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신작이 없는 오늘 그냥 추천해드리는 추천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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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작품을 떠나 일단 여배우 2명이상의 작품, 개인적으로 하렘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겠지만 여배우끼리의 케미입니다.
그저 유명한, 이쁜 배우 두명 세명 붙였다고 그 작품이 재밌어지는건 아니란 말이죠.
예를들어 말도 안되는 콜라보!! 라면서 전속 레이블이 다른 배우 2명이 콜라보하면서 작품을 냈는데
작품 내내 그냥 인터뷰도 각자 따로, 플레이도 그냥 남배우에만 집착하는 각자 서로 본인이 이쁘려고 묘한 기싸움이 느껴지는 구도나 플레이라면
저는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더라구요.
VR작품에서도 서브플레이어인 여배우가 그저 남배우, 카메라에만 시선을 쏟는다거나,
다른 배우와 섹스중인데 모든 화면을 다 가려버리는 키스를 오랜 시간 연출한다거나 그럴 때 말이죠.
뭐 남배우의 가슴을 빨거나 옆에서 조금의 뻘쭘한 시간을 가지는게 차라리 나을정도라면 그 콜라보는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 있어서 오늘 신작인 VRKM-721 베스트 모음집 말고는 딱히 코멘트 할 작품이 없는 날
추천드리고픈 최근에 소장에 들어간 작품 중 하나인 HUNVR-155를 추천드립니다.

HUNVR-155
유키 리노, 마시로 미쿠루, 이치카와 에마의 4P 하렘작품입니다.




무려 22년 1월 에딥여신을 차지했던 유키 리노와 최근 VR작품에서 포텐을 터트리고 있는 마시로 미쿠루,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 아는 지인을 닮은 이치카와 에마까지
딱히 거를타선은 없지만 그렇다고 와!!! 할 배우들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배우들간의 케미가 거의 서양VR작품에서처럼 서로 물고빨고 만지고 하는 등의 좋은 케미를 보여줍니다.
어찌보면 3명중 이쁜 배우는 없는데 서로의 가슴을 빨아주고 여배우끼리
서로 키스를 하며 플레이 하는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원래라면 저도 소장을 안하는건데 재밌는 요소가 많고 꼴림포인트도 많아
소장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