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3번째는...바로 웨딩 바니!

찌찌바(おっパブ)컨셉이네요 :)

아주 미친 일본놈들 어떻게 이런 발상을....

칭찬합니다~

아주 루쨩의 빨통을 못 살게 굴기!

유두를 꼬집으니.

"헤으응~"거리는게

아주 꼴립니다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코박죽!

그리고 찌찌바(おっパブ)라서 삽입은 금지!

고로, 마무리는 파이즈리로 슈컹슈컹~

짜~잔!

오늘도 빨통으로 ㅈ물 받아내기 대성공~

벌써 4번째네요.. ㅠㅠ

이번에는 M남 컨셉인가봅니다.

아주 안대까지 쓰고...부럽네요

제가 또 "타액"을 좋아하는데

루쨩이 또 베로베로 침범벅 전문!

그렇게 우리 M남의 ㅈㅈ를 메챠쿠챠 조져주시는 루쨩!

그리고 본인의 ㅂㅈ를 맛있게 ㅂ빨시키며 끝~

자 이제 마지막이네요 ㅠㅠㅠ

5번째 컨셉은 바로....

에스테!

아주 손님에게 친절한 바니걸 루쨩 등장!

꼬리 카와이하네요 :)

그렇게 손님 위에 올라타서

1도 효과가 없을 거 같은 마사지를 대충 해줍니다.

근데 뭐 우리가 피부 마사지받으러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