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스 하게 하다가

가만히 있을리 없는 두꺼비.

야릇한 표정.

출렁 출렁.

살짝 쳐지면서도 이쁜 슴가.

두꺼비 형님의 주스킬.

아쉽게도 발빨은 안하는 두꺼비.

이제 절정을 향해 달립니다.

바로 얼싸 아닌 가(슴)싸.

신인답게 청소도 안해줍니다.

신인답게 얼타는 모습까지.

마무리 인터뷰 하면서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