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하게 된 한국에로 이야기 세번째 (어쩌다보니 작품 리뷰 ...)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추석 전 외장하드 정리를 하다가 한국에로물을 보던 게 벌써 며칠간 이어졌네요 ㅋㅋ


그러다가 요즘 한국에로물은 어떤지 보게 됐는데

아무래도 실삽이 없고(물론 이에 대해 할말이 좀 있지만 패스 ㅋㅋ) 

여배우들의 비주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다보니

대부분 것들은 그냥 클릭 몇번 하고 바로 삭제행으로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약간 장르적 느낌을 주려고 2:2 스왑물이라던가

2:1 작품들이 꽤 보였는데


예전에도 2:1 작품은 많았습니다


남자 둘 혹은 여자 둘이 하나를 애무하다가 결국 1:1로 떡치는 흐름이었고

요즘 것들도 그런 게 많더군요


그러다가 보게 된 2:1 여친 팔아먹기 라는 제목으로 봤는데


220909110055_1970_1120.jpg


늘 그렇다시피 한국에로물에서 저정도 비주얼이면 나름 상타입니다 ...

(그만큼 시장이 뒤졌다는거죠 ...)


그래도 여기 나온 배우들은 요근래 발연기가 아닌

제법 괜찮은 떡연기와 색기를 보여주긴 합니다


220909110205_4371_0611.jpg


네 뭐 또 애무하다가 빠지거나 하겠죠


220909110302_7803_9041.jpg


그래도 뭐 연기 나쁘지 않습니다


220909110329_7763_8483.jpg

220909110348_7968_8344.jpg

220909110413_3538_7916.jpg

220909110443_3907_5215.jpg


뭐 쏘쏘한 느낌



220909110705_8622_2328.jpg


올 좀 더 가는데??


220909110802_6399_0225.jpg


옹? 이야 감독새키 좀 더 갔다야

왠일이래?


220909110845_3973_0652.gif

나름 한국에로물에서도 이런 연출을 하는 애가 있었다니

신선한데? 하며 보고 있는데


220909110957_3919_2688.jpg


응? 야 뭐하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69 / 25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