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VR-034 Chitose Yuki

SPIVR-035 Ichika Nanjo

CRVR-276 Tomoko Kamisaka

푸짐라인의 세작품. 세작품 중엔 그나마 난조 이치카 작품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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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VR-406 Kurumi Futaba

CRVR-236 Mitsuki Nagisa

빈곤라인의 두작품 입니다.

후타바 쿠루미는 점점 믿고 거르는 배우가 되고있는 것 같고 

나기사 미츠키는 개인적으론 단독작품하기엔 좀 약하네요.

같은 빈곤라인이긴 해도 나기사 미츠키는 그나마 라인도 있고 VR로 봤을때 피부가 진짜 좋은게 딱 보이는데

후타바 쿠루미는 그냥 빈유 통짜몸매에 여성미가 좀 떨어지고 튼살에.. 아무튼 나기사 미츠키의 압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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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KM-712 AIKA

오늘의 메인작품.

위에 먼저 소개해드린 5작품의 배우들 경력 다 합쳐도 뛰어넘는 

리빙레전드 아이카입니다.

오늘 사카미치 마루 SIVR-225도 업로드 예정이라 이시간까지 기다렸지만 릴되지 않았네요.

하지만 릴이 됐다 하더라도 이 작품에 압승은 예상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시절 사람이라 아이카, 오츠키히비키, 하타노유이, 츠카사아오이 등 옛 배우들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 사람들이 왜 아직까지 그 자리에 있고 여전히 사랑받는지 

스스로 매번 증명해주고 있어서 그저 고맙고 따로 코멘트 할 것이 없네요.

어쩜 몸매에 피부까지 진짜.. 자기관리 상태를 그냥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얼마나 노력할지 알 수 있어서

심지어 10여년전 데뷔때보다도 더 좋은 몸매라니.. 말 할 필요도 없죠 

그냥 옛날배우라 더 오바해서 좋게 말하는거 아냐..?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쉽게 증명이 가능한게 심지어 오래봐서 익숙하고 이제 나이가 많아 안이쁘다면... 

결정적으로 아랫도리가 반응하지 않겠죠...?

십수년간 매일매일 신작 챙겨볼 만큼 새로운 배우를 기다리고, 좋아하는 저를 믿으셔도 됩니다 ㅎㅎ

아이카의 VRKM-712 재밌었습니다.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