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질 싸는 하시모토 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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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네가 팔레노를 떠나겠다고? 다른 한 명이야 그렇다 쳐도 (아마카와 소라) 너까지 우릴 배신하겠다? 그래 가라. 하지만 그냥은 못 보낸다이~ 아주 박살을 내주겠다 이 나쁜 년.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아리냐쨩. 큰 키와 긴 다리는 볼 때마다 정말 아름답다 이 말이야~

이거 한 잔 마시고 하라카이

1잔


다시 재개

아리나 제로투 ㅓㅜㅑ

또 줘요?


너 팔레노 떠난다면서? 이제는 주고 싶어도 못 주는 거야


2잔



3잔

몸에서 땀이 나는 나

4트째


4잔. 이제 그만


5트. 저 양반은 자꾸 강요를 하고 이써 그냥.



5잔. 이제 안 주겠지?




그만해 그만


6잔




그만 먹여~ 그만해 진짜. 애써 거절을 해보지만 소용없다 맨이야. 속으로 엄청 욕하는 거 아냐?

이게 진짜 마지막이야. 또 주면 그땐 던져버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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