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멸 작품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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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에이미 주연의
작품 BLK-435입니다
제작사 : 키라키라
출 시 : 2019.12.19


"나에게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우리집 베란다에서 자주 보이는
어린여자다. 어느 날 근처 편의점에서
우연히 봤다. 그 어린여자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있었다.
그것을 미끼로 어린여자를 집으로
불렀다 "

집으로 불러 들이기는 했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때 어린여자가 집에
붙여 놓았던 본인의 사진을 봐 버렸다
" 에? 뭐야? 내사진이 ?
스토커 였어? "
어린여자는 겁을 먹고
도망치려 한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덮치자 !!!



30분간 격렬하게 반항 하는
어린여자를 제압하는 남자

30분간의 사투로
기진맥진 해져버린 어린여자다
" 하.... 될 대로 돼라.. "

" 못참겠다 우선 입에다
넣어야 겠어 "
스토커의 물건을 입에
넣고 있지만 어린여자는
미동도 하지 않고 째려보기만 한다

" 움직이지 않아도 좋아
내 손으로 머리를 잡고 흘들면
되니까 . 그렇게 째려보는 눈빛
너무 좋아 "

" 좋아 계속 그렇게 날 봐줘 .
뒤로 당할때 소리는 어떨지
궁금한데 ? .. 뒤로 당해도 그런
눈빛으로 볼거야? "

" 으악 ! 흡흡 ! "

" 젠장 .. 안에 싸버렸다 "
" 헐.. 뭐야 지금?
(어린여자의 벙찐표정)

" 안에 다 쌀 생각은 없었는데.. 미안
닦아줄게 "
" 뭐 하자는거야 지금 ! "
(스토커를 발로 차버린다)

다 끝났다고 생각한
어린여자가 집을 나서려고 하자
그 앞을 막아서는 스토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데
이대로 보낼수는 없다..
한번더 내 물건을
입으로 ..

" 진짜 .. 싫다 ..너 ..
기분 더러워 .. "

" 윽 ..너 거기서
냄새나 도저히 못빨아 주겠어
씻기는 하는거야? "
어린여자의 냉담한
반응에 흥분한 스토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여자아이의
얼굴에 그대로 사정해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