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2022.08.19 신작코멘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256 조회
- 목록
본문

WAVR-254 Nanami Matsumoto, Hana Haruna
마츠모토 나나미, 하루나 하나 두 육덕배우의 3P 작품입니다.

신기하게 두 배우 모두다 무테키에서 데뷔후 S1전속 테크를 탔던 배우들인데요.
그만큼 데뷔도 파격적이었고, 최고 레이블에서 활동했던 배우들입니다.
마츠모토 나나미는 무테키에서 첫AV작품을 찍고 S1 전속으로 데뷔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ㅠ
벌써 5년이나 지났군요... 세월이 참..
아무튼 최근 봤던 육덕계 작품중에선 가장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취향만 맞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MDVR-225 Kurumi Futaba
데뷔 2달차 후타바 쿠루미의 두번째 VR작품입니다.
첫번째는 혼나카 제작사에서 나왔던 HNVR-099 인데요.
이번엔 무디즈에서 나왔네요.
첫 VR작품에서도 느껴서 무디즈 데뷔작을 한번 다시 찾아봤을 정도로
VR에서의 매력이 좀 떨어지는 배우입니다.
일반 작품에서는 딱 어린티가 나고 운동선수출신(핸드볼)이라는 컨셉에 맞게
뭔가 빈유지만 탄탄한 느낌이었다면
VR작품에서는 엉덩이 튼살이 심하고 빈유슬렌더라는 느낌보단
빈유통짜몸매라는 느낌이 더 들더라구요.
ㅠ 이번 작품 또한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

DSVR-1167 Momo Aoki
작년에 데뷔한 수영선수 아오키 모모의 첫 VR작품입니다.
SOD 일반 작품에서 전라수영도 하고 조사(?)에 따르면
일본 선수권, 국제대회, 뭐 전국대회 출전기록도 있다고 하던데
그만큼 탄탄한 몸매와 대단한 어깨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인데
'함몰 빈유'인게 조금 흠이긴 하지만
위에 소개해드린 후타바 쿠리미에 비하면 같은 빈유이지만 탄탄해보이는 몸,
그 탄력과 근육질의 몸이라 본 작품의 후배위 씬 하나로
이 작품을 추천해 드릴 명분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 한씬으로 그저 추천합니다.

물론 취향도 타겠지만 얼굴 또한 유잼인 배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