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총3가지 에피소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중반부터 등장하는 3명의 배우가 핵심이죠 

좌로부터 엔나 사쿠라, 히카리 나가세, 아야메 루이가 출연합니다 

엔나 사쿠라를 제외하곤 크게 주목받는 배우들이 아니었죠 

스타킹이나 정복에 대한 페티쉬를 모두 만족하기 위해 

살스 검스 백바지 모두 등장합니다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무슨 대화가 오고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각자 스타킹 자랑을 시작합니다 

가을철의 스타킹은 진짜 못 참죠 

그리고 사쿠라 혼자 방에 남게 됩니다 

친구들은 다른 방으로 이동한 상태죠 

그리고 한 남자가 방에 들어옵니다 

시작부터 자지를 빨게 되네요 

야동이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초대손님이 더 있었네요 

저 어설픈 연기력 보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잔인한 난교가 시작됩니다 

애액 소리가 범벅하는 질펀한 섹스씬이 등장하죠 

전 개인적으로 이런 다수의 남자배우와 한명의 여자배우가 

뒤섞여 섹스하는 씬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거든요 

뒷치기씬도 굉장히 야무지게 나옵니다 

탄력있는 힙과 찢어진 살스...

환상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옆방으로 이동한 친구들은 이러고 있습니다 

섹스를 마치고 옆방으로 돌아온 사쿠라가 이 모습을 발견하죠 

너네들 레즈비언이었어???

그런데 나도 레즈비언이었어

이야기가 막장으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난교물에서 갑자기 레즈물로 변질되고 있던 타이밍에 

불길한 남자가 입장합니다 

그 남자는 바로...

불꽃남자 광석이형 !!!

아직 머리숱이 풍성한 걸 보니 젊었을 때 작품 같네요 

자연스럽게 합세하여 보빨로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백바지부터 제압하기 시작합니다 

이 배우가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잘 안나오더라고요 

살스와 검스가 워낙 강렬하다 보니 이 작품에서는 

다소 손해를 보는 느낌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은 삽입과 애무가 치열하게 이뤄진다는 점이에요 

단 한 순간도 쉴 틈을 주지 않습니다 

잠시 자지가 빠진 타이밍에 소부랄 빨기 기술이 들어가죠 

그리고 살스를 스탠딩 타격으로 조지기 시작합니다 

압도적인 파워가 느껴집니다 

그립습니다 택시기사 광석이형...

검스에 뒷치기는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