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2022.09.04 신작코멘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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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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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네요.


그만큼 그저그런 잔잔한 4작품 신작소개 드립니다.



사는 곳이 인터넷이 불안정해서 잠깐 오는 비에도 

어제 오늘 인터넷이 좀 정상적이지가 않습니다.


월,화 본격적으로 오면 인터넷이 아에 끊길수도 있어서 

리뷰업로드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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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R-900017 Natsu Tojo


나름 근본의 VR레이블인데 장비 교체의 필요성이 있을 듯 합니다.


공장장 토조 나츠의 작품이었습니다.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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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VR-400 Arisu Haname 


코아라 이동식VR을 극혐하는 편인데 


최근 이동식VR도 구도나 작품성이 굉장히 좋아지고

특히 이동식VR의 특징인 멀미도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발전을 기대했는데


이번 하나메 아리스의 작품은 멀미성도 심하고 작품성, 배우 다 놓쳤네요.


원래도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는 아니지만 

장점 조차 다 죽여버리는 디렉팅에 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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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VRSP-188 Nanami Tanaka


타나카 나나미의 첫번째 VR작품인 듯 하네요.


수술이 티는 그렇게 나지 않는게 보형물이 아닌 필러를 넣는 식의 수술을 한 것 같은데 


마돈나 데뷔때 조금 작지만 이쁜 가슴이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슴에 손만 안댔어도 정말 이쁘고 젊은 미시의 느낌이 났을 듯한데 아쉽네요.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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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오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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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KM-730 Himari Kinoshita 


역시나 공장장 배우인 키노시타 히마리(하나자와 히마리)의 작품입니다.


FC2 데뷔작(야루남 미쿠)도 상당히 인기가 있을만큼 얼굴이 정말 이쁜 배우죠.


작품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냥 얼빡 안면특화 작품입니다.



VR작품을 보는 가장 큰 이유는 현실감과 입체감, 

진짜 내 눈앞에 있는 듯한 배우의 움직임과 주변환경과의 조화.


진짜 일반 영상에선 느낄 수 없는 

그 피사체의 입체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기타 천장특화, 지면특화 같은 각도성 작품이 아닌 

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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