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좋아서 손까지 떠는 카미키 레이 신작 킬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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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이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계속해서 조금 재미 없었던 컨셉을 찍던 레이였는데, 


저번 작품 (STARS-678)에서 포텐의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이번 신작에서 더 나은 모습을 담았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꽤 만족할만한 장면들이 몇 개 있어 작품 리뷰겸 다른 장면과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번 리뷰 글에도 썼지만 움짤의 색감은 제 개인 기호에 맞춰 만든 것입니다. 실제 영상과는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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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포인트 소개는 잠시 뒤로 하고, 저번 작품에서도 합을 맞췄던 


상체 엄청 빨개지는 아저씨와의 펠라 씬으로 본문을 시작합니다.


저런 표정으로 자기 걸 잡고 이리저리 흔들고 그러는 걸 보고 있으면


그냥 쌀 것 같은데 남 배우들 대단합니다.



펠라씬에서 볼이 찌부가 될 정도로 열심히 해주는데 도저히 모자이크가 힘들어서


레이 똘망 똘망한 표정으로 대체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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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들어갈 곳 다 들어가고 나올 곳 다 나온 몸매인데


빨간 아저씨 거의 도자기 다루듯이 레이를 다루더군요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모습도 예뻐서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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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의 첫 킬링 포인트 입니다. 펠라하는 레이의 팔을 들어올려


겨드랑이를 보여주고 빨간 아저씨가 더 잘 보이라고 카메라 쪽을 향해


팔을 돌려줍니다. (아저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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