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PMX-014 하야카와 미즈키, 니이무라 아카리 세레빗치! 유혹의 완전착의 시리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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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엉싸하고 청소펠라 한뒤의 장면입니다.
홍콩여행중이군요 ^ㅅ^ 이 씬은 이렇게 끝나구요,
전체적으로 색기넘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의상도 좋은편이었구요. 결코 첫번째 씬 보다 모자라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초반에 반칙 엉덩이 앵글은 진짜 최고였어요.

마지막 씬은 표지에 나온 의상을 착용하고 둘이 같이 나옵니다.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한 바디콘 드레스가 스타킹 착의 성애자의 쥬지를 불타오르게 하는군요.
제가 생각하는 서큐버스는 하이레그에 악마꼬리가 아니라 검스에 바디콘인거 같네요 ㅋㅋ


둘이 키스를 갈기더니 멋진 손이 나와서 아카리의 가슴을 거침없이 주무릅니다.
이번 씬은 농밀하게 즐기는 3P 컨셉인거 같군요^^

다리 코기 X2!! 가면남 샛기가 정말 부럽네요...
팬티가 잘 안보이는게 아쉽군요. 소파에 묻히는게 반, 앵글이 높아서 반... 팬손실이 심각하네요 ㅠ
아 이거 전에 둘이 서 펠라해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생략한 이유는 아시죠?
이 뒤로도 다시 펠라가 있습니다만 자르겠습니다 ^ㅅ^

이 씬은 본게임을 미즈키만 합니다. 아카리는 미즈키가 잇끄!!하면 남배우의 쥬지를 청소기처럼 빨아버리죠.. 무한반복입니다 ㅋㅋㅋ

호로로로로록~ 뽑혀 나겠네요...

다시 방아 쿵쿵! 아 팬티 죽이네요 진짜... 의상 선택이 진짜... 착의의 달인입니다 정말루...
오히려 살스였다면 저 T백을 이렇게 까지 살릴 수 있었을까요? 저는 살색스타킹을 너무 사랑하지만, 이 팬티는 검스에게 양보할께요.

뒤로도 팡팡 해주면서~

미즈키가 잇끄~~ 해버리면 다시...

다시 호로로로로로로로록~
두 배우가 정말 쉴 틈을 안주네요. 계속 몰아칩니다 ㅋㅋ
아카리가 관계하는 장면이 없는건 조금 아쉽지만, 만일 그랬다면 오히려 난잡한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한사람이 계속 관계를 하고 한사람이 서포트하는 요 느낌, 뭔가 그냥 3P난교보다 보기 깔끔하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