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2022.08.16 신작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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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VR-074 Natsu Hanabuchi
육덕 유망주 하나부치 나츠의 첫 VR작품입니다.
풋풋한 배우 이미지에 맞게 신혼부부 컨셉인 듯 하고, 나름 잘 뽑힌 작품같았습니다.
취향 맞으신다면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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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VR-1170 Mei Satsuki
몇일 전 URVRSP-181에 코멘트 되었던 사츠키 메이의 원피스 수영복 태닝피부 컨셉의 작품입니다.
가짜 태닝이긴 하겠지만 정말 안하느니 못한 컨셉이었습니다. 만약 저 피부가 아니었다면 평점이 1점은 더 올라갔을법한...
그래도 SOD인 만큼 취향인 분들, 그 소비층을 노린 기획물이라면 대단히 존경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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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VR-100 Arisu Otsu
오츠 아리스(미즈시마 아리스)의 비키니소프(?)물입니다.
분명 꼴리는 포인트가 존재하는 배우이고 예전 수수하던 모습에서
갸루로 컨셉잡고 가슴도 수술하고 한 것까지 모두 플러스 요인이라 보는데
저는 팔로우 하는 배우가 아니라 그냥 스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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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돌아와 본격 일본활동에 시동을 건 듯한 나오(미타케 스즈)의 작품입니다.
이바디 데뷔때부터 보던 배우라 중국 가서도 몇 편 찍었던거 봤었고
최근 찍은 VR작품인 KIWVR-398도 엄청 기대하고 봤으나
그렇게 좋지 않은 작품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진짜 너무너무 아쉽게도 이동식 VR카메라로 찍어버렸네요 ㅠ
구도나 작품상 이동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는데 괜히 화질만
2k급으로 낮춰버렸습니다.
이동이나 움직임은 적어서 멀미가 생기는 작품은 아닙니다만 화질 떨어진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
움직이지도 않을 거면서 왜 그 카메라로 찍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아무튼 구성, 구도, 배우 뭣하나 빠지지 않아 더 아쉽!!네요.
소장각, 추천작이 뜰 뻔 했습니다. ㅜ
오늘의 메인, 추천작은 없습니당
굳이 4작품 중 1등을 뽑는다면 하나부치 나츠의 육덕 신혼와이프 작품이 되겠네요.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