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63회] 특촬물에 NTR을 더하면....개꿀잼 명작이 탄생 - 야! 니 레드 맛있더라? [田中ねね 다나카 네네 GHOV-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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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레드는 아주 미친듯이 악당 네네쨩과

메챠쿠챠 야쓰를 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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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체위도 하나 하나 빼먹지않고

알차게 박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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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핑쿠를 바라보며 대놓고 하는 네네쨩

핑쿠쨩 억장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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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레드쿤의 ㅈ물이 내 ㅂㅈ에 듬뿍 들어왔네~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네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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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죽어줘야겠어~

드디어... 핑쿠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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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레드쿤~ 너가 직접해!

그렇게 레드쿤에게 총을 넘겨주는 네네쨩.

근데 사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렇게 마지막에 총을 건내면

항상 레드는 다시 악당을 쏘고 동료를 구하죠

바보 네네쨩 ㅠㅠ 이대로 죽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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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절벽은 뒤져도 싸~"

빨통 앞에선 선이고 악이고 없습니다.

바로 쏴죽여야죠.

어디 빨통이 명령하는데 거역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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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레드쿤은 악당 네네쨩의 품안으로 들어오며...

작품은 마무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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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특촬물 같은 장르의 전개 상,

결국 마지막엔 항상 "선"이 승리를 합니다.

근데 이번작품만큼은 진짜 현실적이네요.

아무리 "정의"가 옳다고 해도

머리보단 아랫도리가 시키는대로 움직이고 싶은게 인간인 것을

아주 날카롭게 꼬집는 작품이였습니다 :)


아무리 "정의"가 중요하다해도,

빨통 앞에선 무용지물...

역시 세상은 빨통이 지배하는게 맞네요 :)


특촬물 자체가 비주류 장르라 모르시거나 안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간혹, 본인이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 있다면

한번 정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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