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죄책감과 욕망 NSFS-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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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내사정으로 두 사람의 격정적인 1차 섹스는 끝이 납니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팬티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마미는 성적으로 각성하게 됩니다
수치스러운 경험을 통해 흥분하게 되죠

다음날에도 야마다의 집에 찾아옵니다
어느새 유미는 야마다의 조련을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격정적인 키스와 페라가 이어집니다
나가에 스타일 작품답게
굉장히 더럽고 끈적한 장면이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섹스씬 보다 페라와 키스씬이 압권이더라고요

삽입은 육체적이지만 키스는 정신적인 부분을 건드리죠
이 장면이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마미의 노력? 에도 불구하고
유미는 끝내 죽게 됩니다

유미가 죽은 후 오히려 두 사람은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원하게 됐거든요
이야기가 얼마나 개막장인지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짐승처럼 서로를 탐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두 배우 모두 내공이 대단하기 때문에
끈적한 장면을 잘 연기하더라고요
검스를 신어서 매력이 배가 되었습니다

이성을 마비시키는 더러운 키스씬
토오루 아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면이라 생각됩니다

한참이 지나도 아랫층에서
올라오지 않는 아내가 걱정되었던 마미의 남편
그리고 !!!

밤새도록 서로를 탐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합니다

이 정도면 실제로 정들겠어요
더러운 키스씬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총평
스토리 : 9점
야함 : 6점
여배우 연기력 : 9점
여배우 몸매 : 5점
남배우 연기력 : 9점
사운드 : 8점
딸딸이 가능성 : 70.3%
순전히 스토리에 몰입하여 야동을 즐길 수 있는 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