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66회] 명탐젖 코난의 끈적끈적 타액 퍼레이드! [小宵こなん 코요이 코난 SSIS-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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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POV 컨셉이네요!
아주 침이 거의 뭐 머랭 수준!

기승위로 박히는 와중에도
침은 멈추지 않는다!
질질질~
혀로 쓰윽 닦아서 먹고싶네요 :)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코난쨩은 아랫입술에
895♡ 라는 레터링 타투가 있어요!

다 박고 나서도...
기쁨의 베로키스를 갈겨주시는 코난쨩

ㅗㅜㅑ...이번에는 메이드 네요 :)
역시 메이드는 청소를 잘해야죠!
오늘의 청소 세정제는 코난쨩의 침!

아주 침으로 생긴 거미줄...진짜 개꼴입니다 :)

이번 작품의 마지막 컨셉이네요 ㅠㅠ
마지막은 뭐니뭐니해도 3P가 국룰!
아주 세명이서 서로 물고빨고 개난리입니다 :)

코난쨩 올라타서 허리 조지는 것 좀 보세요...
색기가 아주 철철 넘칩니다 :)

뒤치기 박히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키스키스 퍼레이드!

아주 찌찌 무브먼트가 예술입니다 :)
다만, 좀만 더 살크업 해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박아제낀 후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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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석함 멤버 中 한명인 코난쨩의 신작 리뷰해보았습니다 :)
안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제가 특히 좋아하는 타액 장르라니... 이건 뭐 미쳤다고 봐야죠 :)
진짜 현지에서도 코난쨩의 인기가 상당히 좋은데,
역시 항상 작품 볼 때마다, 연기나 애티튜드가 참 좋은 배우라는게 느껴지네요 :)
코난쨩 앞으로 쭉쭉 롱런해서
제2의 사야마 아이쨩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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