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라는 이름으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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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올려놓은 글을 옮겨 놓아봅니다...^^*
보통으로 살아가는 부부는 평생의 한남자(?), 한여자(?)만을 바라보고 살아간다.
하지만 알게모르게 대부분의 남녀가 자의건 타의건
한사람과의 만남과 섹스로 살아가지는 않는 듯하다.
내가 알고 있는 아내의 삶...인간관계나 살아가는 것들은 제외하고,
그저 남자 관계만으로 봤을때, 과연 몇명의 남자와 섹스를 해봤을까?
그것이 비록 원나잇으로 즐기거나,
지하철에서 추행으로 시작해서 화장실에서의 짧은 섹스까지...
내가 상상해봤고, 경험해본 경로로 아내도 섹스를 했다면??
꽤 많은 경우와 남자들이 있었을것이다.
이렇게 상상하고 있는 것이 나뿐일까??
이곳에 오는 분들중에는 자의로 아내에게 기회를 주는 분들도 있다.
물론 2만여명의 회원들중 1%도 안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아내에게 나외의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를 하도록 유도하거나
오히려 아내를 위해 선물과 이벤트로 남자들을 불러들이고있다.
과연 그렇게 아내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남편들과
나도 모르게 아내가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나 노래방에서
서로 이름도 모르고 몸을 부비며, 그자리에서 인스턴트 섹스를 즐기고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내가 지금 다른 여자를 만나고있듯이...
아내도 한명에게 필이 꽂혀서 꾸준이 엉덩이를 들이대주고 있지는 않은지??
책(에마누엘부인)과 젊은 시절 경험을 통해서 3섬을 알게되고,
내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준다는 설정과 그 상황을 알면서
질투와 흥분을 동시에 느끼는 내가 네토라토 성향이 있는 것을 알게되고...
혹자는 나는 절대 그런 성향이 없다!! 라고 단언할지 몰라도,
지금 상상해보라!!
내가 아는 그 아내가 나만을 사랑하고 나에게만 다리를 벌리기만을 바랬지만,
스스로 다른 남자들의 실한 물건을 바라보며 스스로의 입술을 빨고있지는 않는지...
그 상상속에서 나도 모르게 발기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될것이다.
왜? 그건 상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니까...
많은 도우미들이 이 사이트가 생기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생성(?)이 되어왔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하는 자가 생기는 건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매스컴이 떠들기 전!!
오래전에는 그래도 도우미, 초대남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높았다.
그들과의 대화 속에서도 그들이 왜 다른 부부와 함께 섹스를 즐기고있는지...
내가 왜 이자리에서 다른 남자의 아내를 취하고있는지...
만나러갈때 최소한 만나는 아내분을 위한 꽃한송이라도, 작은 선물이라도 챙기고...
상대부부가 식사를 대접하면 룸을 예약하는 센스라도 보였고,
섹스 중이라도 아내가 어떤 성향인지를...
어디가 성감대인지를 사전에 알아보거나, 대화를 하면서 느낌을 상승해주려고 노력했고,
남편이 함께하기를 즐기는지...사진을 좋아하는지...
우선 상대부부를 위해 배려하고 걱정해주는게 매너였는데...
그렇다고 지금은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개중에 간혹...부부들과의 만남에서 최소한의 복장도 갖추지 않고 오는 메너...
샤워도 하는둥 마는둥, 마사지도 맘이 급해서 애무도 마사지도 아닌 서둘고있고,
얼마되지도 않아서 삽입이 시작되면, 자기의 페이스도 조절하지 못하여 급 사정!!
그렇다면 미안하다는 표현과 애무로
다시 아내에게 급냉되지 않도록하여서 재도전이라도 해봐야하는데...
사정한 순간, 바로 바지춤을 움켜쥐고 뒷걸음질 치는 모습을 너무많이 봐왔다.
또한 가장 화가 났던 부류는...
기혼자 초대남인 경우 일부러 물어본다.
만약 당신 아내가 이러한 섹스를 원한다면 기회를 만들어줄수있나요?
이러한 질문에 움찔하며, 말로라도 그럴수는 없다는 강한 부정을 보이는 사람들...
상대적으로 질문한 남편은 뭐가 되는지??
혹시라도 아직도 그러한 분들이 있다면...
다시한번 그 부부가 왜 나를 초대했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아니 이 카페에 계시는 분들 만이라도 그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고 그자리를 마무리한다면...
최소한 두세번이라도 더 만날 수 있을것이고,
그를 몇년간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연락하고, 만나고...
나이가 먹어가는 지금도 서로 통화하며 그때를 추억하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사실 오늘은 아내의 또 다른 경험을 적어보려다가,
갑자기 글의 방향이 선회가 되었네요...이해바랍니다. ^^;;;
오랜만에 카페에 쓰는 글이라 용서하시길...
항상 아내에게 즐거움을 주시고 있는 카페 주인장님과
자신의 경험들을 공유하며, 보는 이들에게 흥분감과 꿈을 심어주는 부부님들...
그리고 눈팅만으로 자신의 상상만을 즐기시며, 혹시 욕지거리를 뱃고있는 분들까지,
모두들 2014년 청마의 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꿈들 다 이루시고,
배우자에게 자유로움과 행복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더욱 행복한 부부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PS. 혹여 본인들의 경험담이나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있다면...
쪽지로 우선 연락주시면, 사연을 듣고 글로 표현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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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올리신 글을 지울 수가 없어서 삭제후 다시 올립니다.
** 이곳에 오시는 분들 중에 눈팅만하는 것도 좋은것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종교에 대비해서 이곳에 올리는 글들이 좋지 않다고 표현을 한다면???
그런데 그분은 왜 이곳에 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글 보는 것 조차 마음에 음심(?)을 품은건 아닌지??
보통으로 살아가는 부부는 평생의 한남자(?), 한여자(?)만을 바라보고 살아간다.
하지만 알게모르게 대부분의 남녀가 자의건 타의건
한사람과의 만남과 섹스로 살아가지는 않는 듯하다.
내가 알고 있는 아내의 삶...인간관계나 살아가는 것들은 제외하고,
그저 남자 관계만으로 봤을때, 과연 몇명의 남자와 섹스를 해봤을까?
그것이 비록 원나잇으로 즐기거나,
지하철에서 추행으로 시작해서 화장실에서의 짧은 섹스까지...
내가 상상해봤고, 경험해본 경로로 아내도 섹스를 했다면??
꽤 많은 경우와 남자들이 있었을것이다.
이렇게 상상하고 있는 것이 나뿐일까??
이곳에 오는 분들중에는 자의로 아내에게 기회를 주는 분들도 있다.
물론 2만여명의 회원들중 1%도 안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아내에게 나외의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를 하도록 유도하거나
오히려 아내를 위해 선물과 이벤트로 남자들을 불러들이고있다.
과연 그렇게 아내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남편들과
나도 모르게 아내가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나 노래방에서
서로 이름도 모르고 몸을 부비며, 그자리에서 인스턴트 섹스를 즐기고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내가 지금 다른 여자를 만나고있듯이...
아내도 한명에게 필이 꽂혀서 꾸준이 엉덩이를 들이대주고 있지는 않은지??
책(에마누엘부인)과 젊은 시절 경험을 통해서 3섬을 알게되고,
내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준다는 설정과 그 상황을 알면서
질투와 흥분을 동시에 느끼는 내가 네토라토 성향이 있는 것을 알게되고...
혹자는 나는 절대 그런 성향이 없다!! 라고 단언할지 몰라도,
지금 상상해보라!!
내가 아는 그 아내가 나만을 사랑하고 나에게만 다리를 벌리기만을 바랬지만,
스스로 다른 남자들의 실한 물건을 바라보며 스스로의 입술을 빨고있지는 않는지...
그 상상속에서 나도 모르게 발기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될것이다.
왜? 그건 상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니까...
많은 도우미들이 이 사이트가 생기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생성(?)이 되어왔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하는 자가 생기는 건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매스컴이 떠들기 전!!
오래전에는 그래도 도우미, 초대남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높았다.
그들과의 대화 속에서도 그들이 왜 다른 부부와 함께 섹스를 즐기고있는지...
내가 왜 이자리에서 다른 남자의 아내를 취하고있는지...
만나러갈때 최소한 만나는 아내분을 위한 꽃한송이라도, 작은 선물이라도 챙기고...
상대부부가 식사를 대접하면 룸을 예약하는 센스라도 보였고,
섹스 중이라도 아내가 어떤 성향인지를...
어디가 성감대인지를 사전에 알아보거나, 대화를 하면서 느낌을 상승해주려고 노력했고,
남편이 함께하기를 즐기는지...사진을 좋아하는지...
우선 상대부부를 위해 배려하고 걱정해주는게 매너였는데...
그렇다고 지금은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개중에 간혹...부부들과의 만남에서 최소한의 복장도 갖추지 않고 오는 메너...
샤워도 하는둥 마는둥, 마사지도 맘이 급해서 애무도 마사지도 아닌 서둘고있고,
얼마되지도 않아서 삽입이 시작되면, 자기의 페이스도 조절하지 못하여 급 사정!!
그렇다면 미안하다는 표현과 애무로
다시 아내에게 급냉되지 않도록하여서 재도전이라도 해봐야하는데...
사정한 순간, 바로 바지춤을 움켜쥐고 뒷걸음질 치는 모습을 너무많이 봐왔다.
또한 가장 화가 났던 부류는...
기혼자 초대남인 경우 일부러 물어본다.
만약 당신 아내가 이러한 섹스를 원한다면 기회를 만들어줄수있나요?
이러한 질문에 움찔하며, 말로라도 그럴수는 없다는 강한 부정을 보이는 사람들...
상대적으로 질문한 남편은 뭐가 되는지??
혹시라도 아직도 그러한 분들이 있다면...
다시한번 그 부부가 왜 나를 초대했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아니 이 카페에 계시는 분들 만이라도 그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고 그자리를 마무리한다면...
최소한 두세번이라도 더 만날 수 있을것이고,
그를 몇년간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연락하고, 만나고...
나이가 먹어가는 지금도 서로 통화하며 그때를 추억하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요?
사실 오늘은 아내의 또 다른 경험을 적어보려다가,
갑자기 글의 방향이 선회가 되었네요...이해바랍니다. ^^;;;
오랜만에 카페에 쓰는 글이라 용서하시길...
항상 아내에게 즐거움을 주시고 있는 카페 주인장님과
자신의 경험들을 공유하며, 보는 이들에게 흥분감과 꿈을 심어주는 부부님들...
그리고 눈팅만으로 자신의 상상만을 즐기시며, 혹시 욕지거리를 뱃고있는 분들까지,
모두들 2014년 청마의 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꿈들 다 이루시고,
배우자에게 자유로움과 행복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더욱 행복한 부부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PS. 혹여 본인들의 경험담이나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분들이 있다면...
쪽지로 우선 연락주시면, 사연을 듣고 글로 표현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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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올리신 글을 지울 수가 없어서 삭제후 다시 올립니다.
** 이곳에 오시는 분들 중에 눈팅만하는 것도 좋은것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종교에 대비해서 이곳에 올리는 글들이 좋지 않다고 표현을 한다면???
그런데 그분은 왜 이곳에 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글 보는 것 조차 마음에 음심(?)을 품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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