정난것처럼 벌렁거리고 있다.

화장실을 나온 유하는 다행히 2교시가 수업이 없어서 교무실로 돌아와
3교시 수업 준비를 하기 위해 책상에 앉는다.
다른 선생님들과 잡담도 나누고 그런 잠깐의 시간동안 그녀는 남선생님들의 평상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들의 시선이 오늘따라 자신의 음란함을 쳐다보는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고 묘한 흥분이 자꾸 일어난다.

2교시 수업이 시작하고 유하는 자신의 교재를 펼치고 준비할 내용들이 집중을 한다.

교재를 읽고 있는 도중 교무실을 둘러보니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보이지 않고 멀찍이
학교에서 마녀라고 소문난 유부녀인 수학 선생님 많이 무언가에 몰두해 있다.

안심한 유하는 갑자기 자위가 하고 싶어지고 유하는 긴장한 시선으로 교무실을 둘러보며
자신의 원피스를 허벅지 위까지 올린다.
항문에 꽂힌 애널 플러그를 잡아당겨 자신의 항문에 박아가며 자위를 하고 싶지만
그러면 자신의 엉덩이를 의자에서 일으켜세워야대고 자세한 너무 이상해서 포기한다.

대신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보지물로 범벅이 된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간다.

이미 흥분하여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대기 시작하자 그녀의 보지는 미친듯이 벌렁거려가며
보지물을 토해내기 시작하고 손가락에 묻은 보지물이 클리토리스와 대음순을 문지를때마다
조그마하게 질퍽거리는 소리까지 나기 시작한다.

점점 흥분은 강해지고 보지의 흥분과 항문의 흥분이 겹쳐지기 시작하자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 두개를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아넣게 된다.

자신의 보지구멍의 속살들은 자신의 손가락을 자지처럼 물어대기 시작하고
보지물이 점점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와 회음부를 지나 항문까지 흐르기 시작한다.

원피스가 젖으면 안되기에 얼른 그녀는 티슈를 몇장 뽑아 항문밑에 대어놓고
그래도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 박는걸 멈출수가 없다.

3학년 5반 반장인 성재는 갑자기 배가 아파와 수업중인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교실을 나선다.

화장실을 가는 중간에 교무실이 있었고 교무실의 앞문을 스쳐지나가며 조그만 교무실 앞문의 유리를
통해 교무실 안을 대충 스치듯 보고 지나간다.

자세히 보지 못한 성재는 몇걸음의 걸음을 더 가다 자신도 모르게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다시 뒤로 돌아간다.
그리고 발소리를 작게 하며 교무실 앞문의 조그만 유리창 밑에 허리를 구부리고 움츠려 앉는다.

그리고 도둑고양이처럼 유리창을 교무실 안을 쳐다본 순간.
성재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뻔 했다.

늘 수업시간이든 복도에서건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늘 차갑게 대하기만 하던
청유하 선생님이 지금 교무실 안에서 자신의 원피스를 올리고 자위를 하고 잇는 것이다.

성재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 그 소리조차 들릴까바 까짝 놀라서 입을 틀어막는다.

지금 청유하 선생님은 자신이 보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자신의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박아대고
있는것이다.잠깐씩 손가락이 빠질때마다 그녀의 손가락에 묻은 질펀한 보지물이 반짝거리기까지 한다.

성재는 얼른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 미리 다운 받아논 찰칵소리가 나지 않는 조용한 카메라 웹을 실행시켜
그녀의 그런 음란한 모습을 찍어버린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던 성재는 자위가 거의 끝난건지 서서히 청유하 선생님의 손가락질이
멈추고 깊은 한숨과 함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빼내자 자리를 피하려한다.

그때 돌아서려는 성재는 청유하 선생님이 옷을 입지 않고 핸드폰을 잡는걸 보고 다시 돌아본다.
그 도도한 청유하 선생님은 갑자기 자신의 핸드폰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찍고 있는 것이다.
그런 돌발적이고 음란한 모습에 성재는 지금까지 자신이 알던 그런 청유하 선생님의
원래 모습이 저런것인지 의아스럽고 혼란스러워진다.

성재는 그런 선생님의 모습을 자신의 폰카로 다 찍어놓는다.

사진을 다 찍고 티슈를 뽑는걸 본 성재는 고양이 발거음처럼 뒷꿈치를 들고
얼른 교무실 복도를 벗어난다.

2교시의 스릴넘치는 자위가 끝나고 3교시와 4교시까지 유하는 학생들의
음란한 시선을 느껴가며 이제는 조금의 안심과 함께 즐기듯 자신의 음란함을
원피스속에 감춘채 수업을 마친다.

교내식당에 배식을 받아 식사를 하기 위해 의자에 앉다 자신의 짧은 원피스가 허벅지의 중간에서
거의 위까지 올라감을 느끼고 맞은편에서 혹시라도 식탁밑으로 누군가 허리를 숙여 무언가를 줍다가
자신의 원피스 안을 본다면 자신이 노팬티 차림으로 까만 보지털을 드러내 놓고 있음이 보일거란
야한 상상을 하자 그녀는 식사를 하면서도 자신의 보지가 꿈틀거리는걸 느낀다.

그런 음란한 상상을 하면서 식사를 마친 유하는 교직원 화장실에 가서 옷을 고쳐입고
양치를 한 다음 5교시 수업이 없는 유하는 아라가 말한 또 다른 인증샷을 찍어 보내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선다.

그녀가 본관의 건물을 빠져나와 잠깐 고민을 한후 곧 수업이 시작됨을 생각하고
그와중에도 가장 인적이 없을것 같은 도서관 건물을 향해 걷는다.
무언가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지만 자신의 뒤에는 아무도 있지 않다.

도서관 건물에 도착한후 건물의 뒷편으로 돌아설때쯤 5교시를 알리는 차임벨이 울렸다.
도서관 건물 뒷편에 도착한 유하는 주변을 살피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다음 안도의 한숨을 쉰다.

아무리 자신의 카페회원팬의 요청이라지만 부끄럽기도 하고 혹시나 누군가에게 들킬까바 조마조마한
두려움은 어쩔수가 없었다.

주변을 재차 확인한 유하는 핸드폰을 꺼내고 그녀의 원피스를 살짝 올린다.
그리고 유하는 가장 먼저 뒤로 돌아 엉덩이를 완전히 드러내고 자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한껏 벌려
항문이 제대로 보이게 한후 거기에 꽂힌 털달린 애널 플러그를 항문으로 붙잡은채
자신의 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어가며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돌아서서 유하는 한쪽 다리를 도서관 건물벽에 올려놓고 자신의 보지구멍이 잘 드러나게 자세를 잡는다.
이미 자신의 보지는 하루종일 촉촉히 젖은 상태라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 넣자마자
구멍으로 그대로 밀려들어간다.

그런 자세로 사진을 찍은후 유하는 자신의 원피스 소매부분으로 손을 집어넣고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는다.
원피스를 살짝 내리고 자신의 젖가슴을 드러내고 또 다시 사진을 찍는다.

자신의 손에 범벅이된 보지물로 자신의 젖꼭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그 끈적거림이 흡사 남자의
정액이 자신의 가슴과 젖꼭지에 범벅이 된것처럼 착각이 되어 유하는 더욱더 미끌거리며 자신의 가슴을 애무한다.

그런 유하의 음란한 자위에 그녀의 보지는 점점더 젖어들고
유하는 한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유하는 점점 올라가는 흥분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라오빠,내 보지에 넣고 자위하는거 보여?
-이케오빠,내 가슴에 정액 가득히 싸줘!
-미르오빠,내 벌어진 항문에 자지 박아줘!

자신도 모르게 음란한 단어들을 내뱉으며 자위를 하던 유하는 극도의 흥분에 도다르게 되고
어느덧 오르가즘이 덮쳐오기 시작하자 보지에서 오줌이 마렵다는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유하는 더 이상 참을 자신이 없어 엉덩이를 쭈그리고 앉아 보지를 크게 벌리고서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오줌줄기가 땅바닥에 소리를 내며 뿜어나오기 시작하고 유하는 흥분에 이어
시원함을 느끼며 오줌을 싼다.

유하는 자신의 다리사이로 폰을 집어넣고 자신의 보지에서 오줌이 쏟아지는 사진도 열심히 찍는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힘들게 여러장의 사진으로 담고 유하는 엉덩이를 흔들며 남은 오줌방울을 털고
들고온 파우치 가방을 열어 티슈를 꺼내 정성스럽게 자신의 보지를 닦는다.

유하는 일어나서 허리까지 올라간 원피스 자락을 내려 옷매무새를 고치고 브래지어를 차고
자신의 손에 묻은 진한 보지물도 깨끗이 닦아낸다.

이런 음란하게 발정난 유하의 모습을 폰카로 적날하게 찍고 있는 다른누군가가 있었으니
그건 아까 교무실밖에서 유하의 자위 사진을 찍은 바로 그 성재였다.

유하가 정리하는걸 본 성재는 얼른 나무숲사이로 숨어버리고 유하가 그 자리를 떠나는걸 확인한다.

성재는 청유하 선생이 헉시나 또 자위를 할지도 몰라서 몰래 따라온거지만
자위 정도나 노출 정도가 아니라 평소에도 청유하 선생 자신의 항문에 털이 다른 핑크색 애널 플러그를
꼽고 다닌다는 것을 안 순간 그녀의 음란함의 정도가 보통수준이 아님을 짐작하게 된다.

성재는 언제가는 핑크색 애널 플러그 대신 자신의 자지를 박아댈 계획을 세우고 그 자리를 떠난다.

성재는 도서관의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 본관의 입구에서 청유하 선생과 마주치기 위해 정신없이 달려간다.

도서관 건물의 반대방향으로 돌아 달려온 성재는 도서관과 본관 사이정도에서 청유하 선생과 마주치게 된다.
청유하 선생을 마주치자 성재는 얼굴에 웃음을 가득히 띄우고 인사를 한다.

성재를 마주친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깜짝 놀라고 성재의 인사를 받으면서 당황하기 시작한다.

-성재,어디갔다 오니?

-네,도서관에 잠깐 대여할 책이 있어서 다녀오는 길이예요.

-선생님 어디 다녀오세요?

그 순간 유하는 더욱더 당황하고 잠시 고민후에 어설픈 변명을 한다.

-응,그냥 답답해서 바람좀 쐴겸 산책해써

유하의 어설픈 대답에 성재는 알듯 모를듯 묘한 미소만 지은채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한후
본관으로 달려간다.

본관으로 들어서는 성재는 앞으로의 치밀한 계획을 구상하며 음란하고도 야비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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