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하게 된 한국에로 이야기 세번째 (어쩌다보니 작품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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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외장하드 정리를 하다가 한국에로물을 보던 게 벌써 며칠간 이어졌네요 ㅋㅋ
그러다가 요즘 한국에로물은 어떤지 보게 됐는데
아무래도 실삽이 없고(물론 이에 대해 할말이 좀 있지만 패스 ㅋㅋ)
여배우들의 비주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다보니
대부분 것들은 그냥 클릭 몇번 하고 바로 삭제행으로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약간 장르적 느낌을 주려고 2:2 스왑물이라던가
2:1 작품들이 꽤 보였는데
예전에도 2:1 작품은 많았습니다
남자 둘 혹은 여자 둘이 하나를 애무하다가 결국 1:1로 떡치는 흐름이었고
요즘 것들도 그런 게 많더군요
그러다가 보게 된 2:1 여친 팔아먹기 라는 제목으로 봤는데

늘 그렇다시피 한국에로물에서 저정도 비주얼이면 나름 상타입니다 ...
(그만큼 시장이 뒤졌다는거죠 ...)
그래도 여기 나온 배우들은 요근래 발연기가 아닌
제법 괜찮은 떡연기와 색기를 보여주긴 합니다

네 뭐 또 애무하다가 빠지거나 하겠죠

그래도 뭐 연기 나쁘지 않습니다




뭐 쏘쏘한 느낌

올 좀 더 가는데??

옹? 이야 감독새키 좀 더 갔다야
왠일이래?

나름 한국에로물에서도 이런 연출을 하는 애가 있었다니
신선한데? 하며 보고 있는데

응? 야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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