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2022.08.25 신작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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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소양(隔靴搔癢)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성에 차지 않거나 철저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오늘은 모든 작품이 이 사자성어를 관통하네요 ㅠ
오늘의 신작 4작품 코멘트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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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VR-163 배우 정보 없음.
공홈까지 가서 확인했으나 배우 정보가 없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스샷보고 와! 했던 작품입니다.
2명이 딕을 사이에 두고 가위치기라니 !
하지만 아.. 뭔가 정말 진짜 딱 뭔가 아쉽네요..
두 배우 모두 나쁘지 않았고,
작품 나쁘지 않았고,
뭔가 다 나쁘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VR장면에서는 표지와는 달리 위에서 아래로 보는 각도가 아니기 때문에
가위치기할때 여배우의 허벅지에 모든포인트가 가려진다거나
두 배우의 움직임이 어정쩡해보인다거나 그랬습니다.
또한 3P치고는 구도가 다채롭지 못했고
2개의 파트만으론 다양한 씬을 연출하지 못한게 큰 아쉬움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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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KVR-038 Yuna Mitake
실물이 훨씬 이쁠 것 같고,
일반작품이 이쁘고,
VR작품에서 이렇게 나오다니...하는 아쉬운 배우 미타케 유나입니다.
몸매는 매우좋은편, 얼굴도 이쁜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작품에서는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현시각 기준 파트3의 파일이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파트3이 그래도 마지막 파트인데
파트3을 못봐서 더 아쉽다고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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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KM-725 Hinami Meguro(Nanami Ozora)
원래도 다이빙강사 컨셉으로 데뷔했던만큼 떡대가 좀 있던 배우였는데
밥그릇을 장착하니 오히려 여성미가 더 떨어진 느낌입니다.
작은가슴이 단점이었던 적을 생각하면 업그레이드라고 봐야 할까요..?
그래도.. 나름 밸런스 괜찮은 실리콘이었습니다만
양가슴 너무 안친하게 바깥쪽을 봐서 골 사이가 너무 넓어보인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