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모! 핑보는 정X받이가 되었습니다 - 한때 슬렌더 최강자, 그녀를 다시 꺼내보았다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3,090 조회
- 목록
본문

노모! 핑보는 정X받이가 되었습니다
한때 슬렌더 최강자, 그녀를 다시 꺼내보았다
간만에 꺼내었다가 풀발하게 되었네요.
역시 도쿄핫 세대에서 주는 그 꼴림의 맛이
있었는데, 잊고 지냈던 거 같습니다.

소개 해드릴 작품의 배우는 '카토 모에(Moe Kato)'
도쿄핫부터 av를 보시던 분들이라면
절대 모를리 없는 보X가 예쁜 배우입니다.
얘가 너무 좋은게, 청순하고 예쁜 얼굴인데
화장도 피부에 잡틱 보일 정도의 쌩얼로 출연.
근데 그게 오지게 꼴린다는 말이졉...
<관전 POINT>
1. 빽포+핑보, 보X가 두툼하게 예쁨
(젖으면 빨개져서 더 예쁨)
2. 박으며, 박힌 후 흘러나오는 애액
3. 보X 내부를 보여주며 극한의 수치플
4. 탄탄한 슬렌더의 예쁜 몸매 라인




굉장히 청순하고 이쁜척하며 등장하지만
소개 영상 넘어가고 바로 키스로 시작하여
2분만에 벗기기 시작해서 보X 오픈까지 합니다ㅋㅋ




사정 후에 테이프로 보X를 막고
팬티를 입힌다는 이 컨셉이 그 당시에
정말 충격적이고 꼴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작하자마자 거꾸로 눕혀지고
콘돔에 모인 정액을 보X에 짜넣습니다.
바로 밀봉!



정액을 넣은지 며칠이 지나고,
임신을 확인하며 정액받이가 되어갑니다
보X안에 후레쉬를 비추며 정액이 가득찬
내부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올리면 짤릴까봐 스킵


스타킹은 역시 갈기갈기 찢어야 제맛!


에그 진동기는 기본으로 3개는 넣어줘야죠?


제가 본 딜도씬 중에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장면.
젖어서 붉은 보X의 살이 보이고,
쑤실 때마다 정액이 흘러나오는데 개꼴임...;;
(물론 이건 가짜 정액이겠쥬)
기구로 보X를 열어서 구멍을 보여주는
장면들은 꽤나 많이 나오는 편.
(제가 검은색으로 가린겁니다. 오해ㄴㄴ)





이후로 펠라씬이 오지게 나옵니다.
욕심많은 그녀는 입안에 좆을 두개나
집어넣고 빨며 박히는 스킬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