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회상..2010년 5월경 어느날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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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글 5율경 어느날 Part.1 이후 아어지는 글 -

내가 문유 거기가 크다는 말을 한 부분에 대해서
살짝 먹혀들어간 듯 했고.. 예상대로 착착 진행되니
나름 개인적으로 많이 뿌듯했다.

뭐.. 문유는 동네 목욕탕에 내다 놓으면 제법 탑을 찍는
사이즈이긴 했었어서 기정 뱉어놓은 말이 사실이긴
했지만.. 반면에 평범이는 딱히 문유에게 관심을
가지는 듯한 느낌의 표정 자체는 없었고, 그냥 이런
새로운 사람들과의 대화를.. 그러니까 사람들의 만남,
새로운 만남 자체를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이도 서로 텄고, 통성명도 해서 문유와 나는
그 녀들을 '누구누구 누나'로 호칭하기로 했고,
그 녀들은 "문유, 김씨"로 부르기로 했다. 커피 잔도
비워지고 KGB도 추가해서 술 한잔 더 기울인채로
술도 깰 겸 해서, 카론 나이트 마켓으로 놀러 갔다.

나가면서 나이트 마켓에서 가벼운 선물하나 하라고
문유에게 귓뜸 해뒀다. 문유는 귓뜸해준대로 야시장
에서 간단한 간식 그리고 태국 무늬 같은 천으로
감는 바지 하나를 환불이 누나에게 구매해서 줬다.
사소한거지만 굉장히 기뻐하면서 문유의 팔에
착 달라붙어서 팔짱을 끼며 커플처럼 다녔다.



나도 예의상, 평범이 누나에게 바지 하나 골라보라고
가르켰고 평범이 누나는 "그래도 돼?" 하면서
싱글생글 거리며 바지를 골랐다. 사실상 300밧
부르길래 200밧으로 다시 깎아서 평범이
누나에게 사줬다. 평범이누나는 나에게 한국에서도
뭐 살때 흥정하냐며 나에게 질문을 했다.

나는 평범이 누나에게,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동남아에서는 깎아야 원가야."

라고 하며 알려줬다.

원체 태국 오기전에 네이버 검색 해서 흥정해야
원가라는 글을 읽고 왔었고 피곤하면 30% 흥정,
덜 피곤하면 50% 흥정하라는 글을 읽고 여행을
왔던 터라 그렇게 흥정을 열심히 해댔었다.

평범녀 : 호오~~~ 알뜷살뜰한 남자하네 ㅋㅋㅋ

김씨 : 티끌 모으면 태산이 된대잖아.

대강 나이트 마켓 전체적으로 구경도 하고,
문유와 1:1 내기해서 문유에게 튀긴 전갈도 먹이고.
모두 술이 살짝 깰 때쯤, 밤 10시 30분 즈음에
택시를 잡아서 숙소로 갔다. 숙소로 가는 길에,
면세점에서 샀던 발렌타인 17년산이생각났다.

김씨 : 누님들, 집에가서 술 한잔 더 하시지 않을래요?

환불이 : 내일 일정에 지장생기지 않을까?

김씨 : 2시간만 놀다 자요, 아쉽잖아요 4박 밖에
안되는데. 평범이 누나는요? 2시간정도 괜찮아요?

평범이 : 나는.. 초흔데...

환불이 : 뭐, 평범이가 좋으면 나도 괜찮아.
문유도 마시는거지?

문유 : 당연하죠 누나.

김씨 : 그럼 도착 후, 30분 후에 벨 누를게요.

숙소 도착 후 각자의 숙소에 들어갔고 나는, 손 씻고서
문유에게 환불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팔짱껴줄때
발기되서 미치는 줄 알았다면서 죽겠다고 하더라.
얇은 바지 때문에 팬티를 넘어서 바지까지 쿠퍼액이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러고 다녔냐면서 이라고
했는데 문유는 내가 자기 자지 크다고 언급해서 그런지
나와 평범이 누나가 대화하고 있거나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 자꾸 환불이 누나가 손등으로 거기를 슥 훑고
지나갔다고 했다.

이건 긍정과 그린라이트를 넘어서 문유를 잡아먹을
각이였다. 문유 너 오늘 잡아먹힐거라고 당부했더니
문유는 "그럼 나 어쩌냐 콘돔도 없는데 시발..."

나는 지갑에 있는 콘돔 2개중에 하나를 뜯어
문유에게 주면서 말했다.

"문유야, 드디어 니가 오늘 아다를 따는구나."

문유의 눈에는 광채가 났고 나에게 고맙다면서
우정어린 포옹을 했다. 나는 문유에게 당장 바지랑
팬티 갈아입고 자지, 항문 씻고, 세수하고 전체적으로
특히 귀 뒤쪽 인중 집중적으로 비누질해서 닦고
향수 없으면 가지고 온 스킨케어 제품으로 얼굴
귓등 전체, 손, 손목 목 다 비벼바르고 빨리 깨끗히
채비하고 니 몸을 은은한 향이 나게끔 덮으라고 했고
나는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소변누고 손씻고 문유가
준비되는대로 양주 한 병을 들고 문유와 함께 누나들의
여성호르몬 향이 풍기는 방에 가서 벨을 눌렀다.

"찌르르릉 찌르릉" 1분 같았던 15초 가 지나고 평범이
누나가 반가워하며 우리를 맞이했고, "탁~"
파운데이션 케이스 닫히는 소리가 나며 방의 거울앞에
있던 환불이 누나도 우리를 맞이했다.

평범이는 약간 얇은 느낌의 흰티에 내가 사줬던 태국
면포 바지를 입고있었고, 환불이는 딱 들러붙는 신도시
유부녀 스타일의 어깨끈 형태의 야시시한 홀나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김씨 : 바지 잘 어울리네요, 와, 여기는 방이 더 넓네?

평범이 : 고호마워~ 근데 너네 방은 작아?

문유 : 여기보다 사람 한 명 키 부피 만큼 작을걸요?

환불이 : 아~ 그래서 우리 패키지가 좀 비쌌나? ㅎㅎ

방 안에 테이블이 있긴 한데 의자는 두개밖에 없어서
그냥 모두 카펫 바닥에 주저 앉아서 술 마실 준비를
했다. 글라스컵 두개와 샷으로 된 양주컵 두개가
있어서 그냥 문유와 환불이가 샷컵, 평범이와 내가
글라스컵으로 스윽 가져가면서 나는 고귀해보이는
발렌타인 양주를 꺼내며 입으로 효과음 "빠바밤~"
소리를 냈다. 문유와 환불이누나는 환호를 하며
양주를 맞이했고 평범이누나는 이거 엄청 비싼거
아니냐며 물어봤다.

가격대가 쪼끔 있어도 즐거우면 그만이니
걱정말라고 어깨를 토닥여줬다.

김씨 : 근데 안주가 없네...

갑자기 평범이 누나가 일어나더니 기내용
캐리어에서 가나 초콜렛 4개 묶음 하나와,
진라면컵 매운맛 4개와 젓가락 4개를 들고왔다.

김씨 : 와, 이걸 들고올 생각을 했어요?
평범이 누나 센스 최고네 진짜.

평범이 : 내 센스는 지평선을 너머, 우주로 가지.

김씨 : ㅋㅋㅋㅋㅋㅋ

평범이 누나는 숙소에 있는 물끓이는 주전자 전기
포트로 물 데우고 나는 잔에 양주 채우고 나서,
초콜릿을 12등분 해서 접시에 덜어서 보기 좋게
세팅을 하고 있었다.

평범이 누나와 내가 준비를 하는동안
문유랑 환불이는 침대에 같이 걸터 앉아있었는데
환불이 누나가 문유의 한 쪽다리를 자기 한 쪽 다리로
슬쩍 감은채 팔짱끼고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장난스레 환불이 누나에게 한 마디 던졌다.

김씨 : 환불이 누나, 그렇게 좋으시면 옆방
갔다가 1시간 뒤에 와요.

환불이는 문유 가랑이와 무릎 부근에 걸쳐놨던
왼쪽다리를 슬쩍 빼며 얼굴을 살짝 붉히며,
"아이, 그런거 아니야 얘." 라며 문유의 팔을 속박했던
팔짱을 더 조여대며 웃었다.

어느새 술판이 다시 세팅되었고 시간은 어느덧
시간은 태국시간으로 오후 11시 40분이 되어있었다. 
나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일정 있다고 하니까 아무리
늦어도 2시까지는 마시다 자요" 문유, 평범이, 환불이
가 긍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리며 우리는 두 번째
술판을 개최했다.

가벼운 와인을 마시다가 엄청 쎈 양주를 마셔서
그런지 다들 정신이 헤이해지면서 서로 코막힌 소리를
내며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며 놀았다.

마신지 30분만에 다들 거의 꽐라가 되기 직전.

환불이는 거의 문유의 거머리가 되어서 이종격투기에
가까운 자세로 철썩 달라붙어 무릎으로 살살 문유의
자지를 세우고 있는 듯 한 느낌으로 붙어있고,
아까는 우리 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무릎으로
자지를 비벼댔었는데 지금은 코를 문유의 목에 코를
박고 무릎으로 대놓고 자지를 비벼대며 서로 귓속말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오늘.. 문유 아다붕괴 각이구나..'

초반에는 평범이 누나가 환불이누나를 열심히
말렸는데도 환불이 누나는 거머리처럼 문유에게
붙어서 떨어질 줄을 몰랐고 결국 옆에 두고도 못
본체 하며 나와 수다나 떨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도 슬슬 제 정신을 차리기에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문유에게 아다 파괴의 자리를 만들어주기도
해야해서, 얼굴이 시뻘개진 채로 남사스러운 표정의
거머리 같은 환불이 누나, 자지가 발딱서서 몽롱해진
표정의 문유를 보니 진짜 가관이였다.

그 들을 보기 부끄러워하는 듯한
평범이누나에게 나는 말을 건넸다.

김씨 : 누나 우리, 여기 리조트에 뭐 있는지 보러가요.

평범이 : 리조트에... 뭐가 있어?

김씨 : 아까 들어오는 길에 주변에 산책할 만해
보이던데, 수영장도 있고, 벤치도 있고?

평범이 : 나... 수후영 못하는데...

김씨 : 에이, 수영하자는게 아니고 공기 쐬고
순환겸 산책하러 가요.

평범이 : 아~ 그흐래, 좋아.

나는 나가면서 환불이와 문유에게 문 잠그라고
산책하러 갔다온다며 일심동체가 된 그 들을 뒤로한 채
평범이 누나와 숙소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걸어다녔다.
취기가 올라서 그런지 머리가 붕 뜨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평범이 누나도 또한 마찬가지 인 듯 했다.

은은하게 너무 밝지않은 조명이 늦은 밤에도
리조트에 켜져있었고 그 은은한 조명 아래 평범이
누나의 흰 티가 내 눈에 비쳐졌다. 흰 티안에 비치는
흰색 심플하게 생긴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고 밝고
우윳빛깔 같은 피부가 내 입안의 침샘을 자극했다.

'꼴깍...' 침삼키는 소리가 들키기 않게 몰래 삼켰다

평범이 누나는 여전히 술이 덜 깼는지 일직선으로
걷지는 못하고 약간 흐트러진 지그재그 형태로
엇나간 스텝을 밟고 있었기에, 그 나마 취해도
일직선으로 걸을 수 있는 내가, 그녀의 상체 옆구리를
잡고 고정한 채로 같이 어깨동무 자세로 리조트 주변을
산책했다.

늦은시간이라서 그런지 야외 파라솔 아래에 타이
마사지 받을 수 있는 공간의 파라솔도 접혀져있었고
야외에서 칵테일을 태워주는 바도 문이 닫혀있었다.
벤치가 있어서 평범이 누나를 앉혀놓고 괜찮냐고
어깨를 토닥여줬다. 술이 덜 깼는지 평범이 누나가
고맙다는 말만 두서 없이 십수번씩 했다.

나는 내 어깨에 평범이 누나의 머리를 기대게 하여
어깨를 빌려준채로 정신이 들 때까지 기다려줬다.
고맙다는 말이 점점 멎고, 묵묵한 적막이 흐를때 쯤,
평범이 누나에게 "누나 이제 술좀 깨는 것 같아요?"
라고 물어보니 "......응.." 이라 대답을 해줬다.

주변을 둘러보니 적당히 밝았던 조명이 은은하게
어두운 조명으로 바뀌어 있었고 이 시간에도 수영을
즐기는 사람 들이 여전히 있는데 "찰박~ 찰박~"
소리가 귓전에 조용히 울려 퍼지고 있었다.

갑자기 문유가 생각이 났다. '섹스는 잘하고 있겠지?'
문유는 그렇다 치더라도 환불이 누나의 벗은 몸을
생각하니 갑자기 발기가 될락 말락 하는 자극이 들어,
속으로 다시 애국가를 4절 외웠다.

평범이 누나가 어깨에 안긴채 말을 꺼냈다.

평범이 : 너 향기 되게 좋다. 향수 뭐 써?

김씨 : 저 향수 안 써요.

평범이 : 아.. 살에서 나는 향기가.. 그게 되게 좋아.

김씨 : 에이 ㅋ 부끄럽게... 좋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평범이는 나에게 안겨왔고, 나도 그게 싫지않아서
같이 포옹하며 안아줬다. "찰박~ 찰박~" 어두운 조명이
처음에는 많이 어두운 느낌이 나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몇 분정도 시야가 적응이 되면 서서히 실루엣이 보이며
잘 보이게되는데 그 느낌을 아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중에는 그 어두운 조명들도 눈에
익숙해져서 보이게 되었는데 이곳 저곳 수영장에서
게이 남자들 한 커플씩 짝지어서 백허그 하면서
수영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다.

김씨 : 누나 여기 게이들 모여있는 곳인가봐요.

평범이 : 응? 어디? 어디?

나는 게이 아저씨들에게 민폐가 안 될정도로
눈으로 슬쩍 가리키며 수영장 풀 몇군데를 지목했다.

김씨 : 저기 중년아저씨랑 젊은 백인애랑,
저쪽은 백인 할아버지랑 태국 한.. 20대 남자애
같아요..

평범이 : 헐.. 어머.. 미쳤어진짜.

나는 내 품에 안겨있던 평범이 누나에게 넌지시
말을 걸었다.

김씨 : 누나, 우리 방 얼마나 작은지 구경갈래요?

평범이 : 우리방 보다, 많이 작아?

김씨 : 아마, 누나 방보다 10만원치 작을걸요?

평범이 : 그게 뭐야 ㅋㅋㅋ 그래, 가보자.

평범이 누나도 이제, 자연스레 내 팔에 살짝 기대며
팔짱을 껴왔고 어느새 우리 둘은 우리 방에 도착하게
되었다. 마침 우리 호실 열쇠도 내가 가지고 있었어서,
방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없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지저분하고 적나라한 총각들의
방이 눈에 비쳐졌다.

"어우, 더러워 미안해요 빨리 치워드릴게요"

욕실 주변에 정리안된 발매트를 정리하고 캐리어를
옷장에 넣어두고 그나마 보기 좋게 정리했다.

평범이 : 진짜 10만원만큼 작네~ 우리방이 더 좋다.

김씨 : 그쵸? 어, 여기 태국 믹스커피 있는데 커피?

평범이 : 좋아.

나는 커피포트에 물을 담아 끓이고 컵에 믹스커피
분말을 탈탈 털어 끓는 물을 담고서 테이블앞
의자에 앉아있는 누나 앞에 커피를 대령한 채 앉아서
말을 이어나갔다.

김씨 : 와, 벌써 1시 20분이네요.. 시간 진짜 빠르네..
평범이 누나는 해외여행은 처음이 아닌가봐요?

평범이 : 난 처음이고, 저기 환불이가 여러번
갔다왔는데, 걔가 나 꼬드겨서 가자그래서,
여기 패키지 여행온거야, 왔는데 너도 만나고
나쁘지 않네 재미도 있고 ㅎㅎㅎ

김씨 : 나랑, 문유도 처음이에요, 나중에 결제하고서
알았는데 남자들끼기 허니문패키지라 그래서 쫌
기분이 많이 우울하고 그랬는데 누나들이랑 만나서
엄청 좋았어요, 누나들 만나니까 좀 허니문 같지 않은
허니문 같은 느낌? ㅎㅎ 시커먼 남자들끼리 우울하게
여행 할 뻔 했는데, 우리 진짜 운이 엄청 좋은듯..?

둘이 왁자지껄 믹스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야시시한 신음소리가 벽너머에서 들렸다.

'아~ 으흥~ 아~ 하아~!!' 치골과 엉덩이가 찰싹대며
후배위를 하는 듯한 소리같았다. 우측에서만 신음소리
가 났는데, 우측이면.. 누나네 방이였다. 그런고로 즉,
벽 너머로 들리는 소리는 문유와 거사를 치루고있는
환불이 누나의 신음소리 였다.

김씨 : 와.. 재미있는 시간 보내나 보네요.. ㅎㅎ

그러고서는 평범이 누나와 나의 적막이 흘렀다...
2분?... 3분...? 평범이 누나의 볼과 귀가 새빨갛게
붉어졌고, 나를 흘끔 보는 듯 하다가, 내 눈을 피하는
듯 하면서 적막이 지속되었다.

우리 둘 사이의 적막이 지속되는 동안 문유와 환불이
누나의 신음과 피부와 살이 맞닿는 박수소리는 계속
방에 있는 총각의 귀와, 평범이라는 싱글녀의 귀를
자극 했고, 나는 그 신음소리에 자지가 팽창하여,
바지가 터질듯한 텐트를 쳤고 투명한 쿠퍼액을 흘리며
교미를 하라는 신호를 나에게 계속 줬다.

어느정도의 신음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고 우리
둘 사이의 적막이 어느정도 흐른 후 나지막히 평범이
누나의 목소리가 적막의 흐름을 깨며 방에 울려
퍼졌다.

평범이 : 우리도.. 할까? 김씨는 여자친구 없지?

내가 정말 기다렸던 말이였고, 환영했던 말이였다.
"오늘부터 있을 것 같은데요." 나는 짧은대답 후
대담하게 윗도리를 벗었고, 평범이 누나도 윗도리를
나를 따라서 벗었다. 윗도리를 벗는 사이 나는 평범이
누나에게 포옹하며 등 뒤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렀다.
그녀는 나의 팬티를 내려줬다.

평범이 : 김씨야 여기 뭐가 많이 나왔는데..?

김씨 : 누나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ㅎㅎ..

후크를 푸는동안 보이는 새하얀 그 녀의 살결 점 하나
없고 깨끗한 피부와 그 녀에게서 나는 달큼하면서도
땀을 흘려서 그런지 나는 살짝 고소한 향기가 내 후각
과 내 시각을 자극했다. 반팔티를 입고 다녀서 그런지
반팔 티 안쪽 부위는 새하얀 피부가 보이고 반팔티
바깥 팔과 목부위는 연한 아이보리 빛 피부를 띄고
있었다.

평범이 : 김씨야... 너, 되게 능숙하다? ㅎㅎㅎ.

김씨 : 에이, 우리 나이쯤 되면 알건 다 알잖아요~

몇 마디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남은 속옷을 벗기고
어느새 둘은 옷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몸으로
서로의 눈을 지긋한 눈빛으로 응시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은 채, 평범이 누나의 손을
잡고 욕실로 가서 물 온도를 맞춘채로 평범이
누나와 씻을 채비를 했다. 평범이 누나도 싫지는
않은지 욕조에 서있었다. 약간 적만한 느낌이
들어서 아무말이나 내 뱉었다.

김씨 : 누나, 온수 온도 딱 맞는거 같은데 어때요?

평범이 누나는 손을 대보더니 대답했다.

평범이 : 와, 딱 좋으다 ㅎㅎ..

그 녀의 눈은 술취한 듯 한 흐리멍텅한 눈빛에서
어느새 지금은 술이 전체적으로 깬 듯한 청명하고
맑은 눈빛으로 바뀌었다.

나는 기본 욕실 보급형 바디워시를 손에 문질러
거품을 내고 평범이 누나의 승모근, 뒷목, 옆목, 어깨를
비벼대며 겨드랑이, 옆구리, 골반쪽으로 손길을 타고
문지르며 씻기는 동안 평범이 누나도
나의 골반, 뜨거운 자지와 고환, 허리, 엉덩이, 복부,
가슴을 문지르다 젖꼭지 부근 에서 손이 약간 멈칫
하는 듯 하더니 양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나의
양쪽 유두를 굴리며 자극했다. 그 자극에 나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평범이 누나의 아랫 복부를 찌를
듯이 성이 나 있었다

나도 그에 맞춰, 평범이 누나의 양쪽 허벅지 사이로
손등과 팔목 팔등 다시 팔목 그리고 손등 왕복으로
평범이 누나의 음부를 문질러대며 살살 성감대를
물색했다. 손으로 골반과 젖꼭지 목 뒷쪽을 만질 때
마다 격렬하지 않게 움찔대는 걸로 봐서 만져지는걸
좋아하는 부위로 스캔이 되었다. 서로 비누질을 마친
채로 따뜻한 물을 샤워기 모드에서 해바라기 샤워기
로 돌려 틀어서 따뜻한 물을 뒤집어 쓰는 상태로 서로
진한 키스를 이어나갔고 키스를 하는동안 평범이 누나
는 나의 자지와 고환을 어루만지며 미끄덩대며 손가락
에 엉겨붙은 쿠퍼액을 검지와 엄지로 비벼대며 촉감을
즐겼다. 나도 풍만하고 새하얗게 찰랑거리는 물결같은
평범이 누나의 젖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다른 한 손은
평범이 누나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비누가 어느정도 씻겨져서 뽀득거리지만 틈 사이로
지속적으로 미끄덩거리는 애액이 고여있는 걸 봐서
평범이 누나의 보지도 나의 자지를 맞이할 준비가
된 듯한 태세를 보였다. 평범이 누나의 등 뒤에서 내
복부와 가슴에 묻은 비누거품으로 평범이 누나의 등
날개뼈를 문지르고 나의 비누거품이 묻은 자지와
골반으로 그 녀의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엉덩이골을
비누질하며 양손에 바디워시 거품을 내어 풍만하고
하얀 백색의 파도를 일으키는 젖가슴을 주물거리며
씻겨줬다. 평범이 누나는 만족한 듯 한 표정으러 뒤
돌아 서서 야릿한 표정으로 내 상체 앞면을 샤워기로
비누거품을 내렸다...나도 샤워기로 비누거품이 있는
평범이 누나의 몸을 샤워기와 손으로 씻어내려 주었다.

"쭈압 추왑 츄왑 쭈왑.."

평범이 누나의 젖꼭지와 유륜을 흡입하는 듯 한 나의
야한 입소리가 욕실을 가득채웠다.

평범이 누나는 신음을 참으며 가쁜 숨소리를 내쉬며
몸의 순환을 이끌어 내고 있었다. 손으로 갈라진 그녀의
틈 사이를 스윽 문질러서 엄지와 중지를 붙였다 떼니
진득하게 엉겨붙은 그녀의 애액이 내 눈을 더 시각적인
성적 자극을 주는데에는 충분했다.

김씨 : 누나 이거봐요, 누나 엄청 흥분했네요.

평범이 : 야, 진짜 부끄럽게 그럴래?

김씨 : 누나 몸 진짜 야한거 알아요? 내 자지에서도
똑같은거 나와요 한 번 꾹 쥐어보세요.

평범이 누나는 내 자지 뿌리부터 귀두끝까지 살짝
쥐어 짜는듯이 스윽 당긴채로 짜냈고 귀두 끝에 맺힌
투명한 쿠퍼액을 검지와 엄지로 집어내어 검지 끝과
엄지 끝을 뗐다 붙였다 하며 1가닥~2가닥씩 늘어나는
끈적한 시각적 야하고 투명한 액체를 보면서 기분좋은
듯 한 표정을 보였다. 평범이 누나도 내 귀두를 계속
자극하면서,

"쭈웁 추룹, 쮸웁 츄룹~~~~"

음란한 소리로 욕실을 가득 메우며 내 자지에 있는
쿠퍼액을 오른손에 가득 묻혀 위 아래로 나의 음부를
착즙해내며 적막감 속에서,

"찔꺽 찔걱, 츄룹 쮸웁"

소리를 나며 조용하면서도 야한 적막감과 음란한 소리
그 사이에 나는 평범이 누나에게 말을 꺼냈다.

김씨 : 누나, 나 진짜 이성 잃고 미쳐버릴 것 같은데..

평범이 : 김씨야.. 나도 미쳐버리겠어...

우리는 재빨리 큰 타월을 꺼내어 몸에 묻어있는
수분을 닦아냈고 평범이 누나는 침대로 가서 등 대고
누운채 양팔 양다리를 활짝 벌렸다. 벌린 다리 사이의
핑크빛 착색이 덜된 누나의 보지와 얼마 나지않은 털이
내 시각과 대뇌신경을 자극했고, 나는 그 야한 누나의
모습에 혼을 빼앗긴 채, 정신이 혼미한 채로 재빨리
지갑의 콘돔을 꺼내 장착한 뒤, 그녀를 끌어 안으며
보지에 정상위 자세로 자지를 삽입 시도했다.

애무를 충분히 해서 그런지 러브젤 없이도 걸리는
부분 하나 없이 스윽, 미끄덩 푸욱!, 자지가 갈라진 틈
사이로 부드럽게 마찰 하나 없이 잘 삽입되어 가장
깊은 자지의 뿌리까지 삽입이 되었다. 귀두끝에 살짝
오돌토돌한 느낌의 부위가 콘돔을 씌웠는데도
느껴질 만큼 깊게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삽입되었다. 지지의 뿌리 주변에 살짝
팽창한듯한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내 살을 자극했고
얕게  있는 그녀의 음모가 내 자지의 윗부분을 살짝씩
간지르는 듯한 촉감이 느껴졌다.

평범이 : "아흐으으.. 김씨야..  천천히...살살..."

나는 끄덕거리며 천천히 귀두 끝까지 꺼냈다가.
자지 뿌리까지 넣었다가를 천천히 반복하며 슬로우
모션으로 왕복하며 평범이 누나의 쇄골, 목을 쪽쪽
빨아대며 자지를 넣었다 빼며 희노애락을 즐겼다.
평범이 누나의 성감대는 귓볼 뒤쪽이였는지 우연치
않게 그 쪽을 혀로 굴려가며 삽입헸더니 그 녀의
갈라진 틈 사이로 미끄덩한 액체가 더 많이 엉겨붙은
듯한 느낌을 들게 했다..

"찔꺽 찔꺽 찔꺽 찔걱" 소리가 반복되다가

나중에는 "찔걱 칠꺽 칠벅 찰박 차박 찰박 찰박"

소리가 반복되며 내 사타구니도 그녀의 사타구니도
수분감이 가득한 느낌으로 서로를 끌어안고 신음없는
야한 숨소리만 방을 채운채로 서로를 처음 본 싱글들
끼리 몸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평범이 : 조금..더 빨리..

나는 그 소리에 왕복 피스톤의 속도를 올려
"찹 찹 찹 찹 찹 찹 찹 찹 찹 찹" 소리를 내며 피스톤
운동을 했고 그녀는 벌써 절정에 다다랐는지 양 허벅지
로 나의 골반을 조이며 허벅지로부터 느껴지는 후덜덜
거리리는 진동이 내 하체로 부터 느껴졌다.

'와... 진짜 이 누나는 미쳤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씨 : 누나, 벌써 끝났어요?

평범이 : 아... 너무 좋다 진짜... 나는 끝난거 같아..

김씨 : 그럼 엎드려 볼래요? 나도 빨리 끝낼게요.

평범이는 팔꿈치를 꼿꼿히 세운채 무릎을 댄채로
엎드렸다. 나는 자세를 조금 고쳐줬다 팔꿈치를 바닥에
내려주고 앞으로 쭉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자세로 고치고
내 양팔뚝을 잡으라고 시키고 나도 그녀의 팔등 안쪽을
잡은채로 그 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이 자세로는 그 녀
가 절정에 닿아도 팔이 속박되어 나를 못 밀쳐내고,
다리가 내 골반을 감싸지도 않은 상태라 내 삽입을
허벅지로 막지도 못하는데다가 더 지속적인이며 깊은
삽입이 가능한 자세라서 이 자세로 삽입을 했다.

20회 정도 왕복을 했을때 평범이 누나의 입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평범이 : 김씨야, 잠깐만 어흑 잠깐.. 김씨야... 잠깐만

나는 멈출 생각이 없었고 내가 분출을 할 때까지 삽입은
그 자세로 계속 되었다. "탁 탁 탁 탁 탁 탁" 거리는 소리
에서 소변이 조금 새어나오는 듯 한 "쉬이이익" 거리는
소리와 함께 "챱 챱 챱 챱 챱 챱" 거리는 수분감 넘치는
소리로 바뀌며 내 청각을 자극했다. 나는 이 소리에 더
자극이 극화되었고 나도 절정에 다다르기 전이였다.

김씨 : 아흑.. 누나 나도 이제 자지가 터질
것 같은데, 나 싼다... 싼다!!

평범이 : 어흑, 마음껏 싸 미친듯이 싸...얼른 싸!

'주륵 주르륵 주륵' 거리는 듯한 기분이 요도를
통해 느껴졌다, 내 고환은 그 녀의 애액과 투명한
소변이 섞인 액체에 절여졌고. 이불은 살짝
새어나왔는지 많이는 아니고 습기감있게 젖어있었다.

평범이 누나의 허벅지가 아직 살짝 떨리며 야한
자세로 누워있었고 이불이 더 젖기전에 묵직한 나의
정액이 담긴 내 자지를 감싼 콘돔을 벗겨냈다.

정액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콘돔의 무게가 엄청
묵직하며 무게감이 있는 느낌이 들었다.

내 자지와 고환을 닦고서, 곽 티슈에서 티슈를 8장
정도 더 뽑아 그 녀의 아랫배 항문 허벅지와 보지를
닦고나서 그녀를 포근하게 안아줬다.

평소 자위할때만큼이 아닌 고환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묵혀있던 정액을 탈탈 비워낸 듯 한 느낌을 받았다.

김씨 : 누나,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했어요?

평범이 : 그 걸 말이라고 해? 죽겠어..너 없으면 ㅎㅎ

평범이 누나는 나를 더 세게 안아줬다. 잠든 시각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자기전에 알람을 켜두고 자서
같이 잠들었다가 모이기 1시간 전에 일어나서
다시 샤워후 거사를 치루고 문유와 환불이 평범이를
데리고 로비로 가서 여행일정을 소화했다.

6시간보다 더 적게 자서 모두들 컨디션이 그리
원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나돌아 다녔다.

남남 여여로 왔었는데 그 날 이후로 문유와 환불이,
나와 평범이랑 둘이 붙어서 같이 다녔고 남은 일정인
2인 카약, 2인 스킨스쿠버, 2인 태국마사지 일정은
문유와 함께가 아닌 평범이와 함께 하게 되었다.
일정동안 서로 짝을 지어 되어 커플이 된 것이다.

일정을 나름 소화하고 짐도 옮겨서 큰 숙소는
문유와 환불이가 쓰고, 작은 숙소는 나랑 평범이가
쓰기로 합의를 봤다 물론 술마시는 방은 큰 숙소에서
마시기로 하고.. 동네 약국에서 카마그라 사서 한 포
뜯어 쭙 마시고 콘돔도 몇곽 더 사서 마지막 밤도
즐겁게 파워 섹스로 마무리 짓고..

우리가 거사를 끝내도 문유가 있는 옆방에서
지속적으로 신음소리와 곡소리가 들렸는데 환불이
누나가 문유를 미친듯이 착즙하는 듯 한 소리가
들렸다.. 정말 대단한 여자인 듯 하더라..

나는 또 그 섹스 소리에 또 꼴려서 자지가 발딱 서면
평범이 누나는 씩씩하다면서 또 가랑이를 벌려주며
2차전, 3차전, 4차전... 미친듯이 성관계를 했었다.

이제 캐리어를 싸고 잊은거 없나 슥 둘러보면서 침구류
바꾸는데 고생하셨었을 청소 직원분을 위해 나 200밧
그리고 평범이 누나 200밧 해서 400밧을 팁으로 두고
마지막 날의 일정으로 향하는 버스에 캐리어를 실었다

평범이 누나는 화장실에 갔고, 환불이 누나가 보이길래.
"누나, 문유가 남자 역할은 톡톡히 하죠?" 하고 물었다.

환불이 : 여태 만났던 남정네들보단 훨씬 나아 ㅋㅋ

문유는 여행을 할 수록 헬쓱해진 반면 환불이 누나는
점점 피부가 탱탱해지고 광택이 나는 걸 느꼈다.

아무래도 환불이가 여자보단 몽마가 아닐까 싶었다.

여러 일정을 하고 밥도 먹고 이제 마지막 일정인
럭셔리 스파 체험을 앞두고 있었고 가이드형에게
말씀드려 남남 여여가 아닌 남녀 남녀로 배정하고
스크럽, 마사지 받을거라고 얘기하고 컨펌받고
들어갔다.

대기 줄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야외에
온탕이 있는데 거기서 즐기다가 부르면 스크럽과
마사지를 받으러가는 식이였다 문유와 내 순번이
끝물이였어서 마지막 순번이였고 누나들의 순번이
좀 앞이였는데 마사지 빨리 받고 싶어하는 환불이와
문유가 먼저 받으러가고 우리는 야외 온탕에서 대기
하는 동안 배급해주는 가운, 수영복 같은 의류를
입고 온탕에서 피로를 풀고 있었다.

온탕에서 평범이 누나에게 한국에 가서도 이 인연을
좀 더 진지하게 이어나가고 싶다고 하니 평범이 누나도
나의 푸근한 면적을 너무 좋아했었던 터라 인연을 이어
나가는데에 동의를 했다.. 거의 부산까지 2시간이 넘는
나름 중장거리 였어도 꽤 만나기 힘든 괜찮은 여자여서
오래 연애했었다.

관리사 : 미스터 킴씨, 천무뉴~~

김씨 : 네~~~

평범이 누나가 안 미끄러지게 손을 꼭 잡고 욕탕을
나올 때 어시스트 해주며 팔짱을 낀채 같이 관리실로
갔다. 굵직하고 강해보이는 태국 아가씨 두명이 다소곳
이 고개를 숙여 인사했고 세신용 침대에 얼굴이
뚫려있는 구조의 침대가 놓여져있었고 관리사
두명이 얼굴을 놓는 방향에 방수형태의 레자 재질로
된 배게를 두고 얼굴을 위로 향한채  누워 침대에 있는
타월을 몸에 덮은채로 기다려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뭐라뭐라 얘기했는데 "Face up" 밖에 못 들어서
난감하긴 했었다. 평범이 누나도 못 들었는지 어떻게
해야되냐고 나한테 물어봤는데, 내가 짐작가는 듯이
알아들은 그대로 옷 다 벗고 얼굴 위로 한 채로 타월
덮어서 누우라고 한 것 같다고.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다고 얘기했더니, 부끄럽게 옷을 다 벗냐면서 혼자
두번거리더니, 까만색 천 같은걸 보이면서 나를 툭 치며

평범이 :
"어떻게든 이 누날 벗기려고 어?! 이거 입는거잖아!"

하면서 보여주는데 일회용 팬티로 보였다. 나는 영어
날 못하니까 못 알아들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했고
평범이 누나는 스스럼 없이 홀딱 벗은 가운과 수영복을
바구니에 넣고 일회용 팬티만 입은채로 타월을 덮고
지그시 누웠다. 나도 같이 벗고 일회용 남성 삼각팬티를
입고 얼굴을 위로향해 누웠는데, 아까 옷을 벗고있던
누나의 몸을 봐서 그런지 또 자지가 부풀어올라서
내 몸을 덮은 수건 위로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 새 내 불뚝 솟아오른 자지를 보고는 평범이 누나가
씩 웃는 표정으로 내 솟아오른 곳을 보고 입을 열었다.

"미쳤어 미쳤어!! 관리사님들 보면 어쩌려고 그래?!"

김씨 : 아니.. 잠깐 기다려봐 내가 해결할 수 있어..

평범이는 갸우뚱한 표정으로 누운채 나를 쳐다봤다.
나는 눈을 지그시 감은채 애국가 1절부터 4절을 외웠고
3절이 끝나는 즈음에 내 기둥이는 평온을 찾았다.

평범이 : 와 진짜 짱 신기한데?

김씨 : 모든 남자들에게는 각자의 가라앉히는 주문이
있어. 나는 그 주문을 외운거고... 그래서 안정을 찾았지

평범이 : 너 진짜 특이하다 ㅋㅋㅋ 그럼 넌 뭐로 니
고추를 가라앉히는데?

"똑똑똑" "Excuse me?" 들어가도 되냐는 질문이
들리며, 평범이가 "Yes, come in please!!" 하며
아까 뵜었던 두명의 관리사가 오셨다.

김씨 : 오, 영어 잘하네..한국 가서 알려줄게 ㅋㅋㅋ

평범이 : ㅋㅋㅋ (끄덕 끄덕)

아까 봤던 우직해보이는 여성 관리사님들 두분이
오셔서 두 가지 스크럽을 선택하라는 것 같았다.
조그만 황동으로 된 듯한 공기 그릇에 뭔가가 담겨져
있었는데 두개 중에 향이 부드럽고 입자가 거친 것을
골랐다. 평범이 누나가 "김씨야 너 뭐 골랐어?"

김씨 : 몰라 하얀색인데?

평범이 : 아 그거 코코넛 껍질일건데 아플건데..

김씨 : 난 괜찮아. 누난?

평범이 : 나는 씨솔트.. 소금 스크럽.

김씨 : 그게 더 좋아?

평범이 : 몰라 ㅎㅎ

둘 다 뭔지 몰라서 어리버리 떨고 있을때,
다른 한 관리사가 와서 설명해줬다.

한국말 할 줄 아는 관리사 :
씨솔트, 코코넛 둘다 비슷해요. 둘다 각질 잘 밀려..
코코넛 조금 더 아파, 근데.. 코코넛은 보습되고
씨솔트는 디톡스 되고..

어눌한 한국어지만 명쾌한 설명을 해줘서 우리 둘은
뛸듯이 기뻤다. 우리 둘다 보습을 위해서 코코넛을 선택
하고서 명쾌한 설명에 고맙다고 하며 박수를 쳐 줬다.

박수를 길게 치니까 부끄러워 하면서 관리사가

"그만 그만, 우리 일해야 된다.." 라고 하며 붕 떠있는
우리를 진정 시켰다.

스크럽은 팔, 겨드랑이, 어깨, 쇄골, 가슴과 복부에서
거의 거기에 닿기 직전의 아랫배 그리고 상체 부위를
다시 타월로 덮고 고환이 보일랑 말랑 할 정도로 타월
을 젖혀서 허벅다리, 무릎 정강이와 발목 발바닥 까지
꼼꼼하게 스크럽질을 해주고 무릎을 접어 무릎 좌우
꼼꼼히 스크럽으로 각질을 날려줬다. 스크럽이 꽤
거칠거칠한 성분이지만 관리를 하시는 동안 제품이
손이 많이 닿아서 그런지 손 바닥면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그런지 관리사의 손길에 계속 거기가
커질 듯 말 듯 자극이 되었다, 이제 발목에서 무릎으로
타고 올라가며 다시 허벅지로 손길이 올라갔고 내 무릎
을 다시 접은채 무릎을 바깥으로 펼쳐 안쪽 허벅지쪽
피부를 스크럽하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성감대라서 그런지 60초 이내로 스크럽을 하는 동안
내 거기는 풀 발기가 되어있었다. 다시 나는 애국가를
외며 컨트롤하기 시작했고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
하며 쪽팔림을 극복했다.

관리사들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거기가 커지는 걸
봤을까? 남자의 어쩔 수 없는 발기현상을..

관리사도 이해를 하는지 자비로운 표정으로 스크럽을
이어나갔다. 옆을 보니 평범이는 피곤해서 거의
꿈나라로 골아떨어지기 직전이였다. 좌우측 상하체
앞판의 스크럽이 끝나고 뒤집어 아래로 누우라는
사인을 어깨를 두드려 알려줬고, 평범이는 비몽사몽
한 상태로 뒤집어 구멍이 뚫린 곳에 얼굴을 안착하여
누웠고 나도 그리했다.

뒷판도 시원하게 스크럽을 마치고 관리사 두분께서
서로 눈치를 보시다가 이내 한국말을 할 수 있는
관리사 여성분이 입을 열었다.

한국말 할 줄 아는 관리사 : (손으로 샤워기를 가리킴)
스크럽 씻고 가운 입고 나오면 우리.. 여기..

어눌한 한국말이지만 대충 알아들을 것 같았다.

김씨 : 네 OK, 언더스탠드.

관리사가 미소를 지으며 나가고, 우리들은 알몸상태로
서로의 몸과 체모, 음부와 살이 접히는 부분에 껴있는
스크럽을 씻어내는 것을 서로 도와줬다.

김씨 : 누난 스크럽 어땠어요?

평범이 : 너무 시원하다, 이거봐 엄청 부들부들하지?

어깨와 팔을 쓸어내리며 신기해 하는 표정이 내눈에
들어왔다. 알몸으로 이렇게 서로 서서 대화하는데
은은한 조명아래 하얗고 투명하게 비치는 그 녀의
젖가슴과 목뒤의 잔 머리카락과.. 어깨선.. 보면
침샘을 자극하는 쇄골과 등 뒤의 선명한 날개뼈..
엄청 말랑 말랑해보이는 듯한 아랫배와 옆구릿살
슬렌더와는 거리가 멀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누구든  알몸을 보면 침샘이 자극되지 않는 남자가
없으리라 생각했다...

평범이 : 아이, 부끄럽게 자꾸 쳐다봐...

흘긋 아래를 쳐다보는데 역시 내 성기는 껄떡대며
평범이 누나를 향해 있었다.. 아무리 계산해도
섹스할 시간은 없었다.. 나는 포기하고 체념을한채...
배급되었던 수영복을 다시 입고 평범이 누나에게
수영복을 입히며 얘기했다.

김씨 : 진짜 이런말 잘 안 하는데, 내가 봤을때 내 눈에
누나가 너무 눈부시고 아름답고... 진짜 너무 예뻐..

평범이 누나의 귓볼과 귓바퀴가 새빨개고 홍조를
띄면서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보였다. 평범이 누나는
가운을 마저 입고 옷 매무새를 고쳐입으며 나에게
찐한 키스를 퍼부었다, 그 후에 다시 입을 열었다.

평범이 : 진짜.. 너 내 취향은 아니였는데, 지금은 딱
내 취향이네.. 말도 너무 이쁘게하고, 마음도 넘 이뻐..

만나서 섹스를하면서도 키스를 서로 안 했는데, 이제
서야 키스를 했다. 뭔가 섹스 할땐 없었던 기류가
전기처럼 흘렀고 그 녀의 얼굴 앞에 메이크업용 거울
조명이 켜지듯 밝아지며 그 녀가 내 마음으로 흘러들어
오는 듯 한 느낌이 크게 들어왔다.

우린 손을 잡고 오일마사지룸으로 향했고 마사지룸
에서 서로의 반쯤 벗은 몸을 주시하며 서로를 갈구
하면서 쳐다보다가 마사지를 개운하게 받고서
급하게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샤워를 하면서도 너무나 꼴려서 빠르게 10분 섹스를
마사지를 받았던 트리트먼트 룸에서 거사를 치뤘고,

다시 틀린 번호가 없는지 확인 교환 후 한국으로
돌아가서 3년간 교제했다, 군대도 다 기다려주고
굉장히 고마웠지만 어쩔 수 없이 생긴 성격의 차이로
헤어졌다. 매주 월요일에 하는 톡파원 24시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태국에 관련된 영상을 보게되면
그녀와 4박의 여행... 불에 뛰어드는 나방과 같았던
젊었던 시절이 떠오른다.

며칠간 기억이 가물가물했던 기억을 붙잡고
여기 아씨에 글을 써본다. 아씨 회원님들은 이런
불나방 같았던 젊은 시절의 추억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한 번씩 풀어보시는게 어떨지..
조심히 제안해 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관련자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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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x님의 댓글

  • stmx
  • 작성일
파트2가 있네요 대충 봤어도 흥미로워서 내일 바로 읽어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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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만근님의 댓글

  • 곽만근
  • 작성일
야밤에 황홀한 태국 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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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갓지님의 댓글

  • 외쳐갓지
  • 작성일
명필이구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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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86님의 댓글

  • MS86
  • 작성일
아름다운 젊은 날의 추억이네요. 글 너무 잘 쓰십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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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빠님의 댓글

  • 곰아빠
  • 작성일
연상의 선배와 사귈때 이런느낌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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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ragon님의 댓글

  • ndragon
  • 작성일
아침부터 쿠퍼액 나오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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쵹키님의 댓글

  • 쵹키
  •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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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kim님의 댓글

  • applekim
  • 작성일
가끔 올라오는 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정력 만큼이나 필력 또한 엄청나시군요ㅎㅎ
전체 7,698 / 289 페이지
  • 간만의 회상..2010년 5월경 어느날 Part.1 댓글 4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1.23 조회 47314

    글 작성의 편의를 위해 편안 어투형태로 글을 쓰겠습니다. 대학생활은 그러려니 했으니 대학생활 스토리도 스킵 한채로 제 친구와 저의 스토리 위주로…

  • Re: 회상..2010년 5월경 어느날 Part.2 댓글 8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1.23 조회 33519

    - 윗 글 5율경 어느날 Part.1 이후 아어지는 글 - 내가 문유 거기가 크다는 말을 한 부분에 대해서 살짝 먹혀들어간 듯 했고.. 예상대로…

  • 특이점이 온 패션 댓글 9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11.23 조회 42197

    그래서 한국 상륙 언제쯤 할까요

  • 철구비서 지아 댓글 5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1.23 조회 34248

    중복인지는 모르겠지만 찾으시는분 있는것 같아 올립니다!

  • 가끔가다가 벗방보다 더 재미있는 방송 2 댓글 13
    등록자 addons
    등록일 11.23 조회 37606

    원래 한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몇 번 시도 했는데... 올바른 방법으로 시도하라고 계속 떠서 나눠서 짤 올립니다.

  • 가끔가다가 벗방보다 더 재미있는 방송 1 댓글 3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11.23 조회 35829

    가끔가다가 벗방 보다 이런 미션 벌칙방들이 더 재미 있을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