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바로나야!

 

  FC2를 눈여겨 봐왔던 분들이라면 이 판매자를 기억하실겁니다.

백·화·요·란

유명한 양질의 판매자 중 한명이죠.

물론 가격은...  

본인의 지갑사정을 되돌아보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작품의 퀄리티를 보면 어느정도 높은가격이 이해가 됩니다.

대체적으로 모델의 수준이 높고 

무엇보다 영상의 품질이 넘사벽이거든요.

가림막이 없는건 기본이고, 

신체의 미세한 주름마저 확인이 가능할정도로 영상화질이 뛰어납니다.

웬만한 AV작품보다도 뛰어나니 말 다했죠.

그에맞게 용량도 상당히 높습니다 (한 영상당 11~15기가) 

마나츠 > 히나 > 아사히의 3단콤보는 

FC2 망자들 사이에서 전설로 남아있죠.

당시 임팩트가 대단했습니다.

이후에 뭔가 2프로 부족한 

하관요정 유키(현재는 미호나나 라는 예명으로 AV활동중)가 출연하면서 

조금씩 하락세에 접어들었지만요. 

그 백화요란이 

업그레이드 되어 천화요란(치카요란)으로 최근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의 신호탄이 

오늘 제가 소개하는 작품입니다.

이름은 오토하짱

섬네일 사진의 주인공! 

릴이되지 않은 고가의 작품이고

아직 얼굴이 공개된적 없기에 

이 작품 궁금했던분 꽤나 있을거라 생각되는군요.

그래서 잡담은 그만하고 

여러분이 보고싶어하는 스샷으로 리뷰를 시작해봅니다~

※ 교복은 코스프레, 실제는 성인입니다.

하지메마시떼 !

 

오토하 입니다! 

쿠로짱 : 자기소개는 됐고, 우리 찐~하게 키스부터 할까요?        오토하 : '키스만은 피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추남과의 키스는 무리인걸... 그래서 철저히 준비했어 

라떼한잔에 담배빵, 그리고 양치를 안했지... 킁킁~ 바로 이 냄새야, 완벽해♥ 
 

그래도 혹시몰라 교정기로 철벽을 쳤지롱~ 

그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