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KMP 20주년 기념 작품. 풍속 아일랜드! BIBIVR-08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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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야 나나미, 오하나 논, 시이바 미쿠루, 히메사키 하나, 요시네 유리아
358분 약 6시간의 플탐과 14개의 파트, 75GB의 용량..
대충 쭉 훑어보자면
A파트 오프닝
B~D파트

두 육덕배우와 욕조에서 플레이.
E~G 파트

좌식 앵글에서 세 배우가 돌아가며 페라 후 같은 앵글에서의 4P
H~J 파트

천장앵글에서 3배우와 어지러운 오일플레이
K~N

다섯배우 총집합 바닥에 거울이 있는상태로 엎드린 앵글, 천장앵글 어지러운 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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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괄식으로 설명드리면 그냥 대실망 작품입니다.
하렘물의 특성상 펠라씬이 많은데 전부다

이 색상의 가짜성기를 열심히 물고 빨고합니다.
오프닝인 A,K 파트를 제외하면 12파트중 B,C,E,F,I,M 6파트 페라씬에 가짜성기를 썼고
나머지 본게임 6파트중 3파트 이상은 헛ㅈ질이 거의 확실한 듯 보이고
본게임인 천장특화에서는 사방팔방에서
이쁜편이 아닌 육덕배우들의
살의 향연이 펼쳐져 눈이 어지럽기까지 합니다.
라인업부터 센터인 나나미, 몸매담당 논 을 제외하고 육덕배우들이라 살짝 아쉬웠는데
작품 전체가 티나는 가짜성기와 헛ㅈ질로 그냥 보는내내 허망하기만 하더군요.
진짜 비추하는 작품입니다.

아야미 슌카, 스즈무라 아이리, 타마나 미라, 카와무라 마야, 하루사키 카자리, 후지이 아이사, 사쿠라 코코미
무려 9년전에 나왔던 프레스티지 단체 풍속아일랜드... 그저 레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