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8탄 리뷰의 배우는 걸그룹 페어리즈 출신 코미나토 요츠하 입니다.

걸그룹 시절 이름은 이노우에 리카코 이고, 아직 1 작품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에 이세돈이 아주 작정하고 코미나토 요츠하를 잡아 먹길래 리뷰를 업로드 해보았습니다.

반응도 움찔움찔 거리면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좋았고, 롱런해서 두꺼비 형님과도 같이 작품하나 찍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막짤은 일본 배우 토다 에리카 느낌도 살짝 나네요. 

해맑고 예쁜 웃음으로 앉아 있는 코미나토 요츠하.

이때 누군가가 왔고 요츠하는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그의 정체는 오늘 요츠하를 잡아 먹으러 온 이세돈 우치무라.

오자마자 손부터 잡는 이세돈.

그리고 백마디 말보다 바로 포옹을 합니다.

그리고 요츠하의 뒤로가서 어깨와 쇄골을 어루어 만지네요.

바로 통성명도 안하고 귀 부터 애무 해버리는 이세돈.

오프숄더 니트를 입은 요츠하의 가슴을 조물딱 거립니다.

요츠하의 목선을 부드럽게 애무하는 이세돈.

이때 이세돈의 레이더에 포착된 요츠하의 가느다란 손.

바로 야물딱지게 빨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