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품 리뷰는 오랜만에 고전 작품을 리뷰 하려고 합니다.

배우는 리뷰 10탄의 주인공 이였던 02년도에 데뷔했던 이토 레이 입니다.

슬렌더계의 전설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반응도 괜찮은 배우죠.

청순하며 슬렌더한 몸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오늘 남배우는 오랜만에 등장하는 야마모토 류지 입니다. 두꺼비 형이 영향을 많이 받은 배우죠.

류지에게 쫓기고 있는 레이, 집안에서 술래잡기를 하고 있습니다.

막다른 곳에 다다른 레이, 잡히는건 시간 문제군요.

결국 붙잡혔습니다.

바로 카페트에 레이를 눕히는 류지,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하네요.

하관만 보면 두꺼비와 비슷한 류지 입니다. 바로 혀 부터 마중이 나오네요.

입 벌리며 키스하는 모습도 두꺼비와 흡사합니다.

레이의 양 팔을 위로 들어올리는 류지.

바로 겨드랑이에 코박죽 시전 합니다.

그리고 혀로 겨드랑이를 핥자 바로 반응이 오는 레이.

아련한 표정과 함께 겨드랑이는 류지의 침으로 흥건하게 젖습니다.

반대쪽도 빠지면 섭섭.

미간을 찌푸리며 엄청나게 싫어하는 레이.

상의를 위로 올리며 레이의 아담하고 봉긋한 가슴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거추장 스러운 치마도 아래로 벗기니 밴드라인과 함께 스타킹 등장.

서비스로 레이의 배꼽에 침을 뱉어주는 류지.

그리고 스타킹 신은 레이의 발에 코박죽 합니다.

양 발을 얼굴에 부비 부비.

아주 장난 꾸러기 같네요.

고전 작품은 편집을 너무 과하게 합니다. 스타킹 찢는 장면이 아쉽게도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