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학 개론>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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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학 개론>-프롤로그

새벽까지 자신의 음란한 사진을 소라에 개설한 자신의 카페에 올려가면서
회원들과 댓글 놀이를 하면서 진한 자위를 하던 유하는
어느새 피곤함이 몰려들어 단잠에 빠져든다.

어느덧 아침의 햇살에 커튼 사이로 방안을 비추기 시작할때 유하는 알람소리에 눈을뜬다.
약간의 피곤함에 뒤척이던 유하는 순간 자신이 잠들기 전의 일들이 생각나 자신의 보지로 손을 가져간다.

어제밤 잠들기전 자신의 보지속에 박았 넣었던 구슬 두개는 이미 빠져 있었고
항문에 박았던 꼬리만이 그대로 박혀있었다.

유하는 시트에 떨어진 구슬을 줍고 잠들때의 그 야릇함에 미소를 짓는다.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일어난 유하는 항문에 박힌 꼬리를 그대로 박아둔채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며
화장실로 향한다.

누군가 그런 유하의 뒷모습을 본다면 그녀의 음란함이 그대로 노출이 될것이다.

화장실로 향하는 유하도 누군가 자신의 항문에 달린 꼬리를 흔들며 걸어가는 자신의
음란한 뒷모습을 봐주길 바라지만 그러지 못함이 못내 아쉽다.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나온 유하는 샤워후에
이번엔 자신의 카페 회원인 아라가 추천한 털이 달린 애널 플러그를 항문에
꽂고 여전히 자신의 음란한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주방으로 향한다.

급히 샌드위치 한조각과 우유를 마신 유하는 식사도중에도
자신의 카페에 올라왔을 야한 댓글이 궁금해진다.

샌드위치를 입에 문채 자신의 노트북을 켜고 자신의 카페에 접속을 한다.

댓글을 읽어내려가던 도중 유하는 아라가 제안한 출근 컨셉을 보고 크게 미소짓는다.
거기엔 자신이 추천한 애널 플러그를 항문에 꽂은채 노팬티로 출근을 하라고 되어있었고
스타킹은 꼭 검은색 밴드 스타킹을 신어주길 바란다고 되어 있었다.

요즘 들어 자신이 점점 음란해지고 그 경계선상에서 위태위태하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직업상 선생님의 신분으로 그러한 모습으로 출근을 하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출근을 위해 옷을 고르던 유하는 자꾸 아라가 추천한 컨셉이 생각이 나고 자신이 조금만 조심해서
다닌다면 알 사람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자신의 이성을 지배한다.

그런 갈등속에서 그래도 유하는 자신의 직업을 생각해서 평범한 정장을 갖춰입기 시작하고
팬티를 입기전에 자신의 항문에 달린 애널 플러그를 뽑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항문이 갑자기 허전해짐을 느낀다.

이미 익숙해져버린것일까.
애널 플러그를 박고 다닐때 그 짜릿함을 하루 종일 느끼지 못할거라는 아쉬움이 밀려들고
유하는 다시 옷을 벗고 생각을 바꾼다.

유하는 다시 애널 플러그를 자신의 항문에 집어넣기 시작한다.
자신의 항문이 살짝 벌어지며 애널 플러그의 가장 굵은 부분이 자신의 항문을 관통할때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고 자신의 보지가 벌렁거림을 느낀다.

그 짧은 순간 자신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내비치기 시작하고
유하는 그 끈적거림을 즐기며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보라색 원피스를 입기 시작한다.
스타킹을 준비하다가 오늘 날씨가 덥다는 예보를 본지라 그냥 스타킹은 핸드백에 넣고
문을 나선다.

학교로 출근하기 위해 운전을 하는 도중에도 유하는 항문에서 느껴지는 애널플러그로 인해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고 그럴때마다 자신의 보지는 음란하게 벌렁거리기 시작한다.

신호에 걸려서 잠시 정지를 할때마다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원피스를 살짝 올리고
보지를 만져본다.
그럴때마다 자신의 손가락에 진하게 묻어나오는 보지물이 느껴지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옆 차에서 볼까바 두근거리지만 그 조차도 유하에겐 흥분으로 다가온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고 주차를 마친 유하는 교무실로 향하고
지나가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유하는 왠지 모를 들뜬 야릇함에 기분좋게 웃으며 걸어간다.

2층 교무실에 도착한 유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인사를 하고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아침 회의를 마치고 그녀의 하루 일과는 그렇게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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