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KMP 20주년 기념 작품. 풍속 아일랜드! BIBIVR-086 리뷰.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코미야 나나미, 오하나 논, 시이바 미쿠루, 히메사키 하나, 요시네 유리아



358분 약 6시간의 플탐과 14개의 파트, 75GB의 용량..



대충 쭉 훑어보자면


A파트 오프닝


B~D파트


220915015014_1244_1877.jpg


두 육덕배우와 욕조에서 플레이.



E~G 파트


220915015115_7575_7168.jpg

좌식 앵글에서 세 배우가 돌아가며 페라 후 같은 앵글에서의 4P



H~J 파트


220915015312_5981_2905.jpg


천장앵글에서 3배우와 어지러운 오일플레이



K~N


220915015504_1777_1126.jpg


다섯배우 총집합 바닥에 거울이 있는상태로 엎드린 앵글, 천장앵글 어지러운 난교.




-------------------------------------------------------------------------------------------------------------------------------------


두괄식으로 설명드리면 그냥 대실망 작품입니다.


하렘물의 특성상 펠라씬이 많은데 전부다


220915020043_3648_4789.jpg


이 색상의 가짜성기를 열심히 물고 빨고합니다.


오프닝인 A,K 파트를 제외하면 12파트중 B,C,E,F,I,M 6파트 페라씬에 가짜성기를 썼고 

나머지 본게임 6파트중 3파트 이상은 헛ㅈ질이 거의 확실한 듯 보이고


본게임인 천장특화에서는 사방팔방에서 

이쁜편이 아닌 육덕배우들의 

살의 향연이 펼쳐져 눈이 어지럽기까지 합니다.


라인업부터 센터인 나나미, 몸매담당 논 을 제외하고 육덕배우들이라 살짝 아쉬웠는데 


작품 전체가 티나는 가짜성기와 헛ㅈ질로 그냥 보는내내 허망하기만 하더군요.


진짜 비추하는 작품입니다.



220915021525_9395_4943.jpg

아야미 슌카, 스즈무라 아이리, 타마나 미라, 카와무라 마야, 하루사키 카자리, 후지이 아이사, 사쿠라 코코미 


무려 9년전에 나왔던 프레스티지 단체 풍속아일랜드... 그저 레전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69 / 25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