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67회] 망가실사작, 원작망가(한글번역)와 같이 보는 리뷰! 마리나쨩의 풍속썰 [白石茉莉奈 시라이시 마리나 URE-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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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마리나쨩 몸매 미쳤네요....
찌찌랑 저 살들의 출렁거림이....와우






그렇게...
아쉽지만 강렬하게 야쓰를 한 후,
그녀를 떠나보내고....

코로나가 시간적배경이라
마스크 쓰고 있는게 뭔가 신선하네요 :)

그와중에 비오는 장면인걸
고증한다고 인공비까지 뿌려가며 촬영한 마돈나....
칭찬해~



그렇게 그동안 만난 여러 손님들 썰을 푸는데...

저번주에 받은 손님인,
젊은 학생에게 수유자세로 대딸!

그리고 그저께엔

거친 아저씨와 포풍야쓰!
그리고 어제는...

어제는 고급아파트에서
부자 아재랑 하루종일 메챠쿠챠 야쓰!!!

다른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더 단단해지는 타지마의 몽둥이



ㅋㅋㅋㅋ깊게 박았을 때 느껴지는
"만물의 어머니...바다"같은 ㅂㅈ의 느낌을 망가 그대로 재현했네요 :)
센스가 좋습니다 ㅎㅎ

그렇게 본격적으로
ㄴ콘으로 미친듯이 박기 시작하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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