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킬링 포인트, 삽입이 이루어지자 레이가 빨간 아저씨 것을 느끼며

입을 크게 벌리고 손을 살짝 떱니다. 저번 작품에 이어서 빨간 아저씨와의

합이 꽤나 잘 맞나보네요

흥분한 빨간 아저씨가 격렬하게 찍어 대자 베개를 붙잡고 견뎌내는 레이

윗 짤 처럼 거의 몸 자체에 긴장을 잔뜩 한 채로 박히다가 기력을 다 소비한 레이가 

거의 반 실신 상태가 됩니다. 빨간 아저씨와의 첫 파트는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꼴림 포인트를 잘 아는 남배우가 레이를 잘 다뤄줍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브라를 벗겨서 레이의 큰 가슴을 잘 보이게 해주고

키스하며 박아 대는 게 굿 포인트. 레이도 바로 남자 배우와 키스하려고 고개를 들어줍니다.

데뷔작에서부터 레이의 장기로 보이는 여성 상위. 

큰 골반과 두툼한 허벅지로 매우 리드미컬하게 위 아래 크게 흔드는데

매우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 상위 장면에 아무런 감흥이 없어서 보통

넘기는데, 레이의 여성 상위 장면은 꼭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