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즈는 아오이 이치노의 전매특허가 아닐까 합니다 

자지의 삽입이 잘 보이도록 자세를 잘 잡더라고요 

물소리 애액소리가 질퍽하게 울려퍼집니다 

어느새 사위를 향해 입을 열어버린 장모의 모습 

마음을 열었다는 뜻이죠 

두 사람의 성관계는 탈의실에서까지 이어집니다 

아주 그냥 물고빨고 난리가 나죠 

결국 하드한 뒷치기로 질내사정을 합니다 

사위란 놈이 보통 미친놈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

아직 사위는 할말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몰래 장인어른의 침실까지 찾아오게 되죠 

이 놈 보통 미친놈이 아니었어요 

더 강렬한 2차 성관계를 시작합니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장인어른 옆에서 말이죠 !!!

아오이 이치노의 매력은 

진심으로 섹스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아서입니다 

물론 연기겠지만 몰입이 되요 

자연스러운 슴부먼트도 일품이죠 

온천 여행의 마지막날 

시간이 남게되자 장인어른과 딸(와이프)는 산책을 떠납니다 

알아서 자리를 피해주네요 

더러운 키스를 주고 받으며 두 사람은 막판 섹스를 즐기게 됩니다 

아이오 이치노는 키스도 질펀하게 해서 좋아합니다 

짐승처럼 서로를 탐닉하며 

굉장히 다양한 체위의 섹스를 즐기게 됩니다 

강렬하게 넣어달라는 아오이의 대사도 일품이죠 

M 성향이 강한 배우답게 뒷치기에 예민하더군요 

남배우의 파워와 섹스 사운드도 일품입니다 

그 후 장인어른은 부끄러운 고백을 합니다 

자네들 보다 먼저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알리죠 

그런데 장모의 표정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위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이죠 

나름의 눈빛 연기를 보여주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총평 

스토리 : 5점 

여배우 : 8점

남배우 : 8점 

사운드 : 7점 

야함 : 7점 

딸딸이 가능성 : 72.9%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배우였지만 

스토리의 긴장감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대세 배우 아오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고 

남자배우의 파워는 차세대 배우로서 주목할만 했습니다 

전작들이 워낙 음탕한 내용이 많아서 

임팩트가 부족했다는 게 개인적인 총평입니다 

JUQ-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