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2022.08.27 신작코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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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KM-732 Sara Tsukihi
지난달 현직 소프에이스라며 데뷔했던 츠키히 사라의 작품입니다.
SIRO에선 현직 공무원이라던데 업소일을 하다가 공무원에 합격했는데
공무원이 너무 지쳤던 나머지 퇴직 후 다시 작품을 찍었나봅니다. (설마ㅋㅋ)
모든 부분이 성형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론 이렇게 차라리 다 튜닝 후 데뷔하는게 더 좋습니다.
괜히 점점 바뀌는 배우의 얼굴을 보면 예전얼굴을 알기때문에 위화감이 더 생긴다라고 할까요 ?
타카하시 쇼코, 히나타 마린을 섞어놓은 이미지에
의젖, 탄탄한 몸까지. 괜찮은 배우였고 작품이었습니다.

2번째 작품만에 VR을 찍어준 것도 고맙고 소프에이스라니
앞으로 업소나 소프물이 기대되는 배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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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R-192 Minami Aizawa
나를 괴롭히기 위해 내껄 빤다..?
흠.. 어째뜬 일진인 여왕님이 친히 많은 괴롭힘을 주시는 작품입니다.


작품의 단점 : 파트1 Fake Jot이 거슬렸고, 케릭터 때문인지 미나미의 연기가 다소 경직되었으며 (ㅅㅅ씬 제외)
작품 극후반이 되어서야 벗는 브라로 인해 가슴이 엄청 늦게 나왔다는 느낌.
작품의 장점 : 아이자와 미나미.


그냥 얼굴이 재밌음. 이미 경지에 오른 ㅅㅅ연기는 덤.
여상위에서 사정 후 콘돔이 안에 그대로 있어서 직접 본인의 안에서 꺼내는게 꼴림포인트 였네요.
그저 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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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VR-397 Ichika Matsumoto
마츠모토 이치카의 6K 작품이지만 릴 된 것은 모두 4K입니다.
6K작품이 릴 될지도 모르겠지만 요코미야 나나미, 유키 리노 의 사례들을 보면
후에 6K 릴은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6K를 고려했던 촬영이라 그런지 얼빡줌이 진짜 작품내에 많이 등장합니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4k로 봤는데도 얼굴에 잔 여드름이 많이 생겼네요. 후배위때 등쪽의 피부도 그렇게 좋지 않아보이구요.
하지만 너무 소소한 단점이고
편안한 분위기속의 작품이고 시청 내내 재밌었고
이치카의 러블리함이 매우 잘 드러난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