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0만원 주고 산 에리카 영상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가격대가 있어서 개인 구매 아닌 이상 릴 안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참지 못하고 구매했던 것도 있고요..ㅎㅎ;;)

처음은 에리카짱 목욕 장면이 잠시 나옵니다

순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옆 모습도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카메라 감독님의 물건을 잡고 빨고 할 시간이 왔습니다

사카시도 윗사람에게 복종하듯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이 귀엽고 꼴리네요

눈빛이 진짜...

감독도 에리카짱의 눈빛을 보고는 참을 수 없었는지 곧이어 입 안에 싸버리네요

자기보다 나이 많은 감독님의 정액을 입안에 머금고는 삼키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작은 히치하이킹을 하고 답례로 물 한번 빼줍니다

자신보다 윗 사람이 싼 정액을 끝까지 참고 예의 있게 삼키는 모습이 꼴리네요 ㅋㅋㅋ

다음작은 공원 화장실에서 카메라 감독님 물건을 빨고 입안에 사정까지 해줍니다

(이런거 보면 카메라 감독 부럽더라고요..ㅠㅠ)

화장실에 도착한 에리카는 조심스래 셔츠 단추를 풀게 됩니다

감독 물건이 좀 커서 그런지 입으로 빨때는 살짝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이후 입싸로 마무리 합니다)

그 다음작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고 짤로 많이 보셨던 에리카 부카게 장면입니다

제가 이 짤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스토리를 모르고 보는거랑 스토리를 알고 보는 거랑은 다르더라고요

일단 팬미팅처럼 평소 에리카를 좋아했던 사람을 추첨을 통해 뽑아 에리카에게 사카시도 받고

부카게도 합니다

다들 이름이랑 나이 얘기하고 오늘 에리카를 어떻게 하겠다(에리카 얼굴에 잔뜩 사정 시키겠다 등등) 말하면서

에리카랑 윗분들이랑 오늘 촬영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나눕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게 40대 아저씨인데 에리카 나이가 20대 초반이니깐 거의 딸 뻘 되는 애한테 사카시 시키고 몸 만지면서

박아대는게 진짜 개꼴리면서 인상 깊더라고요!

사카시도 해주고 윗분들 기분 좋으시라고 침도 묻혀서 대딸해주는 모습이 천사 같더라고요...

확실히 이런 모습을 보니 어린 친구라 그런지 윗 사람과의 섹스에 있어 예의를 잘 지키는 모습이

확실하게 꼴리게 만들더라고요

한분이 다가오자 에리카는 웃음으로 반겼고

그분은 에리카의 꼴리는 모습을 보고는 참을 수 없었는지 에리카를 도구 사용하는 거 마냥 머리채를 잡고

에리카의 얼굴에 부카게를 하려고 합니다

찐득하게 사정하는 중

마지막으로 얼굴에 묻히고는 다름 사람 껄 빨아줍니다

그리고 또 다시 부카게!

그리고 대망의 40대(아빠뻘) 아재의 물건을 정성스래 핥아줍니다

빨면서도 아재 물건이 컸나 본지 사카시를 할때 당황한 웃음을 지으면서 오키..(커..) 라고 말하며 

혓바닥으로 아재 물건을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줍니다

근데 아재가 당황했는지 사정은 못하는 머쓱한..:: 상황이 나오는데 ㅋㅋㅋ

분명 아재가 처음 에리카 만났을때 오늘 에리카에게 잔뜩 사정하겠다고 말했는지

긴장탓에 사카시만 받고 끝나게 되네요...ㅋㅋㅋㅋ

마지막 인사를 하며 마무리를 하는데 40대 아재만 물건이 건강한게 웃기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다음작으로는 3p까지는 아니지만 지금 보이는 2명의 남자와 번가라 가면서 관계를 맺습니다

에리카의 눈빛.. 너무 섹시하지 않나요?

자신보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윗사람이라면 정성스럽게 접대를 해주는게 아주 보기 좋네요

상대 배우도 에리카에게 애무를 해주며 흥분시켜 줍니다

확실한 접대를 위해 사카시 또한 대충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웃긴 장면이 나오는데 남자가 사정을 할때 에리카의 사카시가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힘차게 싸느라 에리카의 코 속으로 정액이 들어가 에리카가 겁나 당황하며

어이 없다는 듯이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들게 됩니다ㅋㅋㅋㅋ

(보통은 정색 할만도 한데 확실히 인간성이 좋고 윗분들이랑 하는 자리여서 그런지

싫은 내색 없이 웃으며 상황이 지나갑니다ㅋㅋ)

코에 들어가서 코가 찡한 에리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