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누가 들이닥칠지 모르는 사무실에서

스릴넘치는 거사를 무사히 치르고

두 사람은 서로를 지긋이 바라봅니다

떡정이 생기는 드라마틱한 순간입니다

 흔히들 한명씩 있다는 오피스 와이프가 된걸까요?

이제 시도때도 없이 사무실에서 벗어제끼고 서로를 탐닉합니다

월급 루팡들아 모텔을 가란 말이다!!

그나저나 저 포동포동한 엉덩이 어쩔....~~ 흑 ♡

모름직이 세상에서 가장 맥주가 맛있을 때는

사우나 후도 소주랑 섞어마실 때도 여름철 퇴근 귀가 후도 아닌

섹스 직후 드링킹 비어입니다!!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맞습니다~

산노미야의 이번 10월 신작 ADN-425 감상 후

(무언가의 행위로 몸에 발열이 조금 났다면)

여러분들도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열을 삭히시길 바래요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