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완의 대기 하루노 마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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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며칠전 예고한 대로 

요즘 가장 주목하고 있는 배우 

하루노 마나미를 소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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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우 복이 없는 배우 

미완의 대기 

하루노 마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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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녀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이트 정보에 의하면 

1994년생 그리고 164cm 정도의 키 

가슴이 D컵이라고 하는데 B컵 예상합니다 


딱히 예쁘다는 느낌은 받지 않지만 

잘 노는 일반인처럼 생겨서 좋아합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술집에서 떠들고 있는 20대 여자애들 스타일 말이죠 

이런 일반인스러운 외모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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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KING-080 


하루노 마나미를 처음으로 알게된 작품은 

444KING-080이었습니다

다른 작품을 짜집기한 검스 페티쉬 야동이었는데요 

다소 희극적인 내용이었지만 몸매가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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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KING-080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판의 하드한 뒷치기도 인상적이었죠 

다만 검스를 벗기는 바람에 감동이 식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를 추적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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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B-024 


자기 이름을 걸고 출연하는 단독작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몇안되는 그녀의 작품 중 KNMB-024를 알게 되었죠 

다리가 예쁜 배우답게 스타킹을 활용 잘하는 배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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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MB-024 


작품 초반에는 검스 

그리고 중반부터는 살스 섹스씬이 등장합니다 


일단 스타킹을 신고 섹스를 할 경우 반은 먹고 들어가죠 

어떤 체위를 해도 15% 정도 더 야해 보이거든요 


그런데 남배우가 병맛입니다 

이렇게 입혀놓고 비비적거리다 끝나거든요 


컨셉이 참신하고 좋았는데 남배우가 말아먹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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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에 대한 기대가 컸던 이유는 결국 스타킹이었습니다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의 절반 정도가 스타킹을 신더라고요 

다만 남자배우 복이 지지리도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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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적날하게 감상할 수 있는 마사지물에도 출연했습니다 

긴 하체와 매끈한 다리 그리고 근육질의 몸도 좋더라고요 

다만 역시나 남배우가 말아먹는 작품입니다 

(이때부터 그녀가 남배우복이 없다는 걸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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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그녀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V자 형태의 음모(보지털) 때문이었습니다 


일부러 다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음모가 V자 형태입니다 


승리의 V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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