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레노 Hot 신인 여배우 미츠하 치하루 데뷔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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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간 2위를 달리고 있는 핫한 신인 배우의 데뷔작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탐색전으로 그녀의 트위터를 팔로우 해봅니다

벌써 1만명 이상의 팬둘을 거느린 핫피플이라니 !
건질만한 사진을 몇장 발견했습니다

신세대 여성답게 아이폰 프로를 쓰는군요
귀여운 잠옷 사이로 각선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엉덩이골 라인 어우야 역시나 조쿠요

자 이제 데뷔 프로필을 살펴봅니다
1997년생 한국 나이로 26세, 늦깍(?)이 데뷔를 했군요
알고보니 그동안 패션 및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유스 시절이 길었군요 ;
신체 스펙은 B84 W64 H89 키 160cm로 아담한 키에 가슴보다는 골반 힙라인이 좋습니다
표지와 영상 실물과의 싱크로율은 좀 어긋납니다
좋은쪽으로 표지가 실물의 미모를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팔레노 특유의 뿌연 영상톤과 전혀 꼴리지 않는 표지 포즈샷은 언제나 개선될런지..

다큐 느낌의 몇가지 초반 인터뷰 씬이 끝나고 드디어 집으로 초대합니다
얼굴이 무척 예쁘죠? 벌써 합격

두구두구... 드디어 그녀가 수줍게 옷을 벗습니다!
사실 앞선 장면에선 이세돈과 이미 붕가를 마쳤습니다

중간 한씬을 건너뛰자 마지막 두꺼비 아재가 등장해서 명성에 걸맞게
데뷔작부터 신인의 겨드랑이 귓불 등을 열심히 빨아줍니다
그리고 시오후키 장면까지 있습니다 오~~ GOOOD
마지막 평으로
보는 내내 얼굴이 너무 이쁘다고 느꼈습니다
오똑한 코에 쌍꺼풀도 자연스럽고 속눈썹마저 이쁘다니
카노 유라와 카와키타 사이카의 얼굴을 합성하면 나올거 같은 페이스라면 과장일까요?
계속 보다보니 입술 아래 까만 점이 눈에 띄네요
덕분에 이름을 까먹을 일은 없겠습니다. [점박이 아가씨]로 각인
한국 스타일로 연한 화장을 해서인지 한국 여자처럼 보이기도 하고
배꼽 아래 임신 중절 수술 자국이 보입니다
젋은 처자들에게는 보통 보기 힘든 Scar...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