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리뷰해주시는 분께서 올려주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올려주시는 고수분들이 없어서 소개목적으로 직접올립니다.

작은 키에 단아한 처자이고 목이 약간 짧은 듯합니다.

하지만 피부가 굉장이 희고 좋아서 강점으로 생각됩니다.

얼굴은 약간 각진것처럼 보여 호불호가 있겠으나 밉상은 아니고 표정 관리를 잘 못하는 데 

오히려 초보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미드와 봉지도 깨끗합니다.

몸매는 균형잡혀있고 흰 피부때문 어느 각도로 보아도 빠지지 않으나

촬영자가 기본체위에서 베개를 사용해서 목과 상체의 균형이 이상하게 촬영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CD를 사용하다가 후배위 중간부터 빼고 합니다. 거부하지 않는 걸로 보아 사전에 약속된 듯 합니다.

1편은 삽입이 있고 2편은 펠라만 있습니다.

다른 작품있나 확인했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알고 계시는 고수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