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발 페티쉬 형님들을 위한 발빨 리뷰 58탄 (코미나토 요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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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 되는 모습이 아주 꼴립니다.

역시 반대쪽도 놓치지 않는 이세돈.
이세돈의 혀놀림은 시미켄 못지 않네요.

이제 드디어 발빨의 시간이 왔습니다. 요츠하를 침대에 앉히고
부츠를 벗깁니다. 부츠 안에 내장된 양말인지 양말까지 같이 벗겨진건진 모르겠네요.

발은 괜찮은 편입니다. 연한 색의 페디큐어 까지 해서 예쁘네요.

당황스러운듯한 요츠하의 눈동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반응이 오는 요츠하 몸을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움찔 하면서 아이셔를 먹은거 마냥 시린 요츠하.
츠무기도 이렇게 빨아줬으면 하는 이세돈.
오늘 이세돈은 날잡았습니다.

와 입크다.

무릎도 간지러운지 인상을 쓰는 요츠하.

이세돈의 표정은 거의 식사 수준입니다.

등빨이 끝나고 다시 앞으로 눕힙니다.

그리고 아까 못한 반대쪽 발빨도 해야죠.
저 꿈틀 대는 반응이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한발보단
두발이 더 맛있는 법이죠.

손으로 막아보지만 역부족.

포기하고 부끄럽고 느낌이 이상한지 얼굴을 가립니다.

눈을 감고 느껴보지만
반사적으로 나오는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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