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작극장: IPX-358, IPX-398, IPX-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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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작품들 중에서
IPX-358(아이자와 미나미)
IPX-398(카에데 카렌)
IPX-416(모모노기 카나)
이렇게 세 작품을 골라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세작품은 동일한 남자배우와 동일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여자배우만 교체가 된 것이지요.
위의 세 배우 외에도 여러 여배우들이 출연을 했더군요.
그 중에서 위의 세 작품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았습니다.
1. 출장지 회식



출장지 회식 장면인데요.
여주는 꽤 즐겁게 회식에 참여합니다.
그러다가



술에 취해서 요렇게 옆에 있던 부장한테 기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여주 남편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여주의 흐트러진 장면이 송출됩니다.
NTR의 시작이죠.
2. 모텔 침실



부장은 술 취한 여주를 모텔 침대에 눕힙니다.
그리고는 반 강제로 섹스를 시작합니다.
여주는 반항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죠.
이성과 육신의 반응이 따로 노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이 모텔 섹스신은 밤새도록 계속됩니다.
무려 7번을 했다고 합니다.









3. 욕실
전반전은 이렇게 끝나고 샤워씬이 시작됩니다.
브레이크타임을 갖는 줄 알았지만....아니더군요.
이 씬에서 여주의 대사가 은근 자극적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그렇게 떡을 쳤는데도 어떻게 또 그렇게 서 있냐. 어떻게 또 할 수 있는 거냐?'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모모노기 카나, 이 작품에서 특히 예뻤던 것 같아요.
그리고는 욕실떡이 시작됩니다.






3. 다시 모텔 침실
이제 여주는 부장의 육봉에 완전히 매료되어서
오히려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