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흑주사를 맞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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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뭉탱이 주사를! 맞을텐데 일반 주사가 아니라 거대한 흑주사란다~

얘는! 거대한 뭉탱이 흑주사가 안 무섭니? 아무렇지 않게 웃고 이써 그냥! 거 히마리 없게 이쁘게 생겨가지고 말야~



어허 아직도 웃음이 나오지, 앙? 저 흑형의 주사가 좀 이따이이따이 하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야.


뭐야 아까는 웃고 있더니 막상 흑주사를 맞을려니까 무서운가 보구만. 자 그럼 어디 한 번 가보자 맨이야~
나니 코레? 그럼 그렇지. 웃을 때 알아봤다 이 말이야. 키 크고 이쁘게 생겨가지고 와 이래 히마리가 없노? 마! 이래 가지고 되게써?




흑주사 맞을 때는 아파 죽을라 그러더니 또 웃고 있네. 그래 너 잘났어! 앞으로도 뭉탱이 흑주사 많이 맞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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